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입구 도로 곡각지에 지정주차하시는 디스커버리를 자랑하려고 글 올립니다
몇 달 전부터 딱 저위치에 고정주차를 하길래 여러번 경비실 연락을해서 차량 이동에 방해되고 건널목까지 걸치고 있어 문제가 된다고 이동을 요청해도 귓구멍에 대못을 박았는지...
아마도 도로법상 아파트단지 내부도로라 단속도 불가능한걸 악용하는 듯합니다.
특히 퇴근시간에는 차들이 많은데도 차로를 반은 막은채 곡각지 주차라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닙니다.
아마도 경비아저씨분들 안내도 잘 안먹히는 듯합니다.
무시하려고해도 은근 스트레스입니다
오가시는분들 칭찬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국민신민고에 신고 했더니
구청 교통과에서는 해당사항이 없다는 답이 왔습니다
아무래도 아파트 단지 내라서 그런 듯 합니다.
그래도 차주한테 연락은 갔는지
요며칠 다른 쪽에 주차를 해뒀네요.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ㅎㅎ
'깨어있는 시민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ㅎㅎ
위반사항 낱낱히 찍어 고발하세요
볼라드 사다가 박아야 안세움
위반사항 낱낱히 찍어 고발하세요
볼라드 사다가 박아야 안세움
몰래 칙칙칙 뿌려유
블박 사각지대 블박 꺼진 시간
찌찌 티비 사각지대 잘보구유
차는 좋은거 타면서 인성은 하류
어이없네요.
심야시간 불법주차 8대2니 할증 날벼락..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한 안바뀝니다.
요즘 세상이 그래요 자기한테 피해없으면 님들 불편하든가 말든가 하는 말종들이 늘어나는 시대입니다. 관리사무소는 힘이 없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연락처없이 대충 대놓은 트럭 방송했다고 경비실에서 ㅈㄹㅈㄹ하길래 경비아저씨 대신 말로 드잡이질 한번 해주니 바뀌더군요.
정상적인 자리에 주차하는거 딱 3번봄
기본 배려가 없는 사람이네요.
자기만 편하면 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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