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님들~~~~이 악마들을 처벌 하도록 도와주세요
초1 아이를 정신과 약물 먹이고
굶기며 심부름 부려먹고
때리고 결박, 감금하고 폭언을 하여
온몸에 상처, 생식기며 입안까지 화상 등 성한데가 하나없이
5년을 참혹하게 학대 받다가
별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당한 고문수준의 학대를 글로만 봐도 공포인데 그걸 이 아이는 직접 당했습니다.
가해자인 친부, 계모의 신상공개 청원에 동참하여 주시옵고
이 악마들을 법정 최고형을 받을수 있도록
엄벌요청 부탁드립니다
실화탐사대 방영분
유투브 사건반장
유투브 김원의 사건파일
유투브 그것이 알고싶다 ㅡ인천 초등학생 학대 사망 사건 ㅡ19세 인증 필요
국민청원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655957F5F946C76E054B49691C1987F
온라인 서명지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6LanUJoZy6zrNNJMpVpl8ZliqreZFF8p6gxUDuNkeRqaxjQ/viewform
꼭 엄벌 받아야합니다!!
꼭 엄벌 받아야합니다!!
악마같은 계모 친부 둘다 사형 선고되야 합니다!
이걸 아이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을 겪었습니다.
천벌 내려야합니다
계모년친부 둘다 사형!
아이를 때리고 굶겨죽이다니.천벌받자!
즤들이 뭔짓을 한지 알아야죠
아이가 뭔죄가 있답니까.
지옥 열차 타야지요
잔혹한 아동학대사건 많이 도와주세요..
많이 퍼트릴게요!
아이가 죽기전날 힘들게 몸을 이끌고 편의점 와서 입안 화상으로 음료수를 겨우먹는데
오열했습니다 ㅠㅠ
학교도보내지않고 친모에게 보여주지도않고 온갖 집안일까지.
마지막 저 음료수를 마시고 집에끌려가 결국 살해당했습니다.
살다살다 저런쓰레기는 첨본것같아요.
시우를 위해 할수있는거 다 해서 복수할거에요!!
제발 관심 가져주시고 청원동의해주세요!!
모든걸 알 나이에 배고픔 신체적 정신적 고통 다 겪고 갔습니다
이 미친것들을 처단하게 모두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애 얼굴 보고도 집에 데려가다니요?
같이 잡아야합니다
친부도 공범입니다.
모를리 없지요.
같이 사형가야 합니다
더 글로리도 눈뜨고 보기 힘들었는데, 생각만해도 화가나고 눈물이 나네요....
아이가 당한..
그 아이는 그 공포와 고통
말로 표현 다 못할겁니다
뚜렷한 화면이 아닌데도 아이 얼굴 표정이
너무 잘 보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 지은 만큼 벌 받길 바랍니다!
곱게 죽이지말고
고통속에 서서히 죽이자
가입했어요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고 청원해주세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정인이 때도 충격에 눈물이 멈추질 않았는데
시우는 정말 가슴에 대못이 박힌듯 심장이 아프네요..
아가야 부디 좋은 곳에서 다시태어나 행복하게
살거라. 어른들이 미안해...
하늘에서라도 편하게 지내렴.
이미 시우는 세상에 없지만 남아있는 어른들이 두 악마들 꼭 벌받을 수 있게 해야합니다...
교도소도 좁아서 난리라던데.사형갑시다.
두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정인이 사건때도 그렇고 이번 시우 사건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범죄가 다 나쁘지만 아동학대는 진짜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렸으면 합니다.
인천 초등생 사망사건의 친모입니다.
인제 와서 제가 이런 글을 쓰며 친모의 자격을 논할 자격도 없고 저 또한 죄인입니다.
시우는 태어난 순간부터 제 삶의 의미이자 살아가는 이유였으며 제 전부였습니다.
그간 저는 제 아들 시우만 볼 나날들을 기다리며 희망을 품으며 살았는데 인제야 시신으로 품에 안게 된 믿어지지 않는 현실을 글로써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해자들의 학대와 세뇌에 무서워 도망조차 못 가고 누군가에게 도움 요청 또한 하지 못한 제 아들의 고통을 감히 어떻게 가늠해야 하는지,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너무나 애통하고 비통합니다.
그저 세상에 하나뿐인 제 아들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서럽고 슬퍼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열셋, 6학년 새 학기도 시작해 보지 못했습니다.
감정과 생각이 깊어질 때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꿈을 키울 나이에 시우는 계모와 친부의 지속된 학대 속에 한 줌 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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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는 계모와 함께 상습적인 학대를 했을 뿐만 아니라, 학대를 방관해온 점, 방에 씨씨티비를 설치해놓고 스피커로 지시를 해온 행위에 동참하고 친부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을 잠가놓은 사실 등 학대 행위가 심각한 수준임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지만 이를 묵인했고 사망 전 2주 동안 계모가 방문을 잠그고 보여 주지 않았다고 하여 아이에 대해 보호 책임이 있는 친권자가 아이를 살피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부터 시우를 구하지 않은 사실은 계모의 살해 행위에 대해 공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부는 아이의 사망 시점에 현장에 있지 않았고, 증거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학대 사실을 계모한테만 떠넘기고 있고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친부와 계모 사이에 어린아이 두 명이 더 있고 비교적 출퇴근이 자유로운 직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집을 오고 갔을 텐데 시우에 대한 학대 행위를 방관하였고 방임하였으며 감금 또한 죄목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또한 1월에는 시우만 방에 감금한 뒤 며칠간 여행 간 사실과 정황이 입증되었고 시우가 도망가지 못하게 집 내부와 외벽에는 cctv를, 작은 주방창에도 보안 시스템을 철저히 설치해 두며 친부는 아이를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보호자였음에도 계모와 함께 아이를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학대하였습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도 모자랄 아이를 방 안에 감금하여 13세의 아이가 7세 수준의 체중일 정도로 기아 상태의 수준으로 굶겼으며 적게는 4시간 많게는 16시간씩 의자에 묶어 두었습니다. 또한 상습적인 폭행과 더불어 새벽에도 잠을 재우지 않고 무릎을 꿇게 해 성경을 쓰게 하는 등 반인륜적인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CCTV에 녹화되어 있던 시우는 피골이 상접한 몸으로 수 시간 동안 의자에 결박되어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목숨을 끝까지 붙들고 있던 모습을 보며 시우가 죽기 전까지 견뎠을 고통과 공포를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굶어 죽고, 맞아 죽는 두 가지를 모두 겪은 것은 가장 처참한 죽음입니다. 더구나 시우는 그 굶주림과 아픔을 모두 인지할 수 있는 나이였고 시우가 죽음의 순간까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너무나 무서웠을 그 고통을 감히 제가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아동학대와 방임 방조죄로 기소되어 있는 친부 또한 살해 죄 정범이며 공범으로 보아야 하며 가해자들에게 선처 없는 무거운 형량이 내려져야 합니다. 단지 사망사건 현장에 없었다 하여도 사망 전 시우에게 손과 발로 지속적인 폭행을 한 뒤 친부가 나간 사이 피해자 이시우가 사망하였는데 증거 불충분으로 상습 아동학대 혐의만 인정이 되고 살해 혐의에서는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거짓 진술로 자신의 학대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습니다.
친부 또한 지속적인 폭행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공범이라고 생각하며 치사에 이르는 형벌을 받아야 하며 살해 죄 적용으로 이 사회에서 더 큰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망 현장에 있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친부에게 상습 아동학대 혐의만 적용이 된다면 또 다른 가해자들에게 악용되어 억울한 피해자가 나올 소지가 되지는 않을까 우려됩니다.
시우의 사망 현장에 없던 친부 또한 치사 혐의를 벗어날 수 없으며 학대를 공모한 정범입니다.
친부는 시우 사망 당시에 집에 없었다는 이유로 현재 상습 아동학대와 유기, 방임으로만 기소되어 있습니다. 현재 친부는 대형 로펌을 선임해 치사와 살해 죄에서 벗어나 모르쇠로 일관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3년 대한민국에서 시우의 몸은 피골에 상접해 심각한 영양실조의 수준으로 야위어 있었고 친부와 계모는 시우의 몸에 온몸이 피멍으로 뒤덮여 둔기와 흉기로 장시간 아이에게 폭행당해 사망했습니다.
시우는 눈조차 감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눈을 감겨주려고 해도 너무나 싸늘하게 식어버린 눈이 감겨지지 않았습니다. 그 눈에 눈동자에 고인 눈물을 잊을 수 없습니다. 친모인 제가 그 모습을 보며 미안하고 친부와 계모의 엄벌 처벌만이 제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엄마 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살인은 중대한 범죄입니다. 더욱이 아동을 폭행에서 사망까지 이르게 한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죄목입니다.
또한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입니다. 아이가 가정학습이나 학교에 미인정 결석을 한다면 사회적 약자인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정부에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국가 지정 기관에서 아이의 상태를 진단하여 담임선생님에게 통보할 수 있는 법안 개정이 필요하며 학교와 즉각적인 연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면접교섭권만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면 이런 비극은 막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혼가정에 의한 면접교섭권에 대한 권리, 비양육자 부모들의 면접교섭권의 권리에 대한 법안 개정이 시급합니다.
이혼 후 면접교섭을 이행하지 않는 부모, 양육비를 이행하지 않는 부모 또한 학대 방치 방임이며 면접교섭을 이행하지 않는 부모들에게도 형사적인 법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면접교섭권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학대이며 신체적 학대에도 쉽게 노출됩니다.
비양육자가 법원의 면접교섭 이행명령을 신청해도 자녀가 만남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기각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비양육자 부모들은 좌절 무력 분노 우울 등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법원에 면접 교섭 이행 명령을 신청해도 사실상 이루어지는 처벌은 미미합니다.
이에 대해 비양육자는 이혼한 양육자에게 법적 소송을 해야 하며 경제적인 부담을 들여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고 이혼한 양육자와 또 한 번 긴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학대받고 있는 중이라면 소송 기간 동안 아이를 구출할 수 있는 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모와 친부 또한 이 사회에서 아동학대라는 범죄가 있어서는 안되는 모범안으로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형으로도 아이의 죽음을 벌한다 하여도 어떠한 처벌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친부가 공범이 아니라 주장할 수 있는지..
친부 또한 공범입니다. 같이 폭행을 저질러 아이를 사망케한 사람이며 아이를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데 이에 동조하고 방임하였습니다.
살해 죄로 죄목 변경해야 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공정한 재판과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이 재판에서 가해자들에게 충분히 무거운 형량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저는 이 나라 대한민국에 제 목숨이라도 바쳐 알리고 싶습니다.
제 목숨 또한 붙들고 있을 자신이 없으며 친부 계모 엄격한 처벌로 아동학대, 상습 아동학대, 아동학대치사, 유기 방임, 아동 성범죄, 아동 살해 죄 등 있어서는 안되는 일들이 이사회에서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벌 처벌받기를 간절히 애원하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의점에 갔단 이유였을까요? 이유가 무슨 소용이겠습니다.. 악마에겐 그저 시우는 분 풀이 대상이었던거같습니다.. 걸을 힘도 없었던 시우가 마지막 편의점 영상을 남기고..고통속에서 외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망 당시 몸이 경직되어 다리가 뒤틀려있고 눈도 못감았다고 하네요..
저는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멈추지않는 눈물..분노..말로 다 설명할수 없는 아픔으로 가슴이 저리네요..시우의 고통의 흔적들을 세상에 다 밝혀서 얘기해야되는거조차 시우에게 미안하고 너무 미안합니다..
여기계신 많은분들께서 관심가져주시고..청원동의,서명에 동참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학교도 다니고 계모 심부름도 그렇게 다녔다는데 그 누구도 신고 한번 안해주었어요.
아이가 기댈 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ㅠㅠ
저것들 신상 있으면 저 주세요.
그냥 내가 여기다 오픈할테니
얼굴 다 나옵니다 ㅠ
악랄하기가 치가 떨리네요
처음부터 계획살인 입니다
제발 다들 관심 좀 가져주시고 청원 동참해주세요 저도 진정서 계속 넣고있어요~
정인이사건처럼 아니 더 잔인한 사건 입니다
작정하고 고문하고 죽였습니다
무슨 전쟁 포로 마냥ㅠ
저들은 악마들입니다ㅠ
제 첫째가 시우랑 너무 닮았고
저도 친부에게 폭력당한적있는 이혼가정을 겪어보니 남일이 아니네요 친모가 구해주시지안았음 시우처럼 됐을꺼에요ㅠ 다행히 알아차리시고 구해주셨어요 우리의 관심이 더 있으면 충분히 이런사건 더 막을수 있다 생각됩니다!!ㅠ
하늘의 별은 되었지만..지금이라도
제2의 시우가 나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미친것들 하루만에 애를 어떻게 그지경으로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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