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제가 격은일이 정말 억울하고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지금 배달대행 일로 먹고 살고있는 50대

초반 가장 입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곳으로 옴기기 전에 일하던

같은대행쪽 다른 업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거기 사장과는 처음에는 잘몰랐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아는 선배들과 아는 사이라 하여서

직원 그런  사이보다 더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하고 있는동안 저와 동의없이   저의 명의로 오토바이를 16대나 등록하고 리스해서 운영을 하고 있던걸 그만 둘때쯤 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등록 취소하고 보험도 말소 시키라고

계속 얘기해도 운행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한두대도 아니고 16대씩이나 운영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 따지면서 왜 내가 허락도 안했는데

그렇게 등록 할수 있느냐 해도 제가 허락을 해서

그렇게 했다고 우기더군요

그래서 경찰서에 신고까지 했는데 잘 몰라서

공문서위조로 신고 했는데 혐의 없다고

최종 결론이 나더군요

아니 어떻게 제가 인감이나 도장을 준적도 없는데

그리고 누가 생각해도 자가 앞으로 오토바이를

16대나 등록하고 영업하라고 하겠습니까

정말 답답해서 두서 없이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