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글을 올리며 거짓없이 작성 합니다.

사건의 시작은 어젯밤 2022년 9월 11일 저녁 8시에서 9시사이에

콜이 배정되어 배정가게로 급히 도착하였습니다.

음식은 이미 나와있다 즉시 픽업가능하다 라고 떠있어서 급히갔습니다

음식이 나올기미가 안보여서 기다리다 정중하게

사장에게 사장님 바쁘신데 죄송합니다만 음식이 안나왔는데 즉시 픽업가능하다 라고 띄우시면

다른기사분들도 난감하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갑자기 언성이 높아지며 컴퓨터있는쪽으로 오라고 성질을 부리시더군요

그 사장과 저와 대화도중 먼저 언성이 높아지시길래 목소리를 나추시라 했더니 

다짜고짜 멱살과 질질끌고 가며 가게안에서부터 가게 입구까지 순식간에 끌려나갔습니다

폭언과 쓰고 있던안경을 막무가네로 집어빼서 던져버렸습니다

안경이 벗겨지며 아무것도 안보여서 움직일수조차 없었습니다

전 넘어지지 않으려 살려는 본능 때문에 막흔들어대길래 뭐라고 잡아야겠다

무의식중에 잡은게 그업주사장 멱살을 잡고 있다가 한 5초도 안되는 시간에 손을 놓고 다른분들이 말려주셔서

신고를 하였습니다

경찰분들이 오셨지만 그와중에도 어이~배달 씨x놈아 너 이리와바 패죽여버린다는 말을하였고

그 많이 손님들계시는 자리에서 정말 수치스러웠습니다....

경찰분들이 오셨다가셨지만 그 다음날 경찰서 가보니 사건접수가 안되어있다고 하셔서

접수를 하고 오는길입니다. 경찰서 가서 경찰관분과 얘기하는도중

경찰관님께서 폭언 비하발언 증거를 가져오라하시더군요....

세상에 아무리 그래도 처음 보는사람한테 폭언폭행비하발언 이게 말이되나요...

공론화 하고 싶습니다.

가만히 당하고 살면 바보되는듯합니다

두서 없는 글 형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