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중주차해야할 정도로 아파트 주차요건이 심각한 수준이면 차를 사질 말던가 차가 꼭 필요하면 주차공간 없으면 차라리 집 근처 공영 주차장에 돈내고 주차하던가 이중주차 해야할 상황이면 새벽에 일찍 차빼주거나 일찍 출근을 하세요..송화가루 덕지덕지 붙은 차 낑낑거리며 밀어야하는 사람 입장은 생각안해보셨는지?
우리아파트는 한동짜리 옛날아파트임...
저녁에 퇴근하고 여섯시쯤 가보면
그시간에도 이중주차해놓은 인간들 몇있음..
하루종일 안나간차도 있지만
아침에 나갈떄 차밀기싫어서
아예 이중주차를 해버림..
근데 아침 여섯시쯤 출근할때보면
나보다 빨리나가는 차는 하나도 없음...
서너대정도 있는데 일부러 지나갈때
모른척하고 욕해버리면 며칠은 또 주차장에 주차하다가
며칠지나면 또 이중주차...
그냥 벌레들로밖에 생각안됨...
펑복은 추천!
아직 내려가면 주차할곳 있는데
어차피 나중에 이중주차할거 미리 1층 엘베 가깝고 나기기 좋은곳에 미리 이중주차 자기가 먼저함
펑복추욤
남의 차에 손 대는거 아님.
쏘렌토가...
집사람이 밀다가 안밀려서 전화 했는데 중립 놨으니 알아서 밀고 가라고..
안밀려서 전화 한거라고 따졌더니 왜 말을 그렇게 하냐면서 10분 뒤엔 화장실에 있는데 어떻게 나가냐고 되려 따지고 ..
제가 나가서 봤더니 윗집차... 발로도 안밀리고.. 손으로 밀고나서 전화 해서
좀전에 전화한 사람 내 집사람이고 밑에집이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죄송하다고.. (평상시에 마주치면 본인 애들이 너무 뛰어서 죄송하다 하는 양반이
차 빼라고 전화 하니 어쩌라는 식으로 받으니 황당하더군요..)
저녁에 퇴근하고 여섯시쯤 가보면
그시간에도 이중주차해놓은 인간들 몇있음..
하루종일 안나간차도 있지만
아침에 나갈떄 차밀기싫어서
아예 이중주차를 해버림..
근데 아침 여섯시쯤 출근할때보면
나보다 빨리나가는 차는 하나도 없음...
서너대정도 있는데 일부러 지나갈때
모른척하고 욕해버리면 며칠은 또 주차장에 주차하다가
며칠지나면 또 이중주차...
그냥 벌레들로밖에 생각안됨...
맛난 식사하셨는지요~ 추천
부대 열중셔
두손으로 미는게 훨씬 잘밀립니다.
그런데도 발자국이 낫다면 빡친거죠.
저도 종종 빡칩니다.
우리동네 제네시스 ㄱㅅㅋ..
이중주차도 습관.
안쪽에 빈자리 많아도 꼭 저리 세움.
지 차가 저리 더러운데 발로 밀었다고.
어처구니 없음.
본넷 앞부분, 트렁크 상단모서리
티슈로 다 닦아 놨었음.
피해를 끼치면 최소한이라도 미안한 마음과 배려해주려는 행동이 필요하지요
저도 저런차 이중으로 해두면 발로밉니다.
트렁크에 신발 있는분들 계시잖아요
찍힌 모양이 딱! 맞는거같은데
앞바퀴 휀다사이로 발넣고 굴립니다
해 보십시요. 잘 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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