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출시) 가격은 일반 포스랑 비슷해요~ 그걸 리셀 하면서 사람들이 비싸게 사주니 비싼 운동화가 된거죠. 피스마이너스원, 국화꽃 에서 꽃잎 하나 빼고 붙인 이름. 근데.. 별거 아닌거 같지만 그런 디자인을 뽑는거랑 신발에 그려진 물감이 신발을 신을수록 점점 벗겨지며 나타나는 거는 참신하지 않나요?
동양과 서양의 예술품에대한인식의 차이도 무시못하죠..
동양은 전쟁이 하도많이 일어나고 본진이 털리는일이 많았기에 예술품보다는 바로 들고도망가서 현금화할수있는 금은보화를 선호했고 서양은 남들공격만하고 자신들의 본진이 털릴일이 별로 없었기에 그림 도자기등 들고 도망치기 번거롭고 현금화하는데도 시간이 많이걸리지만 신경안쓰고 사들여서 감상하고는했죠..그런 풍습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예술품을보는 시각자체가 틀리죠..
솔직히 한국에서 고가의 예술품사는사람들 70~80%정도는 탈세의목적아님??
예술은없어...상업성만 있지..
음악연주 하나 하는데 몇초만에 뚝딱 해서 연주회 올리는 사람 있으면 그건 사기가 아니고 천재 아닌가?
NFT에 허접한 사진하나가 500억씩하는게
미친짓이죠
예술은없어...상업성만 있지..
예술작품.
모냥 빠지게 팔짝 팔짝 뛰어서 그린그림이라는거
전시회장 바닥에 안경 사건도 그렇고 ㅋㅋ
고명한 화가의 명성에 걸맞는 가격일까요? 음..
점 하나 찍고...
억~
소리나는 가격을 받는다면...
그게 공감이 얼마나 될까??
진쭝권이 잭슨폴락 기법이라고 떠들고 폭삭해버린
누굴 마음먹고 키우고 싶으면 일단 그 작가 작품을 비싸게 삽니다.
그러다 보면 가격이 높게 책정이 되고 어느새 유명 작가가 되지요
그럼 처음 샀던 그 그림은 더욱더 비싸지니 손해보는게 없는거에요
눈으로만 보고 서로 즐기면 모를까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정말이지 생산성없는 거품만 가득한 행위
전. 많이 올라서 너무 생산성 있네요 ㅋ
뒤샹 이후 미술이 주둥이 터는 게 보다 중요해진 희한한 현상도 있고…
국내에 한 화가는 ‘화가 본인’이 자기 그림이 아니라고 했는데 법원에서 화가의 주장을 부정한 웃지 못할 사건도 있었음.
참 예술이라는것은... 이해할수가없다...
지금도 미술작품 경매가 보면.... 말도안되죠..
경매가격 2억짜리 낙찰받아서 몇년 들고있으면 반토막 나는 작품들 수두룩합니다..
콜렉팅 하시는분 계시는데.. 유명작가들 작품 구입하고 경매가 반토막 나는 작품들 많더라구요
작품이라 칭하기도 거북하네요...
그래야 성의가 있어보이지 ㅡ..ㅡ
그냥 점프 몇번에 날로 먹을라하네.
희소성있는 원자물 귀금속도 아니고 ㅉㅉㅉ
동양은 전쟁이 하도많이 일어나고 본진이 털리는일이 많았기에 예술품보다는 바로 들고도망가서 현금화할수있는 금은보화를 선호했고 서양은 남들공격만하고 자신들의 본진이 털릴일이 별로 없었기에 그림 도자기등 들고 도망치기 번거롭고 현금화하는데도 시간이 많이걸리지만 신경안쓰고 사들여서 감상하고는했죠..그런 풍습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예술품을보는 시각자체가 틀리죠..
솔직히 한국에서 고가의 예술품사는사람들 70~80%정도는 탈세의목적아님??
그림 구입할때 그림을 보고 사는게 아니고 그림을 그린 사람을 보고 산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유명한 작가들 아들아들아들 들 대대손손으로 이름 물려받는게 많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듣고 충격
졸업하자마자 전공이랑 전혀 관련 없는걸로 취직했네요
말이 예술이지 종교같은 느낌이 강함.
현대 미술에 대해선 솔직히 ... 몇몇을 제외하곤
위대한 사기꾼들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ㅋㅋ
스토리(=토킹)만 잘 짜주면 억대로 둔갑하거든요.
나라세금 살살 녹나요??
이름때면 그냥그림
파나 모르겠던데...
이런 결말이....
있는자들에 돈 숨김 이라 하더군요...
서로서로 돈 넘길때...
성북동 근처에 사는데..
매일 문은 닫혀있구...
갤러리나 아트 이런 간판 보니...
돈 세탁 하는곳이구나 알겠더군요...
저런곳을 국정감사 들어 가야 하는데...
석열이두 한패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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