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전 학력도 짧고 배운게 고기 만지는 일이다 보니
글 띄어쓰기나 어휘력이 떨어져 보기 많이 불편하실탠대
물어볼때가 없어서 염치 불구하고 보배 회원님들깨
여쩌봅니다
제가사는 곳은 강원도 시골입니다 이곳에서 흔히 말하느 영끌로
아파트 하나 사서 들어갔어요 근대 전 진짜 투기 목적이나 그런거 없이 진짜 제가 평생살집 저희 네식구 앙콩달콩 살집 그저 그거 하나만 그거면 된다 솔직히 지방에 투기 목적 으로 오신분도 계시지만 전 그저 내집 내가족 살집이 필요해 영끌해서 집을 분양 받고 살고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확장형 25평 방3개 안방하나 작은방두개 이렇게 작지도 크지도 않은 집입니다
근대 문제는 저희집 작은방 두개가 전기 콘센트에 전기가 안들어 옵니다 근대 관리소는 자기 들은 책임이없고 시공사에 전화하랍니다 처음부터 시공사 전화번호도 안갈쳐주고 그냥 무조건 보수관리기간이 지났으니 알아서 하라는 겁니다 관리소는 책임이 없다고 여기저기 전화해 보니 다책임이 없다고 하내요
진짜 정말 궁금해서 십년 넘게 눈팅만 해오다 아는 사람도 없고 물어볼때도 없고 진짜 제가 인생을 잘못살았나 싶네요
물어 볼때가 보배회원님들 밖에 없네요 전문가 님들 제발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배운게 짧아서 실수한 부분이 많이 있을겁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고 알려 주신다면 많이 배우겠습니다
런치컨트롤 님에 말씀에 용기르 얻어정확이 말씀드릴깨요새신축 아파트입니다 입주한지는 5년이 안되었구요
처음입주 일년이 지났을때 작은방두개 거실벽면이 전기가 안들어 오면서 차단기가 떨어졌습니다
관리소에 문의 해보니 전기과장이라는 사람이와서 테스터기 확인해보니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차단기쪽 전기 단상 두개르 바꿔끼니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그러고 올해 9월말쯤에 똑같이 전기가 다안들어 오게되서 관리소에 문의해보니
경비분이 오셔서 이것저것 확인해보고 관리소장 이란 사람 한태 전화합니다 근대 경비분깨서 스피커 폰으로 전화르 하셔서 제가 본의아니게 통화내용을 들었내요
"집주인이 나이많아요 젊어요?"
"젊으십니다"
"그럼 알아서 하라해요"
여기서 일차로 참았습니다
경비분이 알아서 하셔야 된다고 해서 아는 전기 업자를 불렀습니다
전기업자분이 오시기로 한날 관리소 전기과장님도 와계셔서 제가 말했죠
"그때 전기가 이상이 있으면 관리소에서 말씀이라도 해졌으면 배선확인라도 해서 하자보수 신청을 할꺼아니냐"
전기과장이 왈
"그래서 그게 내책임이냐"
제가 "입주민들이 전문가 들도 아니고 이런걸 어떻게 아냐 관리소 전기과장님 이시면 입주민들한태 이러한 하자가 있었고 이러한 문제 들도 있었다 라고 말해주면 입주민들이 더고마워하고 믿지 않겠냐?"
제가 부른 전기 업체분들은 전기 배선이 빠지지도 않고 타카나 무언가 눌렸거나 아님 전기선 자체가 파복이 벗겨져 습이차서 쇼트가 나서 붙어버려 안빠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경우는 단기 간에 나타나지 않을 수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관리소에 그럼 여기 공사한사람이나 업체나 이런걸 알려줄수 있지 않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알려줍니다
그래서 전화하니 이번호르 누가 알려 졌냐고 합니다
관리소에서 알려 졌다고 하니 이건 원래 입주자님 들이 하는게 아니고 관리소에서 알아서 해죠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기업체 사장님도 근본 적으로 전기가 잘못인지 인테리어가 잘못인지 알야되고 하자보수2년이 지났으니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전 관리소 사람들이랑 말한 건 없지만 전화로 말한건 다 녹취가 되어있습니다 솔직히 건설사도 문제지만 전기 과장이 그러네요 누구르 알고 누구랑친하다 저한태 그러내요 여긴 작은 시골동내입니다 전 힘도 아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근대 관리소 직원 이란사람이 그런 식으로 말하고 관리소장은 우리가 해줄게 없다네요 제가물어 봅니다
"여긴 거래하는 전기업체가 어디냐고"
"없어요"
그리고 제가 부른 전기 업체에 말하내요 저희가 불르면 와줄수 없냐고
두서 없이 적긴했지만 지금 제가 생각 나는건 다말했습니다
제가 진짜 말할수 있는건 저두 보배 진짜오랬동안 눈팅 해왔고 회원님들에 성향을 잘알기 때문에 한치에 거짓없이 적었습니다 제발 잘아시는 회원님들 깨 도움 얻고자 글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하지만 신축 입주 아니시라면 전기 수리하시는 업자 불러서 수리하셔야죠
전기 업자 부르기 전에
1.현관이나 신발장 안쪽에 전기 차단기함 열어 보시고 차단기 내려져 있는거 있나 확인하세요
2.전열은 벽에 있는 콘센트에 전기 공급해주는 차단기이고
3.전등은 천장에 있는 등기구 스위치 입니다.
(주의)차단기 올리실때 차단기가 자동으로 내려간다면 누전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올리시면 안됩니다.
화재가 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누전원인를 찾아 분리후 차단기를 올려야 합니다.
전기 업자를 부르셔야 합니다.
4.차단기 모두 올라가 있는데도 콘센트 전원이 안들어오면 차단기 불량이거나 벽전선 어딘가 단선일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전기 업자 부르셔야 합니다.
낚시질이라고 해서 단락된 전선 꺼내고 새전선 넣는 작업인데 쉽지 않죠
하지만 가능한 업자들도 있기는 합니다.
하자보수 기간 끝났구요.. 현관문 안쪽이니.. 개인 사비로 수리 하셔야 합니다.
입주후 1년쯤 되셨을때 문제가 생겼을 당시에 제대로 수리를 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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