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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사운드 감지 네온 똥불(화려하다 화려해 ㅋㅋ)
젊은이 갬성 앤트맨 레자시트
알루미늄 롱 기어봉, 블루레자 기어부츠에 스뎅 테두리 마감(간지 철철)
노란 슬라임저금통은 아직 울집에 생존해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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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팅기능 ㄷ ㄷ
틸팅기능 ㄷ ㄷ
남들이 클라리온 무출 외칠 때 저만은 2din 알파인♡
빨간 가죽이 얼매나 탐나던지 ㅎㅎ
갬성 오지네요 ^^
그때로 되 돌아 가고 싶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부러웠었지요~
필시 사이드미러와 잠금장치엔 야구방망이 처럼생긴 뽁뽁이가 달려있었겠죠?
1열은 그나마 파워윈도우가 서서히 적용될 시기였지만..
2열은 대부분 닭다리였음..
아! 공조기 다이얼 투스카니껄로 개조도 했었는데 그 사진은 아니네요 ㅋㅋㅋ
뽁뽁이는 뭔지 잘 모르겠네용.
사이드미러에 요망한 커버는 씌웠구요, 사각 방지 동그란 거울은 양쪽 완비했었습니다.^^
저는 줄리엣 빨강 탔다가 변태소리 들어서.. ;;;
노랑이라 하시는거 보니 2였나봐요^^
저도 첫차였다가 6년 전쯤 관리가 힘들어 폐차 했는데 ㅜㅜ
빨강 졸리엣1 이었습니다. ㅜㅜ
ㅡㅡ 겨울에는 너무 차가움ㅠ
저도 스피커 호작질은 살짝 했습니다 ㅎㅎ
저도 06년식 차 아직까지 타고 다녀서 공감 팍팍 옵니다.
저 시절에 저정도면 최고의 간지폭풍이죠.
전설의 고향 에디션 led등까지 합체한다면
근데 차종이 뭐죠..?
프로엑센트면 좀 달리셨군용 ㅎㅎ
옛생각납니다.
계기판 뜯어서 번데기전구 녹색 코팅 뜯어서 밝게 하고
에어댐은 돈 없어서 스펙트라 사이드스커트 도장 안하고 하얀차에 깜장으로 달고
센터페시아는 트라제XG 퍼플이었나...암튼 그걸로 물뻬빠질에 프라이머에 정성껏 도색하고
셀프천정엠보싱 하다가 손꾸락에 알배기고
암튼 저도 별짓 다 했네요. ㅋㅋ
쇳대를 톱질하는게 무섭더라구요 ㅎㅎ
이게 바로 아무나 범접할 수없는 갬성이지요..ㅋㅋ
저는 줄리엣 스댕색 1.5SOHC 수동이었는데
1.6DOHC엔진인 로미오가 그렇게 눈에 밟히더라구요
로미오만 DOHC엔진탑재해주고 대우 나빠 ㅠㅠ
전 세단이고 1.5DOHC였어요.
줄리엣이 이쁘고 실용적이었죠 ㅎㅎ
스페이스에이ㅡ에게인 댄스버젼 들었나요?
첫차가 구아방이였는데 추억 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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