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도 우크라의 결사항전을 손에 꼽고 쉽습니다.
북한과 전쟁을 한다면 중국이 참전 하기전에 속전 속결로 끝내지 못할경우 우리는 다시 1950년으로 회귀 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북한 역시 세뇌교육으로 우크라에 못지 않을만큼 아주 강하게 저항할게 뻔할건데
압도적인 군사력만으로 단시일에 끝낼수 있을까요?
설령 무력으로 북한의 주요 도시를 수복했다고 칩시다.
북한주민들이 우리들에게 쉽게 동화 되기는 커녕
끝없는 자살폭탄 같은 방법으로 저항할걸요?
또한 북한의 무기는 형편 없다고 하지만 중국이 직,간접적으로 관여 하게 된다면 결코 쉬운 쌈이 될수 없죠?
상당기간의 내전은 불가피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전쟁 보다는 독일 통일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동독과 서독간에도 한때는 서로 반목하는 시기도 있었다고 하지만
결국은 평화통일을 이루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제타격 운운하면서 긴장 관계를 강화 시키는게 아니라
끝 없는 대화를 해야만 합니다.
일부에서는 대화 타령으로 북한이 핵무장을 했다고 하지만
대화 중에 우리 역시 신무기를 배치했습니다.
북한은 북한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국방력을 키워나간거고
앞으로 대화 중에도 각자 군사력은 키워 나갈것입니다.
우리가 종전 협상의 대상자가 아니라는게
장차 한반도에 어떤 운명을 가져올지...
특히 북한 같이 가족이 세습체제를 강력하게 구축한 국가는 더욱더 말 이죠.
대화도 상대와 같은 주제로 공통적 유대감이 있어야 통하는 거죠.
최소한 동독의 지도자들은 통일이라는 단어 대해서는 서독과 공통적 유대감은 있었고,
동독국민 역시 북한주민 보다는 훨씬 개방적이고 깨어 있었습니다.
김씨 일가가 계속 권력을 잡고 있는한, 대화는 그냥 형식상 이라 봐요.
그 대화 자체가 김씨 알가의 권력을 어떻게 유지 시켜주고, 지켜 줄꺼냐가 선행 되지 않는 이상은 말 입니다.
현상태에서 더이상 악화 되거나, 나뻐지지 않게 유지 하는 정도....
북한의 근본정책은 무력통일 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비는 역시 철저히 해야겠죠.
동독 과 서독 지도자들 간의 통일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신뢰 형성을 이룬 후,
서독은 동독에 막대한 투자를 합니다.
서로간의 경제적 차이가 갭이 크면, 그 충격이 꽤나 크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실제적으로 통일 후 일본 과 더불어 2,3위를 달리던 서독경제가 근 10년을 앓아 눞습니다.
이것도 근 20여년간 동독의 낙후 된 기간시설인 철도,도로,전기,수도,통신 등 기반 인프라 시설 보수, 현대화
에 천문학적 단위를 퍼붓고도 말 입니다.
그나마 앞을 보고 저만큼 투자를 해서, 갑작스런 동독붕괴에도 어느정도 버팀목이 됩니다.
한국이 북한 흡수통일 했을때, 학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저부분 입니다.
북한의 낡은 기반 인프라 시설은 현대화 하는데, 가장 큰 재력을 쏟아 부어야 하는데 현 상태로는 턱도
없다는 거죠.
근데 북한은 이걸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그 인프라 시설 현대화에 한국의 자본 과 인력,시설,자재 투입에 따른 민주주의 와 자유 라는게 북한에 확산
될까 해서 말 입니다.
여기에 중동의 자스민 혁명의 확산을 본뒤로는 북한은 아니 즉 김씨일가는 더욱더 그걸 막기 위해
더욱더 통제하고, 외부 사상이 들어오는걸 결사적으로 막고 있을 껍니다.
김영삼 정권 부터 통일기금이라고 해서, 통일시 들어가는 막대한 재원 확보를 위해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지금은 얼마나 모았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독일 통일을 예시를 드는데, 예멘도 합의 통일을 합니다.
그 결과는 양쪽이 극과극 달릴 정도로 다릅니다.
독일식 통일을 주장 하시는분들은 수없이 봤어도, 예멘통일의 예를 든 분은 거의 못봤습니다.
예멘이 통일 후 권력분배 과정에 갈등으로 인한 내전 상태로 돌입 합니다.
그 후유증을 극복 못하고 현재 다시 내전 중 입니다.
대화가 아니라, 예멘꼴이 안나가에 김씨 일가 와 북괴 권력기반을 어떻게 보상 해주고, 분배 해줄껀가를
생각도 해봐야죠.
물론 대화 안하면 전쟁하잔 이야기냐? 대안이 머냐라고하면 답을 내놓기 어렵습니다만..
북한을 동독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북한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지난 세월에 대한 학습이 안된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그놈의 대화를 일방적으로 하느라... 북한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만들어서... 이제 통일도 저너머로 날아갔습니다.
그냥 이대로 살면 됩니다.
잘되면 개성공단이나 그런거 좀 하겠죠.
듬 우리나라에 엄청 많습니다
특히 북한 같이 가족이 세습체제를 강력하게 구축한 국가는 더욱더 말 이죠.
대화도 상대와 같은 주제로 공통적 유대감이 있어야 통하는 거죠.
최소한 동독의 지도자들은 통일이라는 단어 대해서는 서독과 공통적 유대감은 있었고,
동독국민 역시 북한주민 보다는 훨씬 개방적이고 깨어 있었습니다.
김씨 일가가 계속 권력을 잡고 있는한, 대화는 그냥 형식상 이라 봐요.
그 대화 자체가 김씨 알가의 권력을 어떻게 유지 시켜주고, 지켜 줄꺼냐가 선행 되지 않는 이상은 말 입니다.
현상태에서 더이상 악화 되거나, 나뻐지지 않게 유지 하는 정도....
북한의 근본정책은 무력통일 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비는 역시 철저히 해야겠죠.
동독 과 서독 지도자들 간의 통일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신뢰 형성을 이룬 후,
서독은 동독에 막대한 투자를 합니다.
서로간의 경제적 차이가 갭이 크면, 그 충격이 꽤나 크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실제적으로 통일 후 일본 과 더불어 2,3위를 달리던 서독경제가 근 10년을 앓아 눞습니다.
이것도 근 20여년간 동독의 낙후 된 기간시설인 철도,도로,전기,수도,통신 등 기반 인프라 시설 보수, 현대화
에 천문학적 단위를 퍼붓고도 말 입니다.
그나마 앞을 보고 저만큼 투자를 해서, 갑작스런 동독붕괴에도 어느정도 버팀목이 됩니다.
한국이 북한 흡수통일 했을때, 학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저부분 입니다.
북한의 낡은 기반 인프라 시설은 현대화 하는데, 가장 큰 재력을 쏟아 부어야 하는데 현 상태로는 턱도
없다는 거죠.
근데 북한은 이걸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그 인프라 시설 현대화에 한국의 자본 과 인력,시설,자재 투입에 따른 민주주의 와 자유 라는게 북한에 확산
될까 해서 말 입니다.
여기에 중동의 자스민 혁명의 확산을 본뒤로는 북한은 아니 즉 김씨일가는 더욱더 그걸 막기 위해
더욱더 통제하고, 외부 사상이 들어오는걸 결사적으로 막고 있을 껍니다.
김영삼 정권 부터 통일기금이라고 해서, 통일시 들어가는 막대한 재원 확보를 위해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지금은 얼마나 모았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독일 통일을 예시를 드는데, 예멘도 합의 통일을 합니다.
그 결과는 양쪽이 극과극 달릴 정도로 다릅니다.
독일식 통일을 주장 하시는분들은 수없이 봤어도, 예멘통일의 예를 든 분은 거의 못봤습니다.
예멘이 통일 후 권력분배 과정에 갈등으로 인한 내전 상태로 돌입 합니다.
그 후유증을 극복 못하고 현재 다시 내전 중 입니다.
대화가 아니라, 예멘꼴이 안나가에 김씨 일가 와 북괴 권력기반을 어떻게 보상 해주고, 분배 해줄껀가를
생각도 해봐야죠.
남북한간 전쟁이 터져도 우리군은 북진은 아예 못합니다
그러니 중국이 이 전쟁에 애초 참전하고 자시구를 허질 않지여
그러면 과거에서의 북이 비핵무장 상태에서나 혹은 미래에 북이 핵을 포기하여 비핵상태에서 우리군이 북진 한다면 통일이 가능하겟느냐 하면 역시나 거의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북진하면 미군 하고 국경을 마주 대하게 되는 사태를 방지위해 중국은 온갓 수단으로 이 전쟁에 개입하거든요...러시아도 같은 이유로 개입합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무신 영토 욕심에서가 아니고 지네덜 안보 안전 문제로 개입 합니다
한미동맹이 존속한는한 우리는 영구 분단상태에서 살아가야 할 운명이란 거이죠
북이 경제가 어렵고 힘든다해고 역시나 체제가 그래서 망하고 우리에 흡수될거란 가정도 지극히 낙관적이며 그랬다면 지난 1990년대에 그때 망하고 우리에게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야 타당한게죠
예전에 본인이 말한대로 선제타격이란 북진 통일전쟁을 의미가 아니고 북이 적화통일 하겟다고 혹은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선제적 전면 남침을 감행이 명명백백한 경우 우리군의 대응 태세의 하나인 것이죠
이 문제는 남북한간 대결과 경쟁 문제 이전에 동북아 정세와 더해서 국제정치적 함의를 통찰해야 하는데,,우리군은 어느 경우이든지 북진을 못한던 점이고 1962년이래 우리의 대북 정책은 남북이 공존해서 살아가는 것으로 결정이 났고 이를 실천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결론. 그럴일 없다. 만약 전쟁이 휴전선에서 일어난다해도 절대 그럴일은 없다구요.
대한민국 산업구조와 국민의 기본적인 능력이 다릅니다. 그리고 주요 산업기반은 전부 외국이며 대기입의 지분의 절반이상이 외국자본이 투자되어 있습니다.
예로 삼성 스마트폰이 전쟁난다고 없어지나요? 아뇨 전시에도 신제품은 꾸준히 출시될겁니다. 삼성반도체도 미국공장 인도공장에서 꾸준히 생산될거구요. 무슨말인지 아셨죠?
둘째 통일되면 바로 북한인민이 대한민국 국민이 될수 있냐? 결론은 불가능합니다.
착각하는게 통일되면 북한의 그 많은 지하자원은 우리꺼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현실은 지하자원도 없을뿐더러
있다 해도 북한 주민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결론 손도 못덴다.
그리고 북한의 싼 인력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일경우 북한의 주민도 한국의 최저임금법을 적용받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회적 계층이 형성되죠. 북주민은 하층민이런 식으로 이건 또하나의 핵폭탄이 됩니다.
대한민국 이념을 10%만 거부해도 200만입니다.
한달에 10만원 받던 북주민도 하루아침에 한달에 200이상을 줘야하는 국민이란거죠.
결국 뭐냐. 우리 입장에서도 통일은 힘들다. 그렇다면 북한 주민을 우리 수준으로 삶을 끌어올려야하는데 그럴려면
중국식 사회주의나 미국식 민주주의 자본체제를 도입해야하는데 그럴려면 지금의 독제정권을 물리치고
자본개방을 해야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지금은 불가능하죠.
좀 잔인한 이야기지만 우리가 살고 북한도 사는 방법은 북한의 장기간의 내전밖엔 없습니다. 모든걸 파괴하고 새로 만드는것 밖엔 없다는거죠.
평화적으로 지원해서 북의 경제 수준을 높이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는데 지금 독제체제에선
경제수준을 높이기도 힘들뿐더러 높인다 하더라도 일부 특정 계급층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라는겁니다.
그리고 잘살면 우리랑 통일할 이유도 없죠
이것때문에 지금까지의 모든 정책이 실패한겁니다.
결론! 통일은 될겁니다. 우리세대에서 갑자기 올수도 있겠고 우리 다음세대에서 올수도 잇겠지만
독일처럼 완전한 평화흡수통일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랬다간 남북 전부 내전과 같은 사회적 혼돈으로 다 망할거라 봅니다. 국민과 국가의 경제 문화 이념의 수준차이가 너무 납니다.
중국이 멀쩡한 상태에서는 암것도 못함
평화통일도 못함.
중국이 인도나 대만이랑 전쟁할때 줄 잘 타면 어찌어찌 가능할수도
눈앞에 가시인 한반도부터 처리할 가망성도 있다봄
북한정권이 무너지는건 남한으로서 최악의 시나리오임
물론 대화 안하면 전쟁하잔 이야기냐? 대안이 머냐라고하면 답을 내놓기 어렵습니다만..
북한을 동독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북한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지난 세월에 대한 학습이 안된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그놈의 대화를 일방적으로 하느라... 북한을 핵무기 보유국으로 만들어서... 이제 통일도 저너머로 날아갔습니다.
그냥 이대로 살면 됩니다.
잘되면 개성공단이나 그런거 좀 하겠죠.
그러나 통일 접근 방식을 늦더라도 전쟁 보다는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권 유지가 목적인 최고위층을 변화 시키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다르죠.
사람은 배가 부르면 다양한 생각을 합니다.
북한을 변화시킬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젠 개성공단도 페쇄되고...
님 말대로 그냥 이대로 살아가는게 최우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쌀을 1000섬, 소를 10000마리 가져다 줘도, 그걸로 지배층 배불리고 핵무기 만드는 곳이 북한입니다.
그게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다는 걸 모르니, 지금 이사단이 난겁니다.
그리고 정주영의 소천마리 기증은 현대가 사업허가권을 따내기 위한 수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성공단에서 초코파이가 인기였다는 내용은 잘 아실거구요.
모든걸 한번에 이룰수는 없습니다.
조금씩 서서히 접근해야겠죠.
서로 대화가안통해
그래서 고조선이래 서로 죽이고 침약하고
반복전인 역사가 그걸 증명하는거야
한국만봐도 동서로 갈라져서
선거로 싸우잔아
분단 70년에 종자가 달라지는데 조금더 있어면 유전자도 변할지 모를 정도인데
생활방식이 인도랑 필리핀보다 더 떨어진게 북한입니다
한국말 한다는것 말고 다른건 전부다 별나라 정도의 차이
통일 웃끼네 남한사람이 북한에 가서 맘대로 돌아다니기 전에는 전혀 가망없음
북한이 폭동으로 무너저도 중국이랑 러시아가 지분을 먹어 가능성 전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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