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화낼거 다내놓고
음식값도 안내고 나왔으면서
ㅈ대보라고 공개비방까지했는데
뭘 더 편들어줘야하나 정신나갔네 증말
당연 가게도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가게 공개망신주고 망하게 하려는 의도에대한 범죄행위는 처벌받아야지
영업방해에 조리돌림에의한 정신적 피해는 누가 책임지는겁니까 본인이 지셔야지요
막말로 리뷰나 평가하는건 개인권리라 칩시다
그런데 선넘으면 피해에대한 책임을 질수있다는것도 좀 알려줘야하는데
판례까지 존재하는데 말이죠
맘충이고뭐고 떠나서 ㅈ대보게 만들려했으면
본인도 ㅈ 될수있는걸 알아야한다고 보네요
순서대로 맘충의 무개념
1. 아기 의자 그냥 맘대로 집어왔다. >> 니가게 아니면 물어봤어야지.
2. 흰밥?? 편의점?? 외부 음식 반입이 허용되는 가게인가 의문!!
3. 기분이 나빠 가게에서 소란피우고 기분이 잡쳐서 돈을 안내고 가셨다!!! << 이건 진짜 진상중에 상진상
4. 맘카페에 글을 남기셨다. << 고소감!! 현실에 대한 무지!! 고소걸고 싸이트에 로그 기록 전달 요청으로 원글과 수정글까지 받아낼 수 있음. 그러므로 피해보상액과 벌금 가능
가게의 잘못
1. 출입자 인원 파악 및 아이들 확인 못함 >> 장사의 기본
2. 아기 의자(가게 비품) 확인을 못함 >>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이를 받는 가게라면 여분의 비품은 필수!
3. 나중에 아기 의자가 예약 손님꺼라고 전달 했으나 항의가 왔을 때의 대처.
@구황제
지금 6세 아들 키웁니다.
아기 의지 비치되어 있는 식당 많이 있습니다. 모잘라 보이게 비치되어 있는 가게도 가봤구요.
아이가 4살 이전까지 가게에서 항상 사용해도 되냐고 이미 있던 의자 어디다 치울까요 물어보고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몇분이세요? 라고 가게에서 물어보면 어른둘에 나이 말하고 아이가 하나 있다고 말하면 대부분의 가게는 아기의자 필요하세요? 라고 되물어 주는게 대부분이였네요.
대뜸 아이 안키우죠? 이게 저 맘충과 같은 일반화 오류라는겁니다.
아기의자는 아무나 사용가능한게 아니고 예절과 예의의 문제 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기준으로만 상대를 잣대질 하는 습관은 버리셨으면 하네요.
손님을 받으면서 뻔히 아기가 있는걸 알고도 아기 의자를 생각하지 못한 점
예약자중에 아기 의자가 필요 할거란걸 알았는데 까먹었거나 신경 쓰지 못한 점
아니면 애초부터 워크인 고객이나 예약 고객이나 아기 의자 사용 여부는 신경도 안썼거나...(전 이거일거 같음)
제가 봤을땐 이러나 저러나 가게측 대응이 미흡했다는 결론 밖에는 안납니다.
님처럼 사용 여부를 물어보고 가져가면 더 좋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지금 비난의 대상이 될 이유도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 님 글에서처럼 항상 인원이 몇인지 물어보고 아이가 있으면 아기의자 필요여부도 업체측에서 물어 봤어야죠?
아기 의자 사용여부를 고객이 확인 하기전에 업체측에서 파악하여 금일 예약석이 있고 그곳에서 아기의자를 사용해야 하는데 괜찮겠냐고 물어 볼수도 있었던 문제죠
업체 역시 미흡한건데 왜 고객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돌리시나요? 니 가게 아니면 물어봤어야 된다는건 좀 억지 아닌가...
진상중에 진상이라 지적하신 부분이 음식 값인데...
가져가서 쓰고 있던 의자를 내 놓으라면 나가란 소리 밖에 더 됩니까? 그것도 하나 내어주고 애들 울고불고 난리인 상황서 남은 하나로 교통 정리 해보고 있는 와중에
나머지 하나도 더 가져가겠다? ㅎㅎㅎㅎ
그 상황서도 님은 남은 식사를 마저 끝내시고 나가실거면 대단한 멘탈이시고...
그렇지 못하고 나가야 되는 상황서도 계산하고 나와서 거기서 끝내신다면 호...ㄱ 아니 상당한 인품의 소유자이신데...
남들도 그러지 못한다고 님 기준으로만 타인을 삿대질 하는 습관은 버리셨으면 하네요
@Blazor
글을 그세 수정하셨네요.
제 뎃글에 가게의 잘못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고객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돌린적 없습니다.
음식값 언급하신 부분도 식사를 다 못하였다고 말씀하시니 인정하죠.
그럼 사과 받고 음식값 안내고 돌아왔습니다. 맘카페는요?
삿대질이 아니고 저의 뎃글을 다 안읽으신듯 합니다. 화가 많이 나셨네요.
제 본 뎃글을 읽고 오시죠 "님 기준으로만 타인을 삿대질 하는 습관은 버리셨으면 하네요" << 그런적 없습니다. 그리고 인격모독조의 상당한 인품의 소유자 어쩌구 하시는건 좀 나가시네요. 바로 사셨음 합니다.
@Blazor
제가 다시 말씀드리죠. ^^
비꼰건데.라 시인을 잘 하셨네요.^^
똑바로 사셨으면 합니다. 결국은 예의와 예절, 그리고 장사의 문제인데요.
한 가게를 망쳐놓고는 내 기분이 상해서 그런거다로 할 수 있을까요?
한 가게라면 가족의 생계일 수 있는데 기분으로 이런그을 썻다.
책임은 지셔야 겠죠? ^^
전 그게 제일 화가 나네요. 기분이 상해서 가게 상호명을 까고 망치려 들었다는게요.
가게의 운영은 그들이 알아서 해야 합니다. 응대가 나쁘면 망하게 될꺼고, 장사 하면서 노하우라는게 쌓이면 점점 나아질꺼고요.
근데 그런 삶의 짐을 맘카페 글 하나로 나락으로 만든다. 그건 본인도 그만큼의 짐을 지을 각오로 쓴 글이겠죠?
당신처럼요.
상당한 인품이라!! 당신은 상당한 저품의 인격을 가지셨나봐요. 남의 글에 비야냥까지 인정하는 글을 싸지르는거 보면요.
역시 상대는 비슷해야 하나봐요. 저는 비품에게는 더이상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사세요. 허허~~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제 본 글은 맘충과 가게 모두 잘잘못에 대해서 기입했습니다.
그 중 맘케페에 상호명까고 망하라고 쓴 글은 그게 무엇이든 지 기분에 의해서 싸지른 글로 누군가는 생계를 잃거나 그 한 가족을 잃은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만한 책임이 뒤따르겠죠.
그 맘충 그만 옹호하시거나 당사지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도찐게찐이지만 오바한건 지 기분을 오픈 공간에 싸지른 맘충이 더 한 것 같습니다. 법적 책임이 따를것이라고 말한겁니다.
이유식 가져와서 먹여도 된다고 했음.
다른 블로그 해당 식당 리뷰 보면 일행중 생일자가 있어 케잌 가져가 먹어도 되냐고 문의 한 글도 있고
식당측에선 앞접시까지 제공 해 줬단 내용이 있음
그러므로 여기서 햇반은 전혀 문제 될게 없고 식당측에서도 문제 삼지 않는 부분.
아기 의자는 예약석에 미리 셋팅 되어 있던것이 아니고 입구쪽에 두개 나란히 세워져 있던것임
그러므로 예약석에서 가져 왔니 마니 하는 문제도 빼고 얘기 해 봅시다
식당에서 피자까지 포장 해 주겠다고 한걸로 봐서 아무리 화가 나도 이미 조리한 음식 값은 지불 했어야 한다는 내용도 논외로 치고...
그럼 아기 의자부분만 남는데 식당의 대처가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저라도 엄청 빡쳤을 듯.
돈도 안냈고 사과도 받았으면 된거 아니냐는데...다들 그정도 선에서 넘어가시나요? 진짜로?
그럼 보배에 억울하다 열받는다 빡친다 올라오는 글들은 다 뭐고요???
일반화의 오류!!
리뷰에 보면 !! 이라고 하셨는데, 그분들이 물어보고 양해를 구한건지, 아니면 외부 음식이 반입 허가된 가게인지 확인 되었나요?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부분은 그냥 당사자의 예측일 뿐으로 보여집니다.
음식값 지불하지 않아도 되다가 논외?? 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요??
의자는 가게의 잘못이 90이더라도 예의와 예절이 있는 손님이라면 가게의 물품과 비품은 가게것입니다.
비치되어 있다 하더라도 소모품(티슈, 컵, 수저 등)이 아닌 이상 사용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맘카페에 법적 책임은 피하지 못합니다. 가게 상호명을 오픈했으니까요. 그건 니 장사하지마라 꺼져라 망해라로 보여집니다.
같이 사회생활 하고 돈벌어 밥먹는 입장에서 너무 나간거 같네요. 남 망치면 자신도 망쳐질 각오는 하고 글쓴거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반박 부탁드립니다.
가게 대처가 미흡 했지만...아기를 데리고 있다고 배려를 바라는건 문제임.
나이 많다고 나이 대접 받고 싶어하는거와 같음
나도 애를 키우지만 식당에 잘 안감. 테이블 지저분해지고 애들 먹이느냐고 정신 없음.
거기에 식당 주인이 애를 좋아하고 이해하면 괜찮은데 아니면 내돈내고 밥먹는데 눈치도 봐야함.
나올때 미안해서 테이블과 바닥 치우고 나옴.
식당에 피해 안줄려고 하면 외식이 더 힘듬.
결국 여자들끼리 서로 배려 안하고 지 입장만 생각해서 일이 커진거임
식당 여주인은 본인도 여자인데 애엄마 이해하면 안되었는지...애엄마는 돌쟁이 애를 데리고 굳이 양식당에서 밥을 먹어야 했는지...그럼 식당엔 피해를 주지말고 먹이던가...
아기의자에 대한 가게의 대처가 미흡했고 식사하러간 사람이 일명 맘충처럼 행동하지 않아도 우리사회에 그동안 맘충들의 전적이 많으니 오해가 있을법한 상황이기도 하네요. 글쓴이도 그냥 공기밥 파나요? 물어보고 안판다면 애기 먹이려고 하는데 햇반 사와서 먹여도 될까요라고 양해를 구해야 했는데 아쉽네요. 물론 아기의자 없다면 그냥 나오면 되었지만요.
제가 예전에 전화예약, 그냥 오는 손님 모두 받는 스파게티 집에 4시간전에 연락하고 점심 예약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잠시 나와서 먹는거라 예약을 하는게 더 속편히 먹으니까요.
예약시간 5분전에 갔는데 느낌이 쎄합니다.
자리가 꽉 차 있는거에요.
직원에게 예약했는데 혹시 자리가 없냐고 물어보니 확인 후 돌아온 답은
자기네 실수로 예약석에 다른 손님이 앉아버리셨고 이미 음식이 나왔다고 함.
그럼 여기서 식당 주인은 예약석에 앉은 손님을 음식 들고 나가라고 해야지 정상일까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자리 예약한 저에게 양해를 구하는게 맞는 거겠죠.
하지만 예약은 사장이 받아놓고 알바생이 와서 사과 하길래 알바생이 미안할 일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장은 코빼기도 안비치길래 조금 빈정이 상해있었죠.
그렇게 20분을 기다려도 자리가 안나길래 회사 복귀를 해야해서 와이프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가다가 뭐라도 사먹으라고 얘기하고 저는 회사로 복귀 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식당? 절대 안갑니다.
배고픔에 앓던 전 속으로는 망하라고 수십번 수백번 욕을 했죠.
자 이 경우에 빗대어 본다면,
첫번째로 예약 고객이 왔는데 이미 아기 의자가 그 전에 온 손님이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손님이 홀 직원에게 의자 써도 되냐고 묻고 가져갔습니다.
그럼 일단 식당의 잘못이 시작된 겁니다.
두번째로 예약손님 꺼라고 이미 쓰고 있는 의자를 뻇어 간다?
이것도 식당에서 잘못한 거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서처럼 예약 고객에게 사과를 하는게 맞죠.
(물론 전 알바생 사과라 사장 마인드에 빡이 치긴 했었습니다)
예약 손님 준다고 쓰던 의자를 뺏어가는건 진짜 잘못된 판단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식당은 저와 다르게 사장님이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음식도 곧 나오니 무상으로 싸주겠다고 보상도 제시를 했고요.
근데 저라도 돈 안내고 음식은 안받습니다.
그 찝찝함은 결국 남을 테니까요.
그리고 많이 기분이 나쁘면 지인 카톡방에 여기서 이런 일 당했어 진짜 화나 하고 하소연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딱 여기까지가 아주 일반적인 경우라 생각합니다.
근데 여기서 킹받은 와이프분이 맘카페에 상호 노출하여 복수심을 표출합니다.
상호 노출을 안했더라면 오히려 속상해서 하소연 한 글이라 볼 수 있죠.
하지만 상호 깐건 망하라는 의도가 저변에 깔려 있기에 쓰니 100% 잘못입니다.
아..흰밥 얘기는 빼구요..
양쪽입장 다보니 가게쪽이 미흡했네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굴로 사람 죽이는 거 참 쉽네요
밥은 없다고 했고 그것으로 끝.
의자 문제는 말도 안됨.
기분 다 조져놓고 아가들은 울고있고
그 와중에 맛있게 먹는게 정상인가요?
그래도 주문한 음식값은 지불 했어야함
애초에 손님을 받으면 안 되는 거였죠,
온라인에고발글이 객관적이고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는 없다고 봅니다
본인들 유리한대로 살을 붙이고 각색하여 올리는게 일반적입니다
팩트만 봅시다
식당 응대가 맘에 안들었다
음식값 안냄
그럼그걸로 빠이빠이고 다신 안가면되지
너 좆되봐라 하고 올린거라면 저 글 자체가 각색된거라 보면됩니다
아이 밥 김 햇반 와이프가 운다.. 등...
너무 감정호소적 내용이 많아서..
보배 특성상.. 맘카페 싫어하고.. 아니 증오하다보니..
무조건 적으로 맘충으로 몰아가는듯 해서...
맘카페 내용을 퍼왔는데...
이미... 손님은...식당에 햇반 사들고 들어가서 예약한 의자 맘대로 갔다 쓰고 갑질하는 맘충으로 단정해 버렸네요..
이 사건은...
의자 문제..
서로 사과 문제..
손님의 글이 업체 비방인가 아닌가 문제..
손님이 상호를 공개한 문제..
이게 핵심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오로지 햇반으로 까내리는 사람이 어마어마 하네요..
손님이 글 올리니 그제서야 수습할려고 변명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손님이 음식값만 지불하고 나왔음 깔끔하게 식당잘못인데....
손님입장에서 불편함과 불쾌감을 느낄수 있는 상황이 충분하다 생각됨.
맘카페에 상호를 공개한것은 과한것은 인정되나.
가게 사장님도 보배에 올려서 문제를 키움. 대부분 감정호소!!
제목부터 무릎을 꿇고 사과해야 하나요 부터가...좀...
가게에서 사장님의 대처가 유연하고 제대로 되었다면 안일어났을 일임.
그래서 난 가게사장님의 대처가 매우 안타까움.
이런 글 자체가 갑질이다
사장
의자 수 늘리던지 노키즈존 하자
완전 갑질인데? 본인은 식당가서 그렇게 하시나?
밥은 빼자. 밥 때문에 이런거 아니잔아
예약석이라 말했고 인지하고 아기의자를 말없이 빼갔다면 문제가 될수도..
주인장이 메뉴받으러 갔을때 의자를 봤고 아무말 않했어도 문제..
사용중에 가져 간다면 주인장의 대처에 아쉬움이 남음. 그 전에 대화가 오갔으면 좋았을걸
어려운 시기 서로 양보의 정을 나눴으면 하네요.
예약석은 부득이하게 사정이 있으니 반값을 해준다거나.다음에 다시찾으시길 쿠폰을 만들어주던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쿠폰값만 먹고가진 않을거라확신함.
햇반은 왜 사러가요?? 가게에 대한 매너가 1도 없으시네..
하소연 하시려면 친구들이랑 하세요..
기분 나쁘면 안가면 되지.. 뭐 이런글을…
그리고 아무리 화가 나도 그자리에서 끝내야지 업체상호를 맘카페에 오픈한 것은 범죄입니다.
음식값도 안내고 나왔으면서
ㅈ대보라고 공개비방까지했는데
뭘 더 편들어줘야하나 정신나갔네 증말
당연 가게도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가게 공개망신주고 망하게 하려는 의도에대한 범죄행위는 처벌받아야지
영업방해에 조리돌림에의한 정신적 피해는 누가 책임지는겁니까 본인이 지셔야지요
막말로 리뷰나 평가하는건 개인권리라 칩시다
그런데 선넘으면 피해에대한 책임을 질수있다는것도 좀 알려줘야하는데
판례까지 존재하는데 말이죠
맘충이고뭐고 떠나서 ㅈ대보게 만들려했으면
본인도 ㅈ 될수있는걸 알아야한다고 보네요
만약 본인이 예약했는데 의자 안된다고 했다며 미리예약햇는데 어쩌고 저쩌고 글썼겠지.맘충들께서
1. 아기 의자 그냥 맘대로 집어왔다. >> 니가게 아니면 물어봤어야지.
2. 흰밥?? 편의점?? 외부 음식 반입이 허용되는 가게인가 의문!!
3. 기분이 나빠 가게에서 소란피우고 기분이 잡쳐서 돈을 안내고 가셨다!!! << 이건 진짜 진상중에 상진상
4. 맘카페에 글을 남기셨다. << 고소감!! 현실에 대한 무지!! 고소걸고 싸이트에 로그 기록 전달 요청으로 원글과 수정글까지 받아낼 수 있음. 그러므로 피해보상액과 벌금 가능
가게의 잘못
1. 출입자 인원 파악 및 아이들 확인 못함 >> 장사의 기본
2. 아기 의자(가게 비품) 확인을 못함 >>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이를 받는 가게라면 여분의 비품은 필수!
3. 나중에 아기 의자가 예약 손님꺼라고 전달 했으나 항의가 왔을 때의 대처.
중립이지만 맘충 싫어. 그리고 사장님 글에는 중립이였는데 맘카페 게시글 보고는 사장님쪽으로 기우내. 니 남편 어디서 뭘하는 사람인지 안팔리게 조심해라.
장사하면 망할꺼고 사무직이면 안잘리게 조심해라.
혹시라도 공무원이면 아찔하다 마누라 잘못둬서!
아기의자가 예약자리 아닌 출입문 쪽에 있었고
의자 가져가도 되냐고 분명히 물어봤다고 함
이유식 가지고 와서 먹어도 된다고 함
어느 사람 블로그 글에 따르면 여기서 케이크고 들고와서 먹었다고 함(사장님이 포크랑 앞접시까지 내어주셨다고 함)
결국 의자가 없다는건 나가라는거나 마찬가지인거고
쫒겨난거나 마찬가지인데
음식 공짜로 준다고 예 감사합니다~~ 라고 들고 나와야하나요?
그럼 또 그지들이라고 욕 어마어마하게 했겠죠.
번외로 맘까페에 글을 쓴건 저 엄마분이 백번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6세 아들 키웁니다.
아기 의지 비치되어 있는 식당 많이 있습니다. 모잘라 보이게 비치되어 있는 가게도 가봤구요.
아이가 4살 이전까지 가게에서 항상 사용해도 되냐고 이미 있던 의자 어디다 치울까요 물어보고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몇분이세요? 라고 가게에서 물어보면 어른둘에 나이 말하고 아이가 하나 있다고 말하면 대부분의 가게는 아기의자 필요하세요? 라고 되물어 주는게 대부분이였네요.
대뜸 아이 안키우죠? 이게 저 맘충과 같은 일반화 오류라는겁니다.
아기의자는 아무나 사용가능한게 아니고 예절과 예의의 문제 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기준으로만 상대를 잣대질 하는 습관은 버리셨으면 하네요.
예약자중에 아기 의자가 필요 할거란걸 알았는데 까먹었거나 신경 쓰지 못한 점
아니면 애초부터 워크인 고객이나 예약 고객이나 아기 의자 사용 여부는 신경도 안썼거나...(전 이거일거 같음)
제가 봤을땐 이러나 저러나 가게측 대응이 미흡했다는 결론 밖에는 안납니다.
님처럼 사용 여부를 물어보고 가져가면 더 좋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지금 비난의 대상이 될 이유도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 님 글에서처럼 항상 인원이 몇인지 물어보고 아이가 있으면 아기의자 필요여부도 업체측에서 물어 봤어야죠?
아기 의자 사용여부를 고객이 확인 하기전에 업체측에서 파악하여 금일 예약석이 있고 그곳에서 아기의자를 사용해야 하는데 괜찮겠냐고 물어 볼수도 있었던 문제죠
업체 역시 미흡한건데 왜 고객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돌리시나요? 니 가게 아니면 물어봤어야 된다는건 좀 억지 아닌가...
진상중에 진상이라 지적하신 부분이 음식 값인데...
가져가서 쓰고 있던 의자를 내 놓으라면 나가란 소리 밖에 더 됩니까? 그것도 하나 내어주고 애들 울고불고 난리인 상황서 남은 하나로 교통 정리 해보고 있는 와중에
나머지 하나도 더 가져가겠다? ㅎㅎㅎㅎ
그 상황서도 님은 남은 식사를 마저 끝내시고 나가실거면 대단한 멘탈이시고...
그렇지 못하고 나가야 되는 상황서도 계산하고 나와서 거기서 끝내신다면 호...ㄱ 아니 상당한 인품의 소유자이신데...
남들도 그러지 못한다고 님 기준으로만 타인을 삿대질 하는 습관은 버리셨으면 하네요
어~ 제 뎃글 보시면 비난의 대상이 된 이유는 다른 것 같습니다.
글을 그세 수정하셨네요.
제 뎃글에 가게의 잘못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고객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돌린적 없습니다.
음식값 언급하신 부분도 식사를 다 못하였다고 말씀하시니 인정하죠.
그럼 사과 받고 음식값 안내고 돌아왔습니다. 맘카페는요?
삿대질이 아니고 저의 뎃글을 다 안읽으신듯 합니다. 화가 많이 나셨네요.
제 본 뎃글을 읽고 오시죠 "님 기준으로만 타인을 삿대질 하는 습관은 버리셨으면 하네요" << 그런적 없습니다. 그리고 인격모독조의 상당한 인품의 소유자 어쩌구 하시는건 좀 나가시네요. 바로 사셨음 합니다.
"니 남편 어디서 뭘하는 사람인지 안팔리게 조심해라.
장사하면 망할꺼고 사무직이면 안잘리게 조심해라.
혹시라도 공무원이면 아찔하다 마누라 잘못둬서!"
화는 님이 나셨던데...그것도 일방적으로 한쪽을 향해서만...?
제가 다시 말씀드리죠. ^^
비꼰건데.라 시인을 잘 하셨네요.^^
똑바로 사셨으면 합니다. 결국은 예의와 예절, 그리고 장사의 문제인데요.
한 가게를 망쳐놓고는 내 기분이 상해서 그런거다로 할 수 있을까요?
한 가게라면 가족의 생계일 수 있는데 기분으로 이런그을 썻다.
책임은 지셔야 겠죠? ^^
전 그게 제일 화가 나네요. 기분이 상해서 가게 상호명을 까고 망치려 들었다는게요.
가게의 운영은 그들이 알아서 해야 합니다. 응대가 나쁘면 망하게 될꺼고, 장사 하면서 노하우라는게 쌓이면 점점 나아질꺼고요.
근데 그런 삶의 짐을 맘카페 글 하나로 나락으로 만든다. 그건 본인도 그만큼의 짐을 지을 각오로 쓴 글이겠죠?
당신처럼요.
상당한 인품이라!! 당신은 상당한 저품의 인격을 가지셨나봐요. 남의 글에 비야냥까지 인정하는 글을 싸지르는거 보면요.
역시 상대는 비슷해야 하나봐요. 저는 비품에게는 더이상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사세요. 허허~~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제 본 글은 맘충과 가게 모두 잘잘못에 대해서 기입했습니다.
그 중 맘케페에 상호명까고 망하라고 쓴 글은 그게 무엇이든 지 기분에 의해서 싸지른 글로 누군가는 생계를 잃거나 그 한 가족을 잃은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만한 책임이 뒤따르겠죠.
그 맘충 그만 옹호하시거나 당사지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도찐게찐이지만 오바한건 지 기분을 오픈 공간에 싸지른 맘충이 더 한 것 같습니다. 법적 책임이 따를것이라고 말한겁니다.
다른 블로그 해당 식당 리뷰 보면 일행중 생일자가 있어 케잌 가져가 먹어도 되냐고 문의 한 글도 있고
식당측에선 앞접시까지 제공 해 줬단 내용이 있음
그러므로 여기서 햇반은 전혀 문제 될게 없고 식당측에서도 문제 삼지 않는 부분.
아기 의자는 예약석에 미리 셋팅 되어 있던것이 아니고 입구쪽에 두개 나란히 세워져 있던것임
그러므로 예약석에서 가져 왔니 마니 하는 문제도 빼고 얘기 해 봅시다
식당에서 피자까지 포장 해 주겠다고 한걸로 봐서 아무리 화가 나도 이미 조리한 음식 값은 지불 했어야 한다는 내용도 논외로 치고...
그럼 아기 의자부분만 남는데 식당의 대처가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저라도 엄청 빡쳤을 듯.
돈도 안냈고 사과도 받았으면 된거 아니냐는데...다들 그정도 선에서 넘어가시나요? 진짜로?
그럼 보배에 억울하다 열받는다 빡친다 올라오는 글들은 다 뭐고요???
리뷰에 보면 !! 이라고 하셨는데, 그분들이 물어보고 양해를 구한건지, 아니면 외부 음식이 반입 허가된 가게인지 확인 되었나요?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부분은 그냥 당사자의 예측일 뿐으로 보여집니다.
음식값 지불하지 않아도 되다가 논외?? 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요??
의자는 가게의 잘못이 90이더라도 예의와 예절이 있는 손님이라면 가게의 물품과 비품은 가게것입니다.
비치되어 있다 하더라도 소모품(티슈, 컵, 수저 등)이 아닌 이상 사용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맘카페에 법적 책임은 피하지 못합니다. 가게 상호명을 오픈했으니까요. 그건 니 장사하지마라 꺼져라 망해라로 보여집니다.
같이 사회생활 하고 돈벌어 밥먹는 입장에서 너무 나간거 같네요. 남 망치면 자신도 망쳐질 각오는 하고 글쓴거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반박 부탁드립니다.
사과를 못 받으셨나요?
기분을 망친건 이해하겠지만, 본인의 기분을 망쳤다고 남의 가게를 작살내려고 하는건 아니거 같아요.
식당 주인분이랑 쓰니부부 누구 찍었습니까?
설마 2번 찍고 이 커뮤니티 이용해 먹는건 아니죠?
앉고 있는 의자를 빼가다니
예약자 애기 의자는 업장에서 알아서 책임저야지 욕먹을 짓을함
그리고 저상황에서 무슨 돈을 내고 큰소릴
치라는건지 저손님들은 시간낭비와
기분을 망첬는데
아기의자가 식당측 의무제공 물품에 해당되지 않는한 본인들이 임의로 가져다 사용하다 미리 예약한 분들은 위해 준비된 물품이라하면 반환하는게 맞는거고 대체 왜 식당가서 아기가 먹을밥을 찾고 없다하면 인심쓰듯이 그래요? 어쩔수 없죠라는 뉘앙스로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의 시작은 예약 받을때 애기 의자를 받은것
-애기 의자가 예약으로 빼도 여분이 있어서 오는 손님 받을 수 있으면 OK, 그러나 2개있는 애기 의자를 예약으로 돌려버린게 최초 문제 뭐, 예약 손님을 애기 의자때문에 놓칠수 없는건 이해하나 득보다 독이 많음
두번째 문제
밥이 없는 식당가서 햇반을 구해온 손님
애기 메뉴가 없으면 다른 가게를 가던지 햇반+김은 상식 밖 == 그냥 맘충
세번째 문제
본인들도 햇반사오고 김꺼내고 잘한게 하나도 없으면서 상호노출한거
가게 대응 방법의 미스
맘충의 갑질
둘다 똑같음
의자도 예약석에서 가져온거도 아닌거 같고요.(본문 읽어보세요)
예약손님이 왔는데, 애가 있네?
의자 어떡하지? 이러다 이미 앉아있는 애기의자 내놔라. 예약손님 애기 앉아야한다. 여기서부터 터진거 같습니다.
나이 많다고 나이 대접 받고 싶어하는거와 같음
나도 애를 키우지만 식당에 잘 안감. 테이블 지저분해지고 애들 먹이느냐고 정신 없음.
거기에 식당 주인이 애를 좋아하고 이해하면 괜찮은데 아니면 내돈내고 밥먹는데 눈치도 봐야함.
나올때 미안해서 테이블과 바닥 치우고 나옴.
식당에 피해 안줄려고 하면 외식이 더 힘듬.
결국 여자들끼리 서로 배려 안하고 지 입장만 생각해서 일이 커진거임
식당 여주인은 본인도 여자인데 애엄마 이해하면 안되었는지...애엄마는 돌쟁이 애를 데리고 굳이 양식당에서 밥을 먹어야 했는지...그럼 식당엔 피해를 주지말고 먹이던가...
하지만 선을 넘은 맘 고객은 법적 책임은 져야죠.
이유는 본인이 더 잘알듯...
피자는 부부가 먹고 싶어갔고
애들은 밥 얻어 먹이려다 없어니 햇반 사러갔을것이고..
셋팅된 애기 의자 분명히 빼왔을 것이다..
예약자가 미리 말했을것이다..
쌍둥이 애기 의자 필요 하다고..
답답~~ 하다~~~
뇌피셜은 자제.
1.아이가 먹지도 못하는곳에서 애랑 식사를 한다?
2.예약석에 있는 의자 자기 맘대로 가져오고선 왜 가져가냐?
3.햇반사서 식당에서 먹는다?
왜 나와서 서로불편한 상황을 만드신건지
아이가 먹을 수 있는식당가서 드시던지 해야 보편적으로 이해가 될것 같군요
그래서 기회가 별로 없는데 제대로 된 외식을 못한거에 화가 났을 수도 있죠.
그리고 예약석에 있는 의자가 아니라 그냥 벽에 기대 세워진 의자였고 물어보고 가져왔다고 합니다.
햇반을 사와서 먹는거 주인과 이야기된거면 아무 문제 없지만 얘기 안된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의자 뺏어간건 잘못한게 맞아요.
본인들이 예약석에 가져다 두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상호까고 저격한게 쓰니의 문제인겁니다.
난 꼰대인건가
글의 내용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글의 표현을 보고 지적수준을 판정한다는 것은 결국 꼰대임.
애들은 잘못없어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잠시 나와서 먹는거라 예약을 하는게 더 속편히 먹으니까요.
예약시간 5분전에 갔는데 느낌이 쎄합니다.
자리가 꽉 차 있는거에요.
직원에게 예약했는데 혹시 자리가 없냐고 물어보니 확인 후 돌아온 답은
자기네 실수로 예약석에 다른 손님이 앉아버리셨고 이미 음식이 나왔다고 함.
그럼 여기서 식당 주인은 예약석에 앉은 손님을 음식 들고 나가라고 해야지 정상일까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자리 예약한 저에게 양해를 구하는게 맞는 거겠죠.
하지만 예약은 사장이 받아놓고 알바생이 와서 사과 하길래 알바생이 미안할 일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장은 코빼기도 안비치길래 조금 빈정이 상해있었죠.
그렇게 20분을 기다려도 자리가 안나길래 회사 복귀를 해야해서 와이프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가다가 뭐라도 사먹으라고 얘기하고 저는 회사로 복귀 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식당? 절대 안갑니다.
배고픔에 앓던 전 속으로는 망하라고 수십번 수백번 욕을 했죠.
자 이 경우에 빗대어 본다면,
첫번째로 예약 고객이 왔는데 이미 아기 의자가 그 전에 온 손님이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손님이 홀 직원에게 의자 써도 되냐고 묻고 가져갔습니다.
그럼 일단 식당의 잘못이 시작된 겁니다.
두번째로 예약손님 꺼라고 이미 쓰고 있는 의자를 뻇어 간다?
이것도 식당에서 잘못한 거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서처럼 예약 고객에게 사과를 하는게 맞죠.
(물론 전 알바생 사과라 사장 마인드에 빡이 치긴 했었습니다)
예약 손님 준다고 쓰던 의자를 뺏어가는건 진짜 잘못된 판단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식당은 저와 다르게 사장님이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음식도 곧 나오니 무상으로 싸주겠다고 보상도 제시를 했고요.
근데 저라도 돈 안내고 음식은 안받습니다.
그 찝찝함은 결국 남을 테니까요.
그리고 많이 기분이 나쁘면 지인 카톡방에 여기서 이런 일 당했어 진짜 화나 하고 하소연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딱 여기까지가 아주 일반적인 경우라 생각합니다.
근데 여기서 킹받은 와이프분이 맘카페에 상호 노출하여 복수심을 표출합니다.
상호 노출을 안했더라면 오히려 속상해서 하소연 한 글이라 볼 수 있죠.
하지만 상호 깐건 망하라는 의도가 저변에 깔려 있기에 쓰니 100% 잘못입니다.
맘카페에 상호 공개하고 한 사업장 망해보라 글쓰셨으니 글쓰신분도 신상 공개되고 같은 입장에서 이야기 나누시길 바래봅니다.
분명한건 원인 제공을 식당이 먼저 했다는 겁니다. 물론 사과도 했지만요.
제가 보기에 손님입장에서 일방적으로 가게를 폄훼하진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충분히 화가 나고 어딘가에 토로하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단지 맘카페에 상호를 노출한 행동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지요. 그래서 여기서 욕 먹고 있는 것 같구요.
그렇다고 가게쪽이 막 억울하고 천불이나는 상황은 더욱 더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자영업자들. 자기들이 무슨 벼슬하는 것 마냥 또는 국가에서 당연히 보살펴줘야 하는 것 마냥 구는데, 이거 뭔가 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일부이기는 하지만, 자영업자보다 훨씬 힘든 계층들도 많은데...
아무튼 뭔가 여러가지로 복잡한 사안이네요
서비스응대도 미흡했고, 또 손님도 무례하게 직원을 대했고...
그리고 적당히 가게직원한테 요구하세요 애드리고 밥먹으러가면 기본적으로 좀 챙기실건 챙기고 뭔 흰밥타령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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