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37630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집집마다 찾아가 죄송합니다를 연신해도 이해해주는 분 반 그렇지 않은 사람 반 입니다.
애를 아무리 야단치고 나무래도 말을 안들어처먹는다
애들은 애들대로 말 안들어서 답답한대 애들을 때릴수도 없고 (아동보호법 이것도 심각한 맹점 많음)
층간소음은 결국엔 양쪽 다 피해자다. 서로 이해점을 찾지 못하면 결국 어느 한 쪽은 이사가는게 정답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