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수 없는 사고는 거의 없지. 근데 너네가 시장이었으면 막을수 있었을까?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얺고, 내가 시장이었어도 막을수 없었을것 같은데. 1.10년이상 이태원에 사람이 몰렸으나 유사사고는 없었음. 2.이태원은 제한된 실내공간이 아니라 야외임. 3.집결예측시스템이 없어서 예측이 불가능하였음.
무능하다 못해 개멍청한 정부관료양아치들 생각을 갖다 박아놨네. 그동안 별일이 없었던건 신경을 써왔다는거야. 동선통제를 하고 안전관리를 하고. 알겠니? 그동안 하던대로의 반만큼이라도, 하다못해 그 골목 어귀에 동선을 통제하는 호루라기와 경광봉을 든 경찰을 두명만 내보냈어도 일어나지 않을 일이란 말이다. 마약단속에 눈이 벌개서 기동대배치를 안해?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아 정말
몇개월만에
원래 이 정도였던 건가요?
뭐든간에 현 정권은 책임 지지 않으려 한다는 건 맞는 듯 하네요ㅉㅉㅉㅉㅉㅉ
왜냐
예전에는 더 많은 인구가 몰려도 사고가 없었거든
민주당이 시장이였을때는 막았잖아. 봐서 알 수 있잖아
이런 능지로 어찌 세상을 살아 가는지...
참...밥은 먹고 다니고?
사고 없었는데 뭔 신석기시대 소리하시나유?
아 정말
몇개월만에
원래 이 정도였던 건가요?
뭐든간에 현 정권은 책임 지지 않으려 한다는 건 맞는 듯 하네요ㅉㅉㅉㅉㅉㅉ
좆빠가
좃빠망가
각자의 위치에서 할 일을 다 했기 때문이죠
근데 이런 평온한 일상이 하늘에 거저 떨어지는지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이번 사고를 보고 다시금 느꼈습니다
정치는 멀리 있지 않아요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답답하네요 참
삼재 무시못합니다.. 나도 삼재때 죽을정도로 힘들게 지나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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