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겁했네 씨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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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 부모가 무단횡단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저는 집에 개를 키웁니다. 그런데 아파트 단지에서 개가 알아서 중앙 아스팔트길 말고 인도로 만든 길로만 다닙니다.
왜냐? 개도 가르치면 알거든요.
도로가에서도 걸으면 도로로 안뛰어듭니다. 물론 목줄 하고 있는데 개가 그쪽으로 가려는지는 알잖아요?
도로로 안갑니다. 인도로만 갑니다.
개도 아는걸 애는 모른다? 어려서 아직 모른다고 어른들이 핑계를 댑니다.
그건 애가 모르는게 아니라 애 부모 어른이 몰라서 애도 모르는겁니다.
일상생활가능하다고해서그런지모르나?
그동안 나들이못테서그런지
어마무지하게 사람들많음
요야그를 정리하면
대충 3년정도 아이들이나 성인들 안전불감증이 어느정도수준까지 떨어졋다고 직잠하시나요?....
그건 그 부모가 무단횡단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저는 집에 개를 키웁니다. 그런데 아파트 단지에서 개가 알아서 중앙 아스팔트길 말고 인도로 만든 길로만 다닙니다.
왜냐? 개도 가르치면 알거든요.
도로가에서도 걸으면 도로로 안뛰어듭니다. 물론 목줄 하고 있는데 개가 그쪽으로 가려는지는 알잖아요?
도로로 안갑니다. 인도로만 갑니다.
개도 아는걸 애는 모른다? 어려서 아직 모른다고 어른들이 핑계를 댑니다.
그건 애가 모르는게 아니라 애 부모 어른이 몰라서 애도 모르는겁니다.
애가 무슨죄여~ 부모한테 배운거지~
개가얼마나 똑똑한데요...
운전하는 놈도 과속 하는구만 방지턱있고 건널목에는 30키로 미만이다
방지턱 바로 전까지 30키로 넘었고 건널목에서도 30키로 넘었다
아마 방지턱 없었어면 50키로 이상은 갔을꺼다 이런놈들 때문에 방지턱이 생긴거다
불박도 어떤게 서행인자 모르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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