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사
백마고지
망향비빔국수 본점으로
이어지는 쓰리쿠션
10시 오픈 9시 55분에 도착
손님은 5테이블 정도
국수를 기다리며 육수를 한컵
저 육수 조심해야 할게 상당히 뜨거워서
컵이 바로 달궈지지 말입니다
쟁반은 안 받치고 들고 오다 떨어뜨릴 뻔 ㅜㅜ
망향비빔국수 곱배기
맛은
당연히 체인점과 같지 말입니다
그냥 저 동네 간김에 가기 딱 좋지 말입니다
시승기
끗
아쉽읍니다+_+
잔소리....ㅜㅜ
매운 비냉은 잘두 흡입하더만...
비빔도 찐함 올초 본점 다녀온후 1ㅡ2주후 일산점
다시 들름 역시나 맛도 심거움 일반적으로 싱거움이 아닌 본점에 비해 꽤 싱거움 양도 기본일때
일산은 보통이면 본점은 곱빼기 수준임
제가 맛이나 양에 상당히 민감한 편임
글역시 주관적이니 그냥 그렇다구요
철도 복원한다고 가서 풀 뽑고 사진 찍고.. 밀레니엄 전에
세월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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