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참 곁에 살면 소주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저도 나이 40에 아이둘 키우는 가난한
가장입니다 저 역시도 늘 그렇게 싸우고
먼저 사과하고 홀로 배게 적시며 울며 참아온것이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참고 아이들이 독립할때 까지
지켜주신다면 훗날 내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아이들을 지켰다는 것에 삶에 가장 큰 업적으로 여겨질 날이 올것입니다...힘내세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빠들의 기가 살아야 나라가
바로 설텐데 정말 큰일 입니다.
남일 같지 않아 글 남겨요..
저도 저번주에 이혼 서류까지 끝 마친 두아이의 아빠 입니다..
저의 계속된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10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외도 1번ㅠㅡㅠ)
저의 아이들은 9살7살 남자 아이들인데 아이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미안 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부부관계 개선에 힘쓰세요..
정말 이혼은 아닌거 같아요..
저희 애들 엄마는 벌써 남자가 생긴거 같더라구요.. 10년 동안 제 옆에서 고생한거 돈 많고 좋은 남자 만나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은 진심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남자가 생긴거 같아 마음이 너무 쓰리도록 아프네요.. 다 제탓이지 누굴 원망하겠냐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 아이들 키우면서 돈 벌랴, 살림하랴, 정말 하루가 모자릅니다.. 아이들은 아빠 출근 시간 맞춰 1시간 일찍 학교 가는 모습도 안쓰럽고..
힘내요.....참 곁에 살면 소주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저도 나이 40에 아이둘 키우는 가난한
가장입니다 저 역시도 늘 그렇게 싸우고
먼저 사과하고 홀로 배게 적시며 울며 참아온것이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참고 아이들이 독립할때 까지
지켜주신다면 훗날 내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아이들을 지켰다는 것에 삶에 가장 큰 업적으로 여겨질 날이 올것입니다...힘내세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빠들의 기가 살아야 나라가
바로 설텐데 정말 큰일 입니다.
그책임 다하고 나면 마누라는 친구만난다고 맨날 밖으로 돌고 자식들은 머리굵어졋다고 말안듣고
어떡해든 부모 경제적 도움 받을려고 SOS할거고 나이먹고 직업없고 벌어놓은 돈없는 나는 밖에 나가 친구만날려면 주위 사람 없고 외톨이 되는 겁니다.
자 그런 씁쓸한 노후를 안맞고 내인생 살려면 젊을때 부지런히 벌어서 파이프 라인을 연결해야 합니다.
내가 일이 없고 아파도 매달 끊기지 않고 흐르는 파이프 라인
남일 같지 않아 글 남겨요..
저도 저번주에 이혼 서류까지 끝 마친 두아이의 아빠 입니다..
저의 계속된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10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외도 1번ㅠㅡㅠ)
저의 아이들은 9살7살 남자 아이들인데 아이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미안 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부부관계 개선에 힘쓰세요..
정말 이혼은 아닌거 같아요..
저희 애들 엄마는 벌써 남자가 생긴거 같더라구요.. 10년 동안 제 옆에서 고생한거 돈 많고 좋은 남자 만나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은 진심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남자가 생긴거 같아 마음이 너무 쓰리도록 아프네요.. 다 제탓이지 누굴 원망하겠냐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 아이들 키우면서 돈 벌랴, 살림하랴, 정말 하루가 모자릅니다.. 아이들은 아빠 출근 시간 맞춰 1시간 일찍 학교 가는 모습도 안쓰럽고..
사드리고 싶네요
저도 나이 40에 아이둘 키우는 가난한
가장입니다 저 역시도 늘 그렇게 싸우고
먼저 사과하고 홀로 배게 적시며 울며 참아온것이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참고 아이들이 독립할때 까지
지켜주신다면 훗날 내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아이들을 지켰다는 것에 삶에 가장 큰 업적으로 여겨질 날이 올것입니다...힘내세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빠들의 기가 살아야 나라가
바로 설텐데 정말 큰일 입니다.
저도 저번주에 이혼 서류까지 끝 마친 두아이의 아빠 입니다..
저의 계속된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10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외도 1번ㅠㅡㅠ)
저의 아이들은 9살7살 남자 아이들인데 아이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미안 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부부관계 개선에 힘쓰세요..
정말 이혼은 아닌거 같아요..
저희 애들 엄마는 벌써 남자가 생긴거 같더라구요.. 10년 동안 제 옆에서 고생한거 돈 많고 좋은 남자 만나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은 진심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남자가 생긴거 같아 마음이 너무 쓰리도록 아프네요.. 다 제탓이지 누굴 원망하겠냐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 아이들 키우면서 돈 벌랴, 살림하랴, 정말 하루가 모자릅니다.. 아이들은 아빠 출근 시간 맞춰 1시간 일찍 학교 가는 모습도 안쓰럽고..
요 몇일 일하느라 잠을 못 잤더니 두서가 없네요ㅎㅎ
어쨌든 이혼은 안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사드리고 싶네요
저도 나이 40에 아이둘 키우는 가난한
가장입니다 저 역시도 늘 그렇게 싸우고
먼저 사과하고 홀로 배게 적시며 울며 참아온것이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참고 아이들이 독립할때 까지
지켜주신다면 훗날 내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아이들을 지켰다는 것에 삶에 가장 큰 업적으로 여겨질 날이 올것입니다...힘내세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빠들의 기가 살아야 나라가
바로 설텐데 정말 큰일 입니다.
어떡해든 부모 경제적 도움 받을려고 SOS할거고 나이먹고 직업없고 벌어놓은 돈없는 나는 밖에 나가 친구만날려면 주위 사람 없고 외톨이 되는 겁니다.
자 그런 씁쓸한 노후를 안맞고 내인생 살려면 젊을때 부지런히 벌어서 파이프 라인을 연결해야 합니다.
내가 일이 없고 아파도 매달 끊기지 않고 흐르는 파이프 라인
노력좀해라 개세들아...
숫놈 루져세키들만 우걸그리는 보배 ㅋㅋㅋ..요긴 자동차 관심사이트란다..
에라 루져보다못한조루쉐이
에라 루져보다못한조루쉐이
이놈들보면 앞으로 너희인생은 어찌하노.하는 생각에 걱정이 커지네요
부자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힘내시고요...^^&
애들때문에 사는거죠 뭐...
방송에서 다 남자가 한다고 무슨 논리야..
ps 야이~~ ㅆ ㄴ 들아.. 그 쉐.프들은 돈 받고 요리 하잖아..
나도 돈줘 똑같이 만들어 줄게...
하루하루 긴장하면사 살고있네요
돈은 없이 빛가지고 결혼했습니다
돈보단 성격이 아주 잘맞아야 한다고샹각해봅니다
애초에 남자가 돈 못버는거 모르고 결혼 했나??
반말찍찍 귓방망이를 왕복으로다가
아..아닙니다
이런글보고듣고할때마다혼자이런생각합니다..
내가경제적인여유가안되는상태에선절대혼자살자..하지만 결혼은 하게됬을때엔 경제적으로여유가없는상황에선 절대 애기낳지말자..
애둘셋있는집은행복할까요..어떻게자식만보고행복하게살까요?능력이안되면 가난한집안 가난한자식이될 아가에게 피해주지말구 되도록이면 혼자살던 사랑하는사람이생긴다면.결혼만하자..이런생각을많이합니다저는..내가무능력한데 나 행복하자고 자식을 낳는다면. 태어날아가는무슨죄일까요 글쓴이님과는관계없는글입니다만..그냥제개인적인생각적어봤어요..제가잘못생각하는걸까요..
저도 결혼 3년차 딸만 둘이있는데요
참 일어날때부터 잘때까지 돈돈돈
참 힘드네요
근데 어쩔수 없어요
현실의 금전적쪼달림이란 문제는...
근본해결이 되질 않는한 계속 된다보시면 됩니다
허나 어쩌겠습니까?
참고살수밖에요
애들때문이라도
힘내시고 지금보다 더열심히 살자하고
두분이서 화이팅하세요
길복을빕니다
나만 쓰레긴가 ..
힘내시고...
힘내시고...
나머지 지방은 알아서 ㅋㅋㅋ
솔직히 은수저,자수성가 아니면 월급쟁이로
100만원가지고 살아갈수는있지만 비참하죠.
결혼 15년차인데
다툼의 원인은 항상 돈이네요
이혼은 반대요. 애들생각하세요.
외롭기도 하고 대한민국나라 정말이지 행복지수가 너무 없어요 ㅠㅠ
고위층만 행복한 나라?ㅜㅜ
글슨이님 힘내세요 그리고 권태기가 온건 아니죠? 많이 쪼달리지 않는다면 크게 싸울 일도 없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잘 살아가시실 바랍니다. 화이팅
저도 저번주에 이혼 서류까지 끝 마친 두아이의 아빠 입니다..
저의 계속된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10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외도 1번ㅠㅡㅠ)
저의 아이들은 9살7살 남자 아이들인데 아이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미안 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부부관계 개선에 힘쓰세요..
정말 이혼은 아닌거 같아요..
저희 애들 엄마는 벌써 남자가 생긴거 같더라구요.. 10년 동안 제 옆에서 고생한거 돈 많고 좋은 남자 만나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은 진심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남자가 생긴거 같아 마음이 너무 쓰리도록 아프네요.. 다 제탓이지 누굴 원망하겠냐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 아이들 키우면서 돈 벌랴, 살림하랴, 정말 하루가 모자릅니다.. 아이들은 아빠 출근 시간 맞춰 1시간 일찍 학교 가는 모습도 안쓰럽고..
요 몇일 일하느라 잠을 못 잤더니 두서가 없네요ㅎㅎ
어쨌든 이혼은 안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죽기는 제일쉬운나라네...
화이팅입니닷
그 성공행복감을 모르고 더 생활에 질을 높이려고 욕심을 부리게 되면 한순간에 쪽박차거나 아님 대박 치거나~ 다들 욕심이 지나친듯~ 결혼해서 2세갖는게 당연 코스는 아닌듯...
남자아이둘 4살7살..저도신랑힘들까봐 얼마안되지만 아이들보내면서같이가고퇴근길에 받고..애들아빠는11시넘어오거든요
저도 처음 애들어릴때엄청싸우고 뜯고 ..
그래봤자다소용 없어요 어차피지금은현실인데 내감정도중요하지만 애들생각해주세요..
애들이 뭔죄입니까
나또한여자이지만 꾹참고 남편 일하는거힘드니 내가힘든거야뭐 애들을위해..
이러면서참아왔는데 그래도사람인지라중간중간 터지더군요..
서론이길었네요..ㅠ
이럴때 우리부부는 술한잔하면서 얘기를해요
아니면 애들잠깐 2ㅡ3시간맡기실때있으면 맡기고 집가까운데라도 드라이브겸 맛집찾아다니구요..
이럼서 낮간지럽지만 먼저 힘든얘기 토닥이며..얘기해주면..
부부가 술을좋아해서^^;
힘내세요!
더이상...하... 잘랍니다
이놈의 돈....
힘내세요..
처음엔 행복만 가지고 사랑만 가지고 뭐든 해쳐나갈수있따고 생각하는데
결국 돈이군요ㅠㅠ............
저도 나이가 점점 먹어감에....그런걸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반면 ...스스로 남자,즉 제가 부족해도 그런 마음의 공감은 드네요....여자쪽.
허나 여자들도 우리 남자들이 돈을 얼마를 버는지 이런거에 연연하지말고,
...다 가족을 위해서 사는걸 이해해 주었으면 합니다.
너무 물질적..남과 비교 하지말고...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두분 사이좋게 다시 잘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자라고 살고 있읍니다.
그냥 힘내시라는 말밖에....^^;
누구나 같은 고민 으로 사는거 같아요..
어떻게 지해롭게 헤쳐나가는게 관건이죠...
힘내십시요...
이미
뫄이프년 겨 나가고 없지요.
집에 와보니
거실바닥에서 딴 놈 좆빨고
위에 올라타고 마누라가 우아래 상하 운동 하더만요.
그걸 직접 보셨다는 말..인가요
연봉 높더라도 씀씀이에 따라 돈이 적을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한쪽말만 들어보면 한쪽은 죽일년,죽일놈이죠.
우울한얘기만 하는거 같아요 다같이힘내자 하는소리라 봐주세요 부부싸움 끝이없는거같아요 가장인 아빠들이 더 노력 하는게 우리의 현실인것같네요
애기들 유치원에 기타 활동 교육비만 200만원 입니다..
정말 헬조선 이지요...
좋은 곳에 골라서 보낸다고요??
그냥 추첨에서 당첨된 곳에 보냅니다..
아마 유치원 부모님들은 다 아실겁니다... 추첨이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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