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사회랑 가정이 다른게 뭐냐면 가정은 저렇게 하고 나서도 나중에 이해가 가는데...사회는 돌아서 생각해봐도 열이 받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상대방보다 인정받고 더 많이 알고 그 사람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아서 나중에 눌러 버리고 싶은거에요..등 뒤에서 저의 칼을 미친듯이 다듬는거에요. 다음에는 찍소리 못하게 만들기 위해서요.
안 그러면 또 다른 일로 또 부딪히거든요..
그때는 찍소리 못하게 눌러야죠...어디까지나 다른팀과의 관계에서 입니다. 우리팀에서는 절대 또 케바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하긴 시대마다 미친넘 내지 돌아이로 불리웟겠죠?
그래서 허구헌날 잘못한것들이 먼져 사고하라고
하는거였그나
된장타불
윗사람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먼저 사과를 한다면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 높은 상사 만나면... 생각하기도 싫다.
그래서 허구헌날 잘못한것들이 먼져 사고하라고
하는거였그나
된장타불
윗사람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먼저 사과를 한다면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 높은 상사 만나면... 생각하기도 싫다.
본인이 잘못을 한걸 알아도 이걸 사과하는 순간 내 체면은 구겨진다라고 생각들면 절대 사과 안해요.
금전적인 손실이 나는데도 절대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회사 때려침... 상사가 사고 치고 내가 뒷수습하는거 지겨워서
하긴 시대마다 미친넘 내지 돌아이로 불리웟겠죠?
동시에 때림??
사회는 개인의 평화에는 관심 없죠.
다만 모두의 평화를 위해서 하는거죠.
그래서 ㅈ같다 이럴수 있는데, 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정치 국가간의 관계도 다를게 있나요?
가정에서는 뭐 다른가요? 가정에서도 아내랑 싸우면 애들이 눈치보니깐 적당히 하고 넘어가는거에요.
그리고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다만...사회랑 가정이 다른게 뭐냐면 가정은 저렇게 하고 나서도 나중에 이해가 가는데...사회는 돌아서 생각해봐도 열이 받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상대방보다 인정받고 더 많이 알고 그 사람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아서 나중에 눌러 버리고 싶은거에요..등 뒤에서 저의 칼을 미친듯이 다듬는거에요. 다음에는 찍소리 못하게 만들기 위해서요.
안 그러면 또 다른 일로 또 부딪히거든요..
그때는 찍소리 못하게 눌러야죠...어디까지나 다른팀과의 관계에서 입니다. 우리팀에서는 절대 또 케바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목소리 큰 사람 트집잡는 사람이 이기고
조용한 사람 참고 넘어가는 사람이 질수밖에
말도 안되는걸 떠들어도 목소리만 크면
그게 대세가 되는 세상 참 싫습니다
바른 소리 하는 사람은 살아남지 못함.
이런글은 어디가야볼수있나요?
남자라면 '술한잔하고 풀어~' 이렇게 나가지
좋은게 좋은거다. 동의 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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