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전적
1.옥포해전
a.도도 다카도라의 적선 26척 박살 왜 수군 총 4080명 전사
b.적진포와 합포에서 적선 20척 추가 격멸. 왜 수군 총 2840명 전사
c. 조선 수군 피해: 부상자 1명 / 사망자 없음 / 함선 손실 없음
2. 사천/당포/당항포/율포 해전
a.사천에서 적선 13척 격침 왜 수군 총 2600여명 전사
b. 당포에서 적선 21척 격침 왜 수군 총 2820명 전사 / 적장 구루지마 미치유키 전사
c. 당항포에서 적선 26척 격침 2720명 전사
d. 율포에서 적선 3척 격침, 4척 포획
e. 조선 수군 피해: 4차례 전투 합산 결과 전사 11명 / 부상 47명 / 함선 손실 없음
3. 한산도 해전
a. 59척 격침 14척 나포 왜 수군 총 8980여명 전사 / 와키자카 사베에, 와타나베 시치에몬, 마나베 사마노조 사망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 19명, / 부상 116명, / 함선 손실 없음.
4. 안골포/장임포/화준구미/다대포/서평포/절영도/초량목 해전
a.안골포에서 적선 42척 격침 왜 수군 총 3960여명
b.장임포에서 적선 6척 격침
c.화준구미에서 적선 5척 격침
d.다대포에서 적선 5척 격침
e.서평포에서 적선 8척 격침
f.절영도에서 적선 9척 격침
g.초량목에서 적선 4척 격침
e.조선 수군 피해: 사망자 없음 / 부상자 없음 / 함선 손실 없음
5. 부산포 해전.
a. 적선 128척 격침,왜 수군 총 3800여명 전사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6명 / 부상자 25명 / 함선 손실 없음
6. 웅포 해전
a. 적선 51척 격침, 구와나 치카카쓰 전사, 왜 수군 총 2500여명 전사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없음 / 부상자 없음 / 함선손실 없음
7. 당항포 해전
a. 적선 31척 격파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없음 / 부상자 없음 / 함선 손실 없음
8. 명량해전 (조선 수군 13척, 2400여명 vs 왜 수군 연합 함대 330여척, 8만여 명)
a. 적선 31척 격파, 120여척 반파, 총대장 도도 다카도라 부상, 구루지마 미치후사/하타 노부토키 전사
왜 수군 총 18000여명 전사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4명 / 부상자 2명 / 함선 손실 없음
9. 절이도 해전
a. 적선 50여척 격파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없음 / 부상자 30명 / 함선 손실 없음
10. 예교성 전투
a. 적선 30여척 격멸, 11척 포획, 왜 수군 3400여명 전사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없음 / 부상자 130여명 / 함선 손실 없음
11. 노량해전
a. 전선 200여척 침몰, 100여척 나포, 150여척 반파. 왜 수군 총 32000여명 사망
b.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10명 / 부상자 300여명 / 함선 손실 없음
c. 특이 사항: 이순신 전사(11월 19일 아침 8시경)
12. 임진왜란 기간 동안의 기록 총합(7년 합산)
격파한 왜 수군 함선 수 합계 총: 1163척
왜 수군 사망자 숫자 합계 총 : 87700명
조선 수군 사망자(전투로 인한) 수 합계 총 : 52명
조선 수군 함선 손실 수 합계 총: 0척
23전 23승 승률100% 위엄. 그와중에 8만7천7백명 잡고 아군 52명 전사.. 함선 손실0
정말 있을수있는것인가요??진정한 있을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온라인게임 현질한듯...ㅎㅎ
이순신위인은 현질해서 풀아템을 찬 캐릭이 아닙니다
해양전쟁을 만드신 게임의 창시자 운영자나 다름없는 분이시죠
허구라는 단어는 함부로 사용하지 마세요. 쪽빠리나 짱깨들이 지금까지도 계속 우리역사를 허구로 만들고 있으니깐요.
끈질긴 니뽕개 시발쉐키들.., 아직까지 질알해대고 있으니
지하에서 이순신장군이 웃을 노릇...
운영자한테는 불가능한게 없습니다. ♥♥♥♥♥♥♥♥♥♥♥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 100원?
두번 다시 듣기 싫은 놈들의 이름은
쉬도 때도 없이 뉴스마다 나오고...
왜 그런거 있잖아요...
좋은건..기쁜건 ..잠시고...
아프고..화나는건..오래가고..
이순신장군을 10만원에..~~!!!!
참..진짜 아무리 봐도 봐도 ...이건 뭐.....쩝...이길수없는 전략으로 이겼으니..연승했으니 믿을수가 없군요.....만약 저 전략으로 쪽바리가 이기는게 당연한건데...참 대단하단 말밖에...쩝...
러일 전쟁 승전 축하연이 있던 날 밤, 어떤 신문 기자가 도고 제독에게 "각하의 업적은 영국의 넬슨 제독, 조선의 이순신 제독에 비견할 만한 빛나는 업적이었습니다."라고 아부성 발언을 하자, 도고 제독은 그 기자를 즉각 야단을 쳤다는 기록이 있다.
"나를 이순신 제독에 비교하지 말라. 그 분은 전쟁에 관한 한 신의 경지에 오른 분이다. 이순신 제독은 국가의 지원도 제대로 받지 않고, 훨씬 더 나쁜 상황에서 매번 승리를 끌어 내었다. 나를 전쟁의 신이자 바다의 신이신 이순신 제독에게 비유하는 것은 신에 대한 모독이다"
도저히 믿기지 않겠지만 세계적인 전쟁 영웅 도고 제독의 말은 사실이었다.
일본 해군 소장 가와다 이사오가 쓴 "포탄을 뚫고"라는 책을 보면,
"이순신 장군은 당시의 조선에서 유일하게 청렴한 장군이었고 충성심과 전술전략 운영 능력은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조선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전술을 금방 잊어 버리고 38년만에 병자호란을 다시 당했다. 조선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이름이 까마득히 잊혀졌지만 일본에서는 그를 존경하여 메이지(明治) 시기 신식 해군이 창설되었을 때 그의 업적과 전술을 연구하였다"
라고 밝히고 있는데, 실제 19세기 말 일본 해군사관학교에서는 "이순신전술전략"이라는 교과목을 가르치고 있었다.
8년간이나 영국에서 넬슨 장군을 연구하였던 도고 제독의 우상은 언제나 이순신 장군이었다.
러일전쟁 승전 후 도고 제독이 세계적인 영웅이 되어 있을 즈음, 미국 해군사관학교 4학년 임관 후보생들이 일본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이들이 도고 제독을 방문하여 이것저것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고 질문한 적이 있었다. 이 때에 도고 제독의 대답은 너무나 간단했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조선의 수군을 지휘한 이순신 제독입니다"
영국의 넬슨 정도만 알던 미국 사관 생도들은 이순신이 누구인지 몰라 잠시 어리둥절해 했다.
1905년 5월 27일 새벽 러시아 발틱함대가 블라디보스톡 항으로 가기 위해 대한해협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소식을 접한 진해 앞 바다의 일본 함대는 진해만에서 대한해협 방면으로 마중을 나가 아직 잠이 덜 깬 발틱함대를 기습하여 격파하기로 작전계획을 세웠다. 큰 전투 경험이 없었던 일본의 병사들은 불안하고 초조하다. 그런데, 이 때 도고 총사령관의 특별한 지시가 없었는데도 거의 비슷한 시간에 대부분의 일본 군함에서 간단하지만 엄숙한 신사참배가 있었다. 갑판 위에 자그마한 제단을 만들어 놓고 일제히 승전을 기원하는 예식이 거행되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때에 제단에 모셔진 신은 조선의 이순신 장군이었다. 일본 해군들은 자기네들이 전쟁의 수호신으로 모시고 있는 이순신 장군에게 러시아 발틱함대를 이길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기원했다. 공교롭게도 이 예식이 행해지던 해역은 그 옛날 일본인 조상들이 무더기로 수장되었던 바로 그 남해 바다였다.
조선 사람들의 기억 속에 거의 잊혀지고 있던 이순신 장군의 혼령이 일본 사람의 존경과 기도에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몰라도, 어쨌든 일본은 일본 역사상 최대의 승리를 거두었고 그 승리는 일본을 세계의 강대국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열에 상당수는 "이순신장군이요" 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실전을 저리 승리하실정도이니 완전 레전드죠~
하도 구라뻥이 많아서 좀 과장이 아니지 싶은데요.
중국놈들 과장보단 덜 하겠지만 말이죠...
러일 전쟁 승전 축하연이 있던 날 밤, 어떤 신문 기자가 도고 제독에게 "각하의 업적은 영국의 넬슨 제독, 조선의 이순신 제독에 비견할 만한 빛나는 업적이었습니다."라고 아부성 발언을 하자, 도고 제독은 그 기자를 즉각 야단을 쳤다는 기록이 있다.
"나를 이순신 제독에 비교하지 말라. 그 분은 전쟁에 관한 한 신의 경지에 오른 분이다. 이순신 제독은 국가의 지원도 제대로 받지 않고, 훨씬 더 나쁜 상황에서 매번 승리를 끌어 내었다. 나를 전쟁의 신이자 바다의 신이신 이순신 제독에게 비유하는 것은 신에 대한 모독이다"
도저히 믿기지 않겠지만 세계적인 전쟁 영웅 도고 제독의 말은 사실이었다.
일본 해군 소장 가와다 이사오가 쓴 "포탄을 뚫고"라는 책을 보면,
"이순신 장군은 당시의 조선에서 유일하게 청렴한 장군이었고 충성심과 전술전략 운영 능력은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조선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전술을 금방 잊어 버리고 38년만에 병자호란을 다시 당했다. 조선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이름이 까마득히 잊혀졌지만 일본에서는 그를 존경하여 메이지(明治) 시기 신식 해군이 창설되었을 때 그의 업적과 전술을 연구하였다"
라고 밝히고 있는데, 실제 19세기 말 일본 해군사관학교에서는 "이순신전술전략"이라는 교과목을 가르치고 있었다.
8년간이나 영국에서 넬슨 장군을 연구하였던 도고 제독의 우상은 언제나 이순신 장군이었다.
러일전쟁 승전 후 도고 제독이 세계적인 영웅이 되어 있을 즈음, 미국 해군사관학교 4학년 임관 후보생들이 일본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이들이 도고 제독을 방문하여 이것저것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고 질문한 적이 있었다. 이 때에 도고 제독의 대답은 너무나 간단했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조선의 수군을 지휘한 이순신 제독입니다"
영국의 넬슨 정도만 알던 미국 사관 생도들은 이순신이 누구인지 몰라 잠시 어리둥절해 했다.
1905년 5월 27일 새벽 러시아 발틱함대가 블라디보스톡 항으로 가기 위해 대한해협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소식을 접한 진해 앞 바다의 일본 함대는 진해만에서 대한해협 방면으로 마중을 나가 아직 잠이 덜 깬 발틱함대를 기습하여 격파하기로 작전계획을 세웠다. 큰 전투 경험이 없었던 일본의 병사들은 불안하고 초조하다. 그런데, 이 때 도고 총사령관의 특별한 지시가 없었는데도 거의 비슷한 시간에 대부분의 일본 군함에서 간단하지만 엄숙한 신사참배가 있었다. 갑판 위에 자그마한 제단을 만들어 놓고 일제히 승전을 기원하는 예식이 거행되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때에 제단에 모셔진 신은 조선의 이순신 장군이었다. 일본 해군들은 자기네들이 전쟁의 수호신으로 모시고 있는 이순신 장군에게 러시아 발틱함대를 이길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기원했다. 공교롭게도 이 예식이 행해지던 해역은 그 옛날 일본인 조상들이 무더기로 수장되었던 바로 그 남해 바다였다.
조선 사람들의 기억 속에 거의 잊혀지고 있던 이순신 장군의 혼령이 일본 사람의 존경과 기도에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몰라도, 어쨌든 일본은 일본 역사상 최대의 승리를 거두었고 그 승리는 일본을 세계의 강대국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솔직히
아직 "이순신장군님 묘" 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대한민국사람이 많음!
거의 대부분이..... 미화된 역사입니다.
죄송하지만.....요
역사책 보면 뭐 조선수군이 40 여척으로 일본수군 몇백척을 물리쳤다고 하는데
정확한 역사는 당시 조선수군의 숫자도 약간 적기는 하지만 거의 비슷한 수 였습니다
잘못된 역사 내용입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충무공 박물관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말도 않되는 미화 역사 입니다.
물론 충무공 이순신 세계역사에 남을 명장이지만....
만화의 무적 케릭은 아닙니다.
저 정도 전적을 거두는게 전쟁사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마치 현대 군함을 몰고 과거로 가서 싸우신듯한 전적
요즘식으로 이야기하자면 처음부터 만렙케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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