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영국은 자기네들이 제일 우월하다고 자부할만한 역사와 국력을 가지고 있었다. 처칠이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 대단히 특이하게 이상한 인간이어서가 아니라 백인들의 일반적인 인식 수준이었으리라. 깊이는 아닐지라도 세계역사와 문화에 대한 넓은 이해가 있었다면 겸허할 수 있었으리라 보다.
우리도 요즘 잘나가기 시작했다고 해서 온라인 상에 다른 나라 사람들을 혐오하는 식의 표현이 부쩍늘긴 했지만, 그래도 공식적으로 사회적으로 대외적으로까지 그런 행동을 하는 막장은 없다. 지들도 그런 감정을 표출하면 없어 보인다는 것을 알긴 아는거다.
우리도 요즘 잘나가기 시작했다고 해서 온라인 상에 다른 나라 사람들을 혐오하는 식의 표현이 부쩍늘긴 했지만, 그래도 공식적으로 사회적으로 대외적으로까지 그런 행동을 하는 막장은 없다. 지들도 그런 감정을 표출하면 없어 보인다는 것을 알긴 아는거다.
영국과 프랑스의 엄청난 치부가 고대로 나타났을거라는 실태.
두나라가 알고 보면 거기서 거기죠.
영국애들도 까보면 아프리카나 지네 식민지에서
비인간적인 짓 일본애들 못지 않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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