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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엉 ㅡㅡㅡㅡㅡ
11시 43분에 왔는데
직원이 점심 시간이라
1시 넘어서 오라네요.
항의 하니까 업무 봐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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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사뿌세예 ~
길이 막히거나 무지불식간에 12시쯤 관공서 도착 하여
점심시간 1시간을 기다리고 민원 업무를 봐야 하는 것은
관공서의 국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 하는 부분에서는 많이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이는 어찌보면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만 살피는 운영을 하는 것은 아닌지
응당 점심 시간에도 비상 상황이나 민원 처리할 당직자를
교대로 근무 해야 하는 게 관공서로서의 민원처리의 개념이 아닐지
12시50분 경에도 찍어서 1시간 이상 자리가 비어져 있다는 것을 증명하시면 깔끔하죠.13시 이후에 들어오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밥먹고 왔다는 녹음까지 있으면 빼박..
시작사진만 있다면 어떤 핑계거리 만들어서 둘러댈것이 아주 뻔하기 때문이지요
너무많은 권위를 주었죠. 그에반해 책임은 적고.
근데 막 진상피면 동사무서도 업무처리 해주긴함
진상이 승자임 ㅋㅋ
글쓴이 성깔이 나랑 비슷 ㅎㅎㅎㅎㅎ
지난 정부때 엄청 뽑아서 한가해서 그런것 같아요
지난번 서울지방법원에 일 보러 갔는데....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있던걸요....쯔쯔쯔
관할구청장에게 사진첨부해서 공문넣으면 됨
11시 43분에 가는건뭐냐
건축과까지 가면 서류금방떼는 일도
아닐거 같은데
지가 한 행동은 모르는 아전인수격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낮잠도
자야하지 않겠습니까?
전 점심시간 하~~~안참 지난 세시에
간답니다. 항상 안계셔서~
선거 시즌만되면 줄서느라 바쁜듯...
구청장 뽑히고나면 볼만할듯...
개돼지들의 나라.
나라 꼬라지가 이 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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