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견장은 안했는데 어르신들이 다들 한마디씩 하시더군요 ㅜㅜ 국화도 안하려했는데 아무리 일제의 잔재니 뭐니 해도 그동안 해오던게 있지 않냐며 다그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그냥 했는데.. 이런 일제의 잔재를 확인하고 우리 전통방식대로 컨설팅해주는 상조회사기 우리나라엔 없는건지 참 씁쓸하더군요.
선동꾼은꺼져라 반박하는 자료라는게 결국 장례협회사람들 글인데 그글도 결국 일제시대이후 몇십년동안 해왔으니 전통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네 ㅋㅋㅋㅋ 더 웃긴건 그 장례협회나 상조회사 쪽 사람들은 수의 파는 장사치들인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야 어떻게든 수의 팔아야하니 그런 소리하는거지 ㅋㅋㅋㅋ
@선동꾼은꺼져라
반박하는 자료라는게 결국 장례협회사람들 글인데 그글도 결국 일제시대이후 몇십년동안 해왔으니 전통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네 ㅋㅋㅋㅋ 더 웃긴건 그 장례협회나 상조회사 쪽 사람들은 수의 파는 장사치들인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야 어떻게든 수의 팔아야하니 그런 소리하는거지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선조들의 미라를 보면 수의를 입고 계시던데.......
요즘이야 화장 문화가 대부분이고 납골함에 넣으니... 옷은 생전에 좋아 하시던 걸로 해도 좋을 거 같음...
그리고 전통 이란 거는 그 시대를 나타내는 거지... 요금 시대엔 또 다른 문화가 생기니... 전통도 변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모를 떠난보낸 불효 죄인이란 의미에서, 죄수가 입던 수의를 상주가 입는게 전통인데, 일제가 조선놈(죄인)이 죽었다고, 고인을 죄수로 격하시켜 고인에게 수의 입힘.
원래 고인에게 생전 가장 귀하고 좋아하던 옷을 입혔던게 우리민족 전통.
상주 견장(?)도 원래 상주와 문상온 사람들 통제 목적으로 구분 지으려고 띠 두르게 함.
국화는 당연 쪽국 왕실 상징이고.
강수지 아버님이 정확히 알고 계셨나 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를 떠난보낸 불효 죄인이란 의미에서, 죄수가 입던 수의를 상주가 입는게 전통인데, 일제가 조선놈(죄인)이 죽었다고, 고인을 죄수로 격하시켜 고인에게 수의 입힘.
원래 고인에게 생전 가장 귀하고 좋아하던 옷을 입혔던게 우리민족 전통.
상주 견장(?)도 원래 상주와 문상온 사람들 통제 목적으로 구분 지으려고 띠 두르게 함.
국화는 당연 쪽국 왕실 상징이고.
강수지 아버님이 정확히 알고 계셨나 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화 전파하는곳이야~ 알고 좀 올리던가... 그냥 좀 막 퍼오지 마세요. 진정한 선동꾼님.
죄인의 수의 : 가둘 수
한자부터 다릅니다.
http://m.cafe.daum.net/cs11sz/LG19/349528?q=장례문화일제잔재
이보시요 수의는 일제시대 이전에부터 있었다오.
왜 수의를 입는지 몰라서그런거같은데
전통적으로 우리나라 문화는 장묘였다오. 즉 묘를 쓴다고하지라~~
군데 매장을 왜하냐 당신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는말 들어봤지?
매장한 장소에 육탈,즉 살이 잘썪고 뼈가 백골이 되어야 된다는 뜻인데
수의는 그 살이 썩으면서 같이 썩어야 된다해서 수의를 입는것이다.
걍 네이년 한테 물어봐야하는지요
반박하는 자료라는게 결국 장례협회사람들 글인데 그글도 결국 일제시대이후 몇십년동안 해왔으니 전통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네 ㅋㅋㅋㅋ 더 웃긴건 그 장례협회나 상조회사 쪽 사람들은 수의 파는 장사치들인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야 어떻게든 수의 팔아야하니 그런 소리하는거지 ㅋㅋㅋㅋ
선동꾼아 ㅉㅉㅉㅉㅉ
남은사람의 미련도 본인의 회한도 없는 멎진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어 꽃이 무슨 소용인가...비싼 옷,관이 무슨 소용인가...
연명치료 즉 산소호흡기 안 꽂겠다는...
돌아가실때 자식들 부담주기 싫으시다고
다 영업 멘트 였다니...
요즘이야 화장 문화가 대부분이고 납골함에 넣으니... 옷은 생전에 좋아 하시던 걸로 해도 좋을 거 같음...
그리고 전통 이란 거는 그 시대를 나타내는 거지... 요금 시대엔 또 다른 문화가 생기니... 전통도 변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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