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주차한후 들어가는길에 웃긴? 장면을 목격했네요
저희 아파트는 40년 가까이된 아파트라 지하주차장이없어 2~3중 주차는 기본이라 중립주차,전화번호 필수인데 ...
인터넷에서만보던 장면이라 웃기면서도 당황스럽더라고요
아마도 주차브레이크해놓고 연락처도 안남겨서 일어난일같은데...
경비원분도 연세가 많으셔서 저렇게 까지 안하셨을텐데
스티커를 저리붙혀놓은걸보면 피해차주분의 민원이 어마어마 했을듯 싶네요
참고로 렌트 번호판이네요
개 후랴뎔놈의새끼
아저씨 머찌십니다
쌍따봉~ 추천
저런놈들은 생각자체가ㅈ달라요
상종불갑니다
중국어 번역기 돌려서 같이 붙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 러시아어도...
그러다가 주행해서 걸리면 고의가림은 주차한세기가 벌금 처먹어야지 그래야 ㅈ같이 주차안함
112신고 :상품권 50만원
저정도 주차하는 차주면 인성이 글러먹었을것 같은데;;;
재물손괴죄로 고소당할수있음
나중에 경비 아저씨만 위협당하는 거 많이 봤습니다. 저런 인간들 보면 아니 경비아저씨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욕설할때 같이 거들어 주세요. 그래야 다신 안합니다
경비원 아저씨의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ㅋㅋㅋ
화안내는척 조리있는척 논리있는척 있는척은 다함.
존나 쿨하지못함. 스티커 부착당하는짓을 꼭 하면서 (규약위반) 꼭 하는말이
"제가 잘못하는건 인정해요..근데~~어쩌고 저쩌고 저쩌고 저쩌고(이후에 개 진상부림) 유드리가 어쩌니 저쩌니
그떄부터 트집잡기 시작함~ 규약이 어쩌니 저차는 왜 안붙이니 몇십분을 사람 피말리게 지랄염병 다해놓고서
마지막에 꼭 이멘트 추가함. "아니 제가 화가난게 아니구요. 오해하지마시고 기분푸세요~" 이지랄.
그리고 마지막에 아파트 까페에 꼭 글올림. 태도가 어쩌고 저쩌고 불쾌하고 거기 댓글 쓰는애들 보면
하나같이 주차위반해서 스티커 쳐바름 당한애들. 진짜 본인들이 진상인줄 모름.
따지는양반들이있다면 0000호거주하는사람이라고 이야기해주세요하고~
남의 동에 로얄박스에 주차하고
평행주차할땐 사이드 채워놓고 전화도 안받아요
80대 중반 아니 80넘으면 운전하면 안되죠
이딴 늙은새끼들이 좀 빨리 멸종되어야 합니다
경비원분한테 지랄지랄 하겠지
지가 한 쓰레기 같은 행동은 생각안하고
경비원 폭행 어쩌고 하면 바로 글 올리세요.
렌트 허호하
경비원분의 깊은 빡침이 여기까지 후...
주차가 사회문제로 급부상 ㅠ
재물 손괴죄에 포함됩니다.. 법이 조옷 같은거죠... 진짜 법을 계{정할거 겁나 많아요..
진짜 그지같은 법이 바뀌어야 사람들 살기가 좀 편해질듯. 진심 경비원님 빡침이 느껴짐.
아만.죄물손괴판결때문에 그런듯합니다
밀대 칼 하나사서.. 퐁퐁물 뿌려놓고 쓱쓱 밀면 됨.
앞 유리창 전면에 주차 잘하자는 포스터 붙혀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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