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부터 소설 뮤지컬 드라마 심지어 뮤비까지 갑자기 쏟아지고 국모 란 단어를 국민들 뇌리에 박히게 하더니 뜬금없이 오만원권에 신사임당이 나오고 정치하곤 전혀관계없던 누군가가 여자국회의원이 되고 한것도 없이 대선 후보로 거론 되기시작했죠. 민비 바람이 불고 십년만에 누군가가 일반인에서 차기대선 후보로 거론된거 보면 준비를 철저히 한거같아요
대학1학년 교양과목으로 들었던 사학과 수업. 여자 교수가 민자영을 졸라 빨아대던데 그땐 민비가 신인줄 알았음 ㅎㅎ. 알고 보니 순 개잡년. 지금 생각해도 그사람 어떻게 교수가 됐을까 궁금함. 사치만 문제가 아님. 임오군란때 도망갔다가 돌아 오던 중에 잠시 들렀던 국밥집 할매가 민비를 험담함. 졸라 열받은 민비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궁에 돌아가고 난뒤에 그 국밥집이 있는 동네 전체를 몰살시킨 잔인한 쉐키임
이런글 볼때마다 식민사학자의 대표주자 이병*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주류사학자가 되어있는 대한민국 현실이 참~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칼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대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아직도 정신못차린 사람들이 있네.... 타임스케일에 따르면 일본부량배가 궁궐을 포위 침입해서 왕비를 시해하고 그전에 군
인이 반란일으키고 (임오군란 ) 그뒤에는 한일합병 만주사변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육이오 베트남 5.18 복수를 하고 싶은건지 위령제라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 그다음 핵잔치 하게 생겼는데.... 까고 있어 멍충한 시키들 아직도 우연의 일치 타령할래? ㅋㅋㅋ 지옥을 봐야 알겟나?
커버 치는게 아니라 어쩌다 그랬는지 설명하자면
흥선대원군은 세도가문들을 보고 며느리 민비의 가족들을 다 죽이거나 멀리 보내버림. 시집와서 가족들과 친척들을 거의 다 잃고 고종도 아빠한테 눌러 살고 있어서 유일하게 의지할 사람이 동생들이었음. 그러다 흥선대원군이 물러나고 자연스럽게 민비는 자기 동생들을 핵심에 세워두고 동생들은 또 자기 측근들을 세워두고 이게 자연스럽게 또 부패로 흘러감.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가 임오군란임. 또 민비는 시아버지에 대한 분노로 흥선대원군과 반대 길을 걸어감. 이걸로 개화의 시작을 알렸지만 세계 흐름에 장님이었던 조선은 결국 여기저기 개털리고 내부 사정은 부정부패로 쪄들고 여러 사정등으로 결국 식민지됨.
역사를 요약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민비가 불상하다고요?
그런 입장이면 이완용이도 불상하죠.
일본말도 할줄 모르던 친러파였던 그가 고종한테 배신 당하고 일본에 붙은거니깐요.
역사는 아는 만큼 보이고 편견을 가지지 말고 항상 중립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라고 하던데.
어느쪽으로든 치우치면 역사는 외곡된다고.
잘들어보세요.역사를 조금이라도 외곡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일본은 미국에게 핵을 맞았고 엄청난 수의 사상자를 내었고 미국은 일본 전 국토에 엄청난 수의 폭탄을 투화해서 일본의 일반 시민들도 죽게 했다? 여기서 빠진건 일본의 선제 공격이죠?
항복을 하지 않았으니깐 당연히 폭격 당하는거구요
역사는 조금의 외곡도 해서는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당장은 보이는 그대로 보거 해석해야 한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셨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셨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 보셔야 합니다.
아닌건 아닌거구요.
@선수지만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만
전 민비가 불쌍하다고 표현한 적이 없고
그저 제 주관을 다 빼고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통해 왜 어쩌다가 민비가 이런 행동을 했을까? 왜 고종이 집권 후 조선이 더욱 부패했을까? 라는 것에 대해 사실로서의 역사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쓴겁니다. 저의 글에 어디에도 우리 불쌍한 민비 ㅠㅠ 이런 내용은 없어요.
왜 민비가 동생들을 감싸 안았는지 이유 설명에 어쩔 수 없는 과거 이야기 좀 들어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깐요.측은한 맘없이 그러기는 어렵죠.
민비가 그런이유가 있었듯이 이완용이도 이유가 있었으니깐요.역사는 어찌해도 주관이 들어갈수 빡에 없긴 한거같아요.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고 관점이 다르니깐요.생각의 차이라는게 생기고 의견에 대립이라는게 생기죠.
민비가 그럴수 밖에 없었을꺼다?
그런데는 이유가 있다.
맞죠 님말에 한치의 틀린말이 없습니다.
다만 그런씩으로 이야기를 이어 가면.
이완용이도 그렇게 이야기할수 있다는말이죠.
그렇게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하는게 당연해지는거죠.세계적인 추세였기도 하고 그당시 강한나라가 약한 나라 식민지 삼는건 당연한거였고.유럽들의 식민지 역사는 참담하다 못해 지옥이였습니다.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진짜 착하게 인간 답게 수탈해간거죠.팔다리 짤라가면서 노예부리듯 하진 않았거든요.
말이 이상해지죠? 정당성이란건 가져다 붙히면 당여해집니다.새벽님에게 막 딴지 걸려는 맘보다는 역사에 과정도 있고 이유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만 했다는건 말이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세종대왕때 중전보세요.
같은 민씨죠.일가친척 다죽고 귀향 보내고 노비생활했죠 무려 개국 공신일겁니다.
그럼에도 역대 중전중 최고라 칭송 받는 분이십니다.
식민지배의 발판을 마련한거임
제가 학창 시절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공부 할 수록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왜 이렇게 까지
미화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시해사건 까지는 이해 했다만 …
흥선 대원군도 있었고, 무능한 사대부들도 있었죠.
여기에서 개화를 원했던 놈들은 일본에 붙어서 일본앞잡이가 되기도 했고,
이당시 사회는 변해가는데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끝까지 쇄국 정책과 중과 러시아등 서방에 너무 의존적이었던 사대주의 가 문제 였다고 봅니다.
일본은 에도막부 시대의 개혁과 메이지유신등 계속되는 개혁에 어느정도 성공한 거죠. 일본이 메이지유신등 성공하지 못했다면 일본또한 서강열강의 식민지로 남아 있었을 겁니다.
일본이 나쁘지만 조선의 상류층들의 잘못도 많다고 봅니다.
힘없고 빽없고 이름없는 사람들이 싸우다 숨지고 나라위해 목숨바치고
https://youtu.be/I4zeWDwBS1c
아주 훌륭하신분들인줄 알았죠 ㅡㅡ
과연 민비가 제대로 된 왕후였다면 조선이 안 망했을까요?
조선의 역대 왕들은 기득권을 지키려 성리학을 지배 이념으로 삼고 신분제를 고착화 했죠.
흥선 대원군도 그렇고 고종도 그렇고. 순종이야 허수아비니 제외하고.
망해야 할 나라는 망하는 게 섭리입니다. 청나라도 그렇죠
뮤지컬 명성황후 & 드라마 명성황후...
미디어를 통한 각인이 너무 컸죠.
경술국치의 원인을 제공한게
민씨 일가의 흉계 때문인것을~.
아니 인간이란 표현도 하면 안됩니다
물론 민비가 쓰기엔 아까운 칭호죠
다~~이유가 있었구나~~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칼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대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태종의 부인인 원경왕후랑 같은민씨냐고 물어본것같은데...
인이 반란일으키고 (임오군란 ) 그뒤에는 한일합병 만주사변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육이오 베트남 5.18 복수를 하고 싶은건지 위령제라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 그다음 핵잔치 하게 생겼는데.... 까고 있어 멍충한 시키들 아직도 우연의 일치 타령할래? ㅋㅋㅋ 지옥을 봐야 알겟나?
무슨 말이 하고싶으신 건지.
정리되면 다시 쓰세요.
민비가 조선 망하는데 1등공신임.
흥선대원군은 세도가문들을 보고 며느리 민비의 가족들을 다 죽이거나 멀리 보내버림. 시집와서 가족들과 친척들을 거의 다 잃고 고종도 아빠한테 눌러 살고 있어서 유일하게 의지할 사람이 동생들이었음. 그러다 흥선대원군이 물러나고 자연스럽게 민비는 자기 동생들을 핵심에 세워두고 동생들은 또 자기 측근들을 세워두고 이게 자연스럽게 또 부패로 흘러감.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가 임오군란임. 또 민비는 시아버지에 대한 분노로 흥선대원군과 반대 길을 걸어감. 이걸로 개화의 시작을 알렸지만 세계 흐름에 장님이었던 조선은 결국 여기저기 개털리고 내부 사정은 부정부패로 쪄들고 여러 사정등으로 결국 식민지됨.
민비가 불상하다고요?
그런 입장이면 이완용이도 불상하죠.
일본말도 할줄 모르던 친러파였던 그가 고종한테 배신 당하고 일본에 붙은거니깐요.
역사는 아는 만큼 보이고 편견을 가지지 말고 항상 중립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라고 하던데.
어느쪽으로든 치우치면 역사는 외곡된다고.
잘들어보세요.역사를 조금이라도 외곡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일본은 미국에게 핵을 맞았고 엄청난 수의 사상자를 내었고 미국은 일본 전 국토에 엄청난 수의 폭탄을 투화해서 일본의 일반 시민들도 죽게 했다? 여기서 빠진건 일본의 선제 공격이죠?
항복을 하지 않았으니깐 당연히 폭격 당하는거구요
역사는 조금의 외곡도 해서는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당장은 보이는 그대로 보거 해석해야 한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셨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셨다.
역사는 있는 그대로 보셔야 합니다.
아닌건 아닌거구요.
전 민비가 불쌍하다고 표현한 적이 없고
그저 제 주관을 다 빼고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통해 왜 어쩌다가 민비가 이런 행동을 했을까? 왜 고종이 집권 후 조선이 더욱 부패했을까? 라는 것에 대해 사실로서의 역사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쓴겁니다. 저의 글에 어디에도 우리 불쌍한 민비 ㅠㅠ 이런 내용은 없어요.
왜 민비가 동생들을 감싸 안았는지 이유 설명에 어쩔 수 없는 과거 이야기 좀 들어 있을 뿐입니다
민비가 그런이유가 있었듯이 이완용이도 이유가 있었으니깐요.역사는 어찌해도 주관이 들어갈수 빡에 없긴 한거같아요.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고 관점이 다르니깐요.생각의 차이라는게 생기고 의견에 대립이라는게 생기죠.
민비가 그럴수 밖에 없었을꺼다?
그런데는 이유가 있다.
맞죠 님말에 한치의 틀린말이 없습니다.
다만 그런씩으로 이야기를 이어 가면.
이완용이도 그렇게 이야기할수 있다는말이죠.
그렇게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배하는게 당연해지는거죠.세계적인 추세였기도 하고 그당시 강한나라가 약한 나라 식민지 삼는건 당연한거였고.유럽들의 식민지 역사는 참담하다 못해 지옥이였습니다.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진짜 착하게 인간 답게 수탈해간거죠.팔다리 짤라가면서 노예부리듯 하진 않았거든요.
말이 이상해지죠? 정당성이란건 가져다 붙히면 당여해집니다.새벽님에게 막 딴지 걸려는 맘보다는 역사에 과정도 있고 이유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만 했다는건 말이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세종대왕때 중전보세요.
같은 민씨죠.일가친척 다죽고 귀향 보내고 노비생활했죠 무려 개국 공신일겁니다.
그럼에도 역대 중전중 최고라 칭송 받는 분이십니다.
참 뭐라 불러야 할지...
지 목숨 부지 하려고 한반도에 러시아 청나라 다 끌여들여서 조선을 망하게 한 장본인중에 하나죠
나라망친 나쁜 사람은 맞는데....
죽여도 우리나라 사람이 죽여야되고
살려줘도 우리나라 사람이 살려줘야되는데
니뽄놈이 그랬다는데서 졸 기분 나쁜거고
그게 미화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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