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글이 등록되지 않아서 지난 토요일 자유게시판에 올렸던겁니다.)
사전에 아무런 시비도 없었고 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 저의 뒤로도 길게 줄서 있었습니다.
저 차량은 우측 우회전 차선을 이용해서 제 앞으로 들어온거고 저도 정지선 넘어서 안전하다 싶은데서 대기중이었는데
저 차는 완전..
제 차 뒤에는 횡단보도고 버스는 횡단보도 정지선에서 정석대로 서있었고 SM5차량이 제가 있는 차선 줄이 기니까 기다리지 않고 우회전 차선으로해서 횡단보도 앞으로 들어오려고 했나봅니다. 그러나 버스가 차선 하나를 살짝 넘어서 정차하고 있으니까 여의치 않았는지 클락션을 계속 누르고 있더라구요. 버스기사님이 그래도 착하셔서 횡단보도쪽으로해서 우회전차선에 여유공간을 만들어주니까 저렇게 들어와 버린겁니다.
제 앞에 서서도 비상깜빡이를 켜놓고 있길래 차에 무슨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그게 일부러 그런거 같네요.
가면서도 급브레이크질에 갈지자 주행..
엄한 저에게 화풀이하고 갔다는.. 진짜 쫒아가서 밟아버리고 싶은거 겨우 참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가드레일 쳐박고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혼자 뒈져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인천 부평구 산곡동 대우자동차 근방입니다.
개쓰레기들이 탄차 이니..........
정신검사해보고 결과가 안좋게 나오면 운전면허 취소시킴과 동시에
평생 운전면허 시험 응시못하게 해야죠..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들겠음...참고로 전 그냥 올순정;;
별의 별 놈들다 다 타고 다니더라구요..
조심하고 피하는 방법 밖에는..
병카 생키ㅋㅋㅋ(개쎔5한테 한소리임)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놈들이네...
근데 뒷유리에 동호회 스티커인가요?
참 요세 쓔래기들 너무 많네요...정말 ..!!;;
이런 동영상 볼때마다 이해가 갑니다 -,-;
혼자 사고나서 다쳐봐야지 개새
별 거지같은 새끼 참 많네여
출력도 딸려서 고속도로 나가면 2차선만 타고 가는데... ㅋㅋ
점마 시내에서만 저러지 고속도로 나가면 조용히 다닐껍니다.
고속에서 풍차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만약에 저였더라면 그냥 박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