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은 웅천을 급습해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꽤 잘 싸웠으나, 많은 병사가 전사하고 군량 200석, 전함 수십 척을 잃고 말았다.
칠천량 해전의 초반인 14~15일에 벌어진 전투에서 패한 뒤, 15일 저녁에 원균이 여러 장수들을 소집해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으나, 배설은 전세가 불리함을 짐작하고 비밀리에 퇴각할 것을 모의했다.
이순신 어머니 별세도 그냥 별세가 아니라
백의종군으로 만신창이가 된 아들 보려고 배타고 오다가 별세하셨습니다.
이순신 아들 이면 도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돌아가시고
그 후로 일제강점기에도 독립을 위해 싸운 이순신 후손들이 수두룩합니다
정말 나라를 위해 수백년을 지킨 자랑스런 가문입니다.
2찍 개돼지들의 원수 이순신
현재 정부꼬라지나
ㅅㅍ
웃고간다
공기도 아깝다.
중공에서 그렇게 가르치든?
칠천량 해전의 초반인 14~15일에 벌어진 전투에서 패한 뒤, 15일 저녁에 원균이 여러 장수들을 소집해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으나, 배설은 전세가 불리함을 짐작하고 비밀리에 퇴각할 것을 모의했다.
이 양반을 말하는거야?? 아~~~!!! 너란 녀석
내참 어처구니가 없어가지고...
저런 지능이니 굥이나 쳐뽑고 앉아있지. ㅉㅉㅉ
되어 칼을 들고 서있기 조차도 힘이
들었고 평소에 심한 위궤양을 달고 살아
온백온 이라는 약을 항상 지니고 다녔다
하는 기록을 보면 정말 저 당시 장군의
처지가 그야 말로 참담하기 그지 없었음을
느낄수가 있는 기록입니다,
2찍 개돼지들의 원수 이순신
현재 정부꼬라지나
ㅅㅍ
삼국시대 백제의 요충지인 길목을 지켜냄으로
전라도는 군량 등
최소 백제 정도의 힙을 가질수 있었으며
당시 이순신 장군은 그런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힘을 최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음
그걸 다 감내한게 더 존경스럽ㅠㅠ
국내 거주하고 일뽕에 빠진 친일파넘들은 그런 개념자체가 없으니, 어떻게든 쉽게 까내릴수 있는것임.
최악의 적은 내부의 적임.
뚝심의 장군님이셔. ㅎ
백의종군으로 만신창이가 된 아들 보려고 배타고 오다가 별세하셨습니다.
이순신 아들 이면 도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돌아가시고
그 후로 일제강점기에도 독립을 위해 싸운 이순신 후손들이 수두룩합니다
정말 나라를 위해 수백년을 지킨 자랑스런 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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