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할머니의 후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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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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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니라
....
내리사랑 이기도 하고
부모가 자식에게.희생하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자식이..힘들어하면
..
부모 마음은
더
찢어져....
그래...
그래서..
부모 마음은...내리사랑...
아래로 계속
...
흘러가는 사랑이라...
찰리채플린의 말이죠
삶은 전쟁
승진헌다고 토익공부 기술사 공부 현다고 놀지도 못하고
젊은시절 다 보냈다.
육십대가 된 지금 참 후회스럽기도 하다만
그렇게 안살았으면 직장서 도태됬을것 같기도 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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