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시초입니다.
가전에서 대우, 금성에 품질로 밀리니까 친절로 대응하며 서비스센터 직원들 고객응대 교육때
그렇게 가르쳤고, 그걸 본받아 백화점, 미장원 등등 온갖 친절 서비스 직종이 따라했으며,
이게 손님 맞대하는 친절 어투의 표준 가까이 되었죠.
그러다 점점 문법이 이상하다, 손님보다 물건을 더 존대한다 등등 말이 많아지자,
삼성은 슬그머니 직원 교육을 통해 이러한 어투를 쓰지 못하게 했습니다.
나머지 잡다한 사람들은 그런 교육을 받지 못했으니 아직도 쓰고 있죠.
장장 30년에 달하는 족보없는 말투.
버거킹 보고 있냐? 난 양반이네
내가 키오스크에서 버벅대는데 옆에서 카운터 현금 결재만 가능하세요^^. 이제부터는 이런 것도 배우셔야죠 하면서 쪼개던 버거킹. 개 같은 놈들. 그때 본사 직원 나랑도 통화했지? 저 사람 비하면 난 완전 양반이었네. 기분 나쁜건 키오스크가 아니라 옆에서 놀면서 주문 안 받는 직원인 것이지.
장사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요즘은 손님을 손놈으로보고
밥값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니
손님을 비하하기까지 함
실례로 자주가는 국밥집 있는데
고등학생 3명와서 공기 6그릇 먹었다고 투덜
아이 엄마 애데리고 왔다
메뉴하나만시킨다고 투덜
결국 물가가 올라 객단가 판매익은 올랐는데
서비스는 10년전 보다 못하는 것이 현실
말꼬투리 잡아서 경찰에 고소하는 자영업자
그냥저냥 이용안하는게 상책이고
한번 당하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음
내가 손이 느려 버거킹 키오스크 이용하다
눈치보는데 카운터 직원한다는 말이
앞으로 이런 것도 배우셔야죠
현금 결재만 카운터 가능히세요 하면서 쪼갬
..퉷 버기킹 개자슥들
그럼 현금결재도 키오스크로하고 무인으로하던가
더 소름 끼치는것은
키오스크 위치가 바로 카운터 계산기 옆인데
그거 옆에서 처웃고 안보는척 조리장만 다 처다보고 있었다는 것
요즘 길거리에 많이 생긴 노란 커피체인점 이용하는데 앞사람이 핸드폰 바코드로 결제 할려는데 잘안됨 몇번 실패하는거 보고 기다리다 안에서 주문할려 하는데 키오스크로 하라함..
또 기다리는데 계속 안됨 짜증나서 앞사람 결제 안되는데 언제 까지 기다리냐고 짜증내니
결제 안되던 손님 들어와서 주문하라함 ㅋㅋ
앞손님도 무안해하고 알바는 그것도 못하냐는 표정 ㅋ
똑같은 브랜드 자주가는 매장은 대기가 많거나 못하는거 같으면 먼저 안에서 주문 도와드리겠다고 말해줌 결론 관리자나 알바생 마인드 문제
대부분 업장들 손님 저정도로 시간지체되고 있으면 직원들 도와줍니다. 하지만 모두 서빙 및 주방에서 일하고 있다면 아무리 큰돈 쓸 고객이라해도 빠지는게 맞지 않을까 싶더군요. 사진처럼 직원이 휴대폰 만지고 손님 구경이나 하고있다면 말도 안되겠지만 대부분 키오스크 사용하는 매장에선 캐셔분들 고용안하고 기기에 의존하여 업무하시는 분들인데 어쩔때보면 손님이 너무하다 싶을 때 많더군요...
그리고 어르신들도 키오스크 사용잘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안해보셔서 그렇지.... 몇번해보시면 익숙하게 잘 조작하시더군요.. 하지만 몇몇 노인네들이 나이처드셨는게 자랑인지 배울생각조차안하고 주문안받는다며 큰소리 치니......
맥날 키오스크가 반응이 좀 느렸었는데 (한국인 기준으로) 그마저도 내부 소프트웨어 변경했는지 빠릿빠릿해졌음. 내 기억으론 어딜가서도 기계적인 오류나 느려서 빡친 적은 없었고 말로 주문하는 거 보다 의사전달도 명확하고 주문시간도 굉장히 단축돼서 마냥 좋기만 하던데, 본문 짤은 좀 억까인 느낌이 드네. 스마트폰이 이 정도로 보급된 시기에 기계치라서 불편하단 말은 걍 헛소리고
아님 직우ㅏㄴ한테 주문하면 팁을 줘야겠죠
업장 주인이라면 저리하겠음??
음료가 알바보다 더 윗사람입니다..
가전에서 대우, 금성에 품질로 밀리니까 친절로 대응하며 서비스센터 직원들 고객응대 교육때
그렇게 가르쳤고, 그걸 본받아 백화점, 미장원 등등 온갖 친절 서비스 직종이 따라했으며,
이게 손님 맞대하는 친절 어투의 표준 가까이 되었죠.
그러다 점점 문법이 이상하다, 손님보다 물건을 더 존대한다 등등 말이 많아지자,
삼성은 슬그머니 직원 교육을 통해 이러한 어투를 쓰지 못하게 했습니다.
나머지 잡다한 사람들은 그런 교육을 받지 못했으니 아직도 쓰고 있죠.
장장 30년에 달하는 족보없는 말투.
업주가 그런 방침을 세웠으니 고용된 직원은 그에 따르면 되는 겁니다
물론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주면 칭찬해줘야 되는 거지만 그걸 하지 않는다 해서 욕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내가 키오스크에서 버벅대는데 옆에서 카운터 현금 결재만 가능하세요^^. 이제부터는 이런 것도 배우셔야죠 하면서 쪼개던 버거킹. 개 같은 놈들. 그때 본사 직원 나랑도 통화했지? 저 사람 비하면 난 완전 양반이었네. 기분 나쁜건 키오스크가 아니라 옆에서 놀면서 주문 안 받는 직원인 것이지.
키오스크가 처놀으라고 만든게 아니자나
나도음식점갓는데 직원5명 놀고있고 손님 우리한테이블이고
테이블마다키오스크있고
터치느리고 오류나고 속터지더라
잘좀만들던가
아님 직우ㅏㄴ한테 주문하면 팁을 줘야겠죠
최소한 J5005 정도는 넣어줘야 윈도우10을 돌리지.
버거짱은 빼고..
사실 버거킹이나 그냥 감튀하나 아스크림 하나
살라고 누르면 시간 겁나 감 감튀하나요 아스크림 하나요...
말로 할때가 편한것도 잇음 고로 그걸 아는 집은 주문으로도 받음
그리고 키오스크가 제일 짜증나는건.
추천메뉴 팝업
사이즈 업그레이드 하시겠습니까?
주문이 맞나요?
적립 하시겠습니까?
고만 물어바 ㅅㅂ..
싫으면 안가면 되죠...
꼭가야된다면 감수해야지...
사장이 저래 하겠다는데 뭔수로 친절을
강요함 ㅎㅎ
그리고
카드결제 완료후 제발 결제 끝낫다고 말쫌해주라
안감 가격이 누가봐도 싸면 모를까
셀브하는 곳은 안감 특히 가족들끼리 먹는 곳은 . 키오스크도 단순 메뉴 주문하는 곳은 가지만 메뉴 많은 곳은 안감
무슨 질문이 그리 많은지
요즘은 손님을 손놈으로보고
밥값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니
손님을 비하하기까지 함
실례로 자주가는 국밥집 있는데
고등학생 3명와서 공기 6그릇 먹었다고 투덜
아이 엄마 애데리고 왔다
메뉴하나만시킨다고 투덜
결국 물가가 올라 객단가 판매익은 올랐는데
서비스는 10년전 보다 못하는 것이 현실
말꼬투리 잡아서 경찰에 고소하는 자영업자
그냥저냥 이용안하는게 상책이고
한번 당하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음
내가 손이 느려 버거킹 키오스크 이용하다
눈치보는데 카운터 직원한다는 말이
앞으로 이런 것도 배우셔야죠
현금 결재만 카운터 가능히세요 하면서 쪼갬
..퉷 버기킹 개자슥들
그럼 현금결재도 키오스크로하고 무인으로하던가
더 소름 끼치는것은
키오스크 위치가 바로 카운터 계산기 옆인데
그거 옆에서 처웃고 안보는척 조리장만 다 처다보고 있었다는 것
내가 내돈주고 사먹는데 업주 눈치보고 먹어야되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사장 : 이걸 돈주고 사왔으니 종업원 싼값에 부릴 수 있겠다.
종업원 : 페이 낮은 대신 업무 존나 편하다고 얘기 듣고 취업했다..
왜 나한테 지랄하지?
대부분 노선은 발매기로 팔고, 하루에 한두번 있는 노선들만 모아서 유인창구 딱 한군데서 파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딱 하나 있는 유인창구가 가서 표 내놓으라고 성토를 하고...
그 와중에 할머니 한분 티켓발매기 표 나오는 구멍에다 대고 "영천 하나~" 이거 반복하고 계셨음
우리도 늙어서 그렇게 되지말란법이 없겠음? 그때 그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게 충격이었는데...
아무튼 신기술 나오면 불편하다 불평안하고 어떻게 쓰는건지 배우려고 노력함.
세상이 나를 친절하게 꼼꼼히 챙겨주지 않을거니까.
가장 가기싫은곳은
서브웨이ㅋ
빵종류,소스 일일이
커스텀주문ㅋ
배려만 좀 있더라도 큰 문제는 없는데 배려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예전처럼 카운터에서 이거저거 요거 주세요 계산 끝. 더 빠름 ㅡㅡ;
고객이 키오스크 숙달되면 직원들은 필요없어진다. 무인점포로 가는거지.
또 기다리는데 계속 안됨 짜증나서 앞사람 결제 안되는데 언제 까지 기다리냐고 짜증내니
결제 안되던 손님 들어와서 주문하라함 ㅋㅋ
앞손님도 무안해하고 알바는 그것도 못하냐는 표정 ㅋ
똑같은 브랜드 자주가는 매장은 대기가 많거나 못하는거 같으면 먼저 안에서 주문 도와드리겠다고 말해줌 결론 관리자나 알바생 마인드 문제
스마트폰 속도에 익숙해졌는데 너무 느리니 개답답
같은거 여러번 누르게 되고
하지만 코로나와 휴게소 등에서 사용을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도 불편한건 마찬가지.
뭐지??? 이거 뭔가 좀 잘못 돌아가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아무리 키오스크 주문으로 해야한다지만 뭔가 이건 아닌듯한 분위기.
그리고 어르신들도 키오스크 사용잘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안해보셔서 그렇지.... 몇번해보시면 익숙하게 잘 조작하시더군요.. 하지만 몇몇 노인네들이 나이처드셨는게 자랑인지 배울생각조차안하고 주문안받는다며 큰소리 치니......
적어도 사용하기라도 편했으면 그나마 불만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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