안녕하세요 ㅋㅋ
매일 시배목 눈팅만 하다가 첨 글쓰네요 ㅋ
별건 아니고 무시당하는거 같아 기분 상해서 글 올려봐요 ㅋㅋ
요새 벤츠가 잘팔려서 영맨들 엄청 바쁜가봐요?
이쿱좀 사고싶어서 전화로 시승 예약하려는데 이쿱은 바로 안되서 이클세단이라도 타본다고 예약하고 담날 전시장 찾아갔어요.
횟집옆에있는 전시장으로요....(왠지 구체적으로 말하면 안될꺼같아서....;;;;;)
그런데 예약도 안되어있고...전화통화한 영맨님께서는 나오시지도않았더군요 ㅋㅋㅋㅋ
아버지께서 전화똑바로했냐고 하시고....난감하더군요ㅠ
암튼 예약도 안되어있어서 걍 전시장 둘러보고 있으니
전날 저랑 전화한 분과 통화하게 되어 전화번호교환하고 명함하나 받아왔네요
뭐 근데 이거야 바쁘다보면 착각할수도 있겠죠...
암튼 그러고 몇일뒤 다시 전화통화하고 이쿱 시승가능날짜 알아보고 알려달라고하니 금방 알려주겠다고 끊더니 그뒤로 2주간 문자하나 없네요 ㅋㅋ
이거 참... 차좀 나한테 팔아달라고 절이라도 해야겠어요
아님 어려서 무시하는건가요...ㅠ
아니면 제가 안살꺼같은 사람으로 보였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