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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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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디지마스터 22.05.09 14:30 답글 신고
    대원군이 자처해서 앉히고 .. 민씨도 자리 앉고보니 탐나는게 많았던거겠죠 ..
  • 레벨 하사 3 길막충OUT 22.05.09 14:31 답글 신고
    저만 그렇게 생각 한게 아녔근요 ㅠㅠ
    제가 학창 시절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공부 할 수록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왜 이렇게 까지
    미화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시해사건 까지는 이해 했다만 …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22.05.09 15:26 답글 신고
    흠... 동북공정에서 눈길 돌리려고 짱깨돈으로 놀이한걸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lovevolvo 22.05.09 16:06 답글 신고
    네, 국호가 대한제국...즉 황제의 나라 니까요..
  • 레벨 대령 2 더불어사람답게 22.05.09 16:25 답글 신고
    민자영이는 국민의 손으로 오체분시 되었어야 할 쌍니은임
  • 레벨 중령 3 여기에산다 22.05.09 16:29 답글 신고
    어찌 조선이 망한게 민비와 민씨일가들 만 있었을까요 ?
    흥선 대원군도 있었고, 무능한 사대부들도 있었죠.

    여기에서 개화를 원했던 놈들은 일본에 붙어서 일본앞잡이가 되기도 했고,

    이당시 사회는 변해가는데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끝까지 쇄국 정책과 중과 러시아등 서방에 너무 의존적이었던 사대주의 가 문제 였다고 봅니다.

    일본은 에도막부 시대의 개혁과 메이지유신등 계속되는 개혁에 어느정도 성공한 거죠. 일본이 메이지유신등 성공하지 못했다면 일본또한 서강열강의 식민지로 남아 있었을 겁니다.

    일본이 나쁘지만 조선의 상류층들의 잘못도 많다고 봅니다.
  • 레벨 병장 누가널이렇게 22.05.09 16:34 답글 신고
    조선시대 말기 알려진 사람들 대부분이 나라 망친 사람들이지...
    힘없고 빽없고 이름없는 사람들이 싸우다 숨지고 나라위해 목숨바치고
  • 레벨 병장 채파혁파 22.05.09 17:10 답글 신고
    그다음엔 백범 김구에 대해서 공부해보삼 골때릴껄 ㅎ ㅎ
  • 레벨 상사 1 생활보수 22.05.09 17:36 답글 신고
    명성황후 뮤지컬이 이문열이가 썼다는것만 봐도 알만함
  • 레벨 원사 2 하루를살아도참하게 22.05.09 17:52 답글 신고
    한반도 역사에서는 1번이 김춘추( 외세를 빌려서 , 동족을 친~~) 2번, 왕 건. ( 이떄부터 , 차령 이남의 사람들을 관직에 쓰지 말라했던~)
  • 레벨 훈련병 Rob 22.05.09 17:54 답글 신고
    황현필 선생님의 우리 역사상 최악의 인물 5인에 민비 포함죄어 있습니다. 영상 추천 드려요~
    https://youtu.be/I4zeWDwBS1c
  • 레벨 중장 C앗 22.05.09 18:17 답글 신고
    좋은 자료네요.
  • 레벨 중령 2 세김사 22.05.09 18:34 답글 신고
    국민학교시절 이승만,박정희,전두환도
    아주 훌륭하신분들인줄 알았죠 ㅡㅡ
  • 레벨 상사 1 유성가면피터 22.05.09 18:53 답글 신고
    한국판 서태후~~~~
  • 레벨 중령 3 21세기양자역학 22.05.09 19:12 답글 신고
    민비를 변호하는 건 아니닙니다만, 일본의 식민지배를 합리화 하는 것도 아닙니다.

    과연 민비가 제대로 된 왕후였다면 조선이 안 망했을까요?
    조선의 역대 왕들은 기득권을 지키려 성리학을 지배 이념으로 삼고 신분제를 고착화 했죠.
    흥선 대원군도 그렇고 고종도 그렇고. 순종이야 허수아비니 제외하고.
    망해야 할 나라는 망하는 게 섭리입니다. 청나라도 그렇죠
  • 레벨 중령 1 saltdoll 22.05.09 19:14 답글 신고
    정확히는.. 그전에는 그정도까지는 아니었고.. 그냥 왜놈한테 시해당한 불쌍한 민비..정도였는데..
    뮤지컬 명성황후 & 드라마 명성황후...
    미디어를 통한 각인이 너무 컸죠.
  • 레벨 상사 3 고개숙인남자 22.05.09 19:24 답글 신고
    조선역사에 궁궐에 권력자들은 늘 그래왔지요 따지고보면 흥선대원군이 다 말아쳐 먹은거나 마찬가지지요 왕을 자신에 손으로 올려놓았으니 대리청정을 일찌감치 내려놓았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민씨만에 잘못이 아니란 말이에요
  • 레벨 원사 3 라이브망치 22.05.09 19:24 답글 신고
    아직도 논쟁 대상입니까?
    경술국치의 원인을 제공한게
    민씨 일가의 흉계 때문인것을~.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22.05.09 19:44 답글 신고
    천하의 개잡년이죠
  • 레벨 대령 1 야동영농조합 22.05.09 19:56 답글 신고
    민비는 다시는 역사속에 거론되서도 미래에 거론돠서도 안될 인간입니다.

    아니 인간이란 표현도 하면 안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하자그거 22.05.09 23:54 답글 신고
    고종이 황제기때문에 황후가 맞습니다.
    물론 민비가 쓰기엔 아까운 칭호죠
  • 레벨 대위 1 일산포식자 22.05.10 00:34 신고
    @하자그거 명성왕후도 그전에 존재한 인물이여서 구분하자는데 뭔소리? 그리고 황후? ㅋ
  • 레벨 소장 BBoungArL 22.05.09 20:24 답글 신고
    민비하고 흥선대원군 투톱이었지
  • 레벨 원사 1 오리화이팅 22.05.09 20:45 답글 신고
    태종 이방원 처가도 민씨 였었는데..
    다~~이유가 있었구나~~
  • 레벨 소위 2 용가리똥똥 22.05.09 20:47 답글 신고
    난 이승만...
  • 레벨 대위 3호봉 봄을기다림 22.05.09 21:12 답글 신고
    무당의원조
  • 레벨 일병 반도원 22.05.09 21:23 답글 신고
    저때부터 소설 뮤지컬 드라마 심지어 뮤비까지 갑자기 쏟아지고 국모 란 단어를 국민들 뇌리에 박히게 하더니 뜬금없이 오만원권에 신사임당이 나오고 정치하곤 전혀관계없던 누군가가 여자국회의원이 되고 한것도 없이 대선 후보로 거론 되기시작했죠. 민비 바람이 불고 십년만에 누군가가 일반인에서 차기대선 후보로 거론된거 보면 준비를 철저히 한거같아요
  • 레벨 상사 3 하하로 22.05.09 21:34 답글 신고
    프랑스도 비슷한거 있죠.. 마리앙뜨와네뜨... ㅎㅎㅎ
  • 레벨 소령 1 향단2 22.05.09 21:59 답글 신고
    명성황후 아니고 민비입니다
  • 레벨 훈련병 짱깨드림애미나이뒤짐 22.05.09 22:09 답글 신고
    니들이 민비를 욕하는건 또 첨보네 ㅋㅋㅋ 스윗 퐁퐁 한남 진보들아 왜 토착왜구 욕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3 보장군 22.05.09 22:09 답글 신고
    대학1학년 교양과목으로 들었던 사학과 수업. 여자 교수가 민자영을 졸라 빨아대던데 그땐 민비가 신인줄 알았음 ㅎㅎ. 알고 보니 순 개잡년. 지금 생각해도 그사람 어떻게 교수가 됐을까 궁금함. 사치만 문제가 아님. 임오군란때 도망갔다가 돌아 오던 중에 잠시 들렀던 국밥집 할매가 민비를 험담함. 졸라 열받은 민비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궁에 돌아가고 난뒤에 그 국밥집이 있는 동네 전체를 몰살시킨 잔인한 쉐키임
  • 레벨 상병 Ggsyxjwb 22.05.09 22:27 답글 신고
    이런글 볼때마다 식민사학자의 대표주자 이병*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주류사학자가 되어있는 대한민국 현실이 참~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칼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대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 레벨 하사 1 하자그거 22.05.09 23:57 답글 신고
    이미 대한민국이 조선의 영광을 넘어선지가 언젠데 아직도 조선 타령입니까 에휴
  • 레벨 소장 정보수정 22.05.09 22:34 답글 신고
    현대판 굥미오와 쥴리 엣
  • 레벨 소령 2 신지식in 22.05.09 22:49 답글 신고
    내가 조선의국모다
  • 레벨 중장 하하하71 22.05.09 23:26 답글 신고
    민비는 쪽발이들한테 죽임을 당한게 빡치는거 뿐이지 백성들한테 돌맞아 죽어도 이상할게 없지
  • 레벨 소위 2 첨단갈매기 22.05.09 23:29 답글 신고
    혹시 그 민씨가 이방원 마누라 그 민씨인것인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3 ZULUNIVAN 22.05.10 06:13 신고
    @폭주똥차 같은 여흥민씨 맞아요.
    태종의 부인인 원경왕후랑 같은민씨냐고 물어본것같은데...
  • 레벨 소위 2 첨단갈매기 22.05.12 18:01 신고
    @폭주똥차 무식하면 가만히라도 있어 무식한거 티내지말고
  • 레벨 훈련병 탑돌이72 22.05.09 23:29 답글 신고
    아직도 정신못차린 사람들이 있네.... 타임스케일에 따르면 일본부량배가 궁궐을 포위 침입해서 왕비를 시해하고 그전에 군
    인이 반란일으키고 (임오군란 ) 그뒤에는 한일합병 만주사변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육이오 베트남 5.18 복수를 하고 싶은건지 위령제라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 그다음 핵잔치 하게 생겼는데.... 까고 있어 멍충한 시키들 아직도 우연의 일치 타령할래? ㅋㅋㅋ 지옥을 봐야 알겟나?
  • 레벨 소령 1 선수지만 22.05.10 05:18 답글 신고
    무슨 소린지?
    무슨 말이 하고싶으신 건지.
    정리되면 다시 쓰세요.
  • 레벨 대위 3 체록 22.05.09 23:51 답글 신고
    누가 저런 악녀를 나라의 국모니 어쩌니 해가면서 미화한거죠?
  • 레벨 중위 3 장애인전용주차구역 22.05.10 00:07 답글 신고
    며느리 잘못 들여서 조선이 망해버렸죠
    민비가 조선 망하는데 1등공신임.
  • 레벨 병장 새벽이슬같이 22.05.10 00:28 답글 신고
    커버 치는게 아니라 어쩌다 그랬는지 설명하자면
    흥선대원군은 세도가문들을 보고 며느리 민비의 가족들을 다 죽이거나 멀리 보내버림. 시집와서 가족들과 친척들을 거의 다 잃고 고종도 아빠한테 눌러 살고 있어서 유일하게 의지할 사람이 동생들이었음. 그러다 흥선대원군이 물러나고 자연스럽게 민비는 자기 동생들을 핵심에 세워두고 동생들은 또 자기 측근들을 세워두고 이게 자연스럽게 또 부패로 흘러감.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가 임오군란임. 또 민비는 시아버지에 대한 분노로 흥선대원군과 반대 길을 걸어감. 이걸로 개화의 시작을 알렸지만 세계 흐름에 장님이었던 조선은 결국 여기저기 개털리고 내부 사정은 부정부패로 쪄들고 여러 사정등으로 결국 식민지됨.
  • 레벨 소령 1 선수지만 22.05.10 05:28 답글 신고
    역사를 요약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민비가 불상하다고요?
    그런 입장이면 이완용이도 불상하죠.
    일본말도 할줄 모르던 친러파였던 그가 고종한테 배신 당하고 일본에 붙은거니깐요.
    역사는 아는 만큼 보이고 편견을 가지지 말고 항상 중립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라고 하던데.
    어느쪽으로든 치우치면 역사는 외곡된다고.
    잘들어보세요.역사를 조금이라도 외곡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일본은 미국에게 핵을 맞았고 엄청난 수의 사상자를 내었고 미국은 일본 전 국토에 엄청난 수의 폭탄을 투화해서 일본의 일반 시민들도 죽게 했다? 여기서 빠진건 일본의 선제 공격이죠?
    항복을 하지 않았으니깐 당연히 폭격 당하는거구요
    역사는 조금의 외곡도 해서는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당장은 보이는 그대로 보거 해석해야 한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셨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셨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 보셔야 합니다.
    아닌건 아닌거구요.
  • 레벨 병장 새벽이슬같이 22.05.10 11:41 신고
    @선수지만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만
    전 민비가 불쌍하다고 표현한 적이 없고
    그저 제 주관을 다 빼고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통해 왜 어쩌다가 민비가 이런 행동을 했을까? 왜 고종이 집권 후 조선이 더욱 부패했을까? 라는 것에 대해 사실로서의 역사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쓴겁니다. 저의 글에 어디에도 우리 불쌍한 민비 ㅠㅠ 이런 내용은 없어요.
    왜 민비가 동생들을 감싸 안았는지 이유 설명에 어쩔 수 없는 과거 이야기 좀 들어 있을 뿐입니다
  • 레벨 소령 1 선수지만 22.05.10 18:34 답글 신고
    그러니깐요.측은한 맘없이 그러기는 어렵죠.
    민비가 그런이유가 있었듯이 이완용이도 이유가 있었으니깐요.역사는 어찌해도 주관이 들어갈수 빡에 없긴 한거같아요.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고 관점이 다르니깐요.생각의 차이라는게 생기고 의견에 대립이라는게 생기죠.
    민비가 그럴수 밖에 없었을꺼다?
    그런데는 이유가 있다.
    맞죠 님말에 한치의 틀린말이 없습니다.
    다만 그런씩으로 이야기를 이어 가면.
    이완용이도 그렇게 이야기할수 있다는말이죠.
    그렇게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하는게 당연해지는거죠.세계적인 추세였기도 하고 그당시 강한나라가 약한 나라 식민지 삼는건 당연한거였고.유럽들의 식민지 역사는 참담하다 못해 지옥이였습니다.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진짜 착하게 인간 답게 수탈해간거죠.팔다리 짤라가면서 노예부리듯 하진 않았거든요.
    말이 이상해지죠? 정당성이란건 가져다 붙히면 당여해집니다.새벽님에게 막 딴지 걸려는 맘보다는 역사에 과정도 있고 이유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만 했다는건 말이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세종대왕때 중전보세요.
    같은 민씨죠.일가친척 다죽고 귀향 보내고 노비생활했죠 무려 개국 공신일겁니다.
    그럼에도 역대 중전중 최고라 칭송 받는 분이십니다.
  • 레벨 중사 1 싸다지렸다 22.05.10 00:45 답글 신고
    조수미.나가거든이나 들을란다ㅎㅎ
  • 레벨 병장 뭉치네형 22.05.10 00:48 답글 신고
    일본과 청을 불러들여, 동학운동을 유혈진압한 이도 민씨황후죠.
    참 뭐라 불러야 할지...
  • 레벨 대령 3 백색소음 22.05.10 01:20 답글 신고
    역사가 돌고 돌아 지금 다시 왔네요 ...ㅎㅎ
  • 레벨 대령 2 좋때따 22.05.10 06:52 답글 신고
    심각하게 미화된 국샹이죠......이런거 다시 안나와야 될건데 왠지 느낌 쎄하네
  • 레벨 중위 1 뽀야짱 22.05.10 07:02 답글 신고
    그냥 나쁜년임
  • 레벨 원사 1 후추박사님 22.05.10 07:23 답글 신고
    정치 외교 좋같이 하면 똑같아 지겠지요. 그때보다 지금의 열강들은 더 간절할텐데. 하나만 걸려라 하면서..
  • 레벨 상사 3 강마인드 22.05.10 07:37 답글 신고
    권력으로 오지랖 떨다가 비명살사된 여자. 끝
  • 레벨 일병 지윤아빠2 22.05.10 09:17 답글 신고
    기황후는 원나라 말아먹음 ㅋㅋ 드라마에서는 완전 포장했던데....
  • 레벨 중사 3 BellMi 22.05.10 11:31 답글 신고
    엄청 미화된 인물중 하나죠 ㅋㅋㅋ심지어 조수미 나가거든 뮤직비디오가 한 몫 더 했습니다.

    지 목숨 부지 하려고 한반도에 러시아 청나라 다 끌여들여서 조선을 망하게 한 장본인중에 하나죠
  • 레벨 준장 기려 22.05.10 11:49 답글 신고
    아마도 건니가 저년의 피를 이어 받았을 지도 모름
  • 레벨 일병 차는티코 22.05.10 12:40 답글 신고
    간단히 말하면.....
    나라망친 나쁜 사람은 맞는데....
    죽여도 우리나라 사람이 죽여야되고
    살려줘도 우리나라 사람이 살려줘야되는데
    니뽄놈이 그랬다는데서 졸 기분 나쁜거고
    그게 미화된거죠
  • 레벨 중장 봉탄고학생주임 22.05.10 14:39 답글 신고
    =최순실
  • 레벨 병장 개미낑낑 22.05.10 15:15 답글 신고
    아~ 나 민씨인데 ㅠㅠ
  • 레벨 상사 2 블박구함 22.05.10 20:28 답글 신고
    이승만이 더 하죠. 다른 나라로 치면 히틀러나 이디아민급의 인간인데 국부로 추앙받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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