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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 아버지 우는군요.ㅠㅠ
아들이 부상을 당해서 떨어져 있음.
나라. 인종 상관없이
아버지들의 마음은 같겠지만
군필자가 많기도 하고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더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듯.
전쟁 참 무섭네요.
전쟁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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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이 계속 손실되면
전투가 가능한 나이는
다 끌려가겠죠.
무책임 하게 전쟁 부르짖는
쓸모도 없는 태극기 할배들이
그래서 더 꼴보기 싫은거죠.
말실수에도 날 수 있는게 전쟁임.
동원령 떨어지면 선택의 여지가 있나요?
우리 용산 돼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떠들고 감당은 국민이 하고
병력이 계속 손실되면
전투가 가능한 나이는
다 끌려가겠죠.
무책임 하게 전쟁 부르짖는
쓸모도 없는 태극기 할배들이
그래서 더 꼴보기 싫은거죠.
말실수에도 날 수 있는게 전쟁임.
동원령 떨어지면 선택의 여지가 있나요?
그게 바로 지소미아 협정
우리 용산 돼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떠들고 감당은 국민이 하고
저기위에 긴장하는애들 많을건데 ㅋㅋ
힘자랑할게 아니라는거
대통령의 입이 얼마나 무거워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걱정이다..
아랫동네 늙은XX 또한 전혀 대비도 없이 전쟁이라도 터지기를 바라는듯한 언행을 일삼고 있다...
주댕이 터는 것들 때문에 실제로 전쟁이라도 터지면 아무 죄없는 대한민국 젊은이들... 특히나 어린이들... 수많은 국민들이 죽거나 다치게 된다... 나라는 폭삭... 수십년 전으로 돌아가게 되고... 아니 다시 일어설 수 없을만큼 폐허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작년 초 우크라이나에서 발발된 전쟁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처절한 삶과 고통이 조만간 대한민국에서도 벌어질까봐 솔직히 두렵다...
(고기방패)라도 할 용기가 없으면
전쟁이라는 소리에 환호하지 마소.
으르신들 죽는건 하나도 안타깝지 않으나
우리나라의 미래 젊은 청춘 순서로 죽어나갈까봐
그게 걱정이 됨.
죽어 나가기 시작하면
40~50대 까지도 다 끌려 나가겠죠.
왜 그럴까?
두 아들 국적이 미국이라
탕 탕 탕
..
아버지 ㅜㅜ
남북 이데올로기 타령 하면서 민족을 죽이며 위정자들의 소모품이 되느니 차라리 100년전 쪽바리에게 빚진 원한을 갚으러 떠날련다.
쳐맞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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