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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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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곰동네지니 23.07.06 06:05 답글 신고
    오히려 라바콘 치우다 사고 날수도 있었을거 같은데요..
  • 레벨 상사 3 기러기토마토3 23.07.06 11:14 답글 신고
    뭔 소리에요???
  • 레벨 대령 3 눈팅회원16년차 23.07.06 12:24 답글 신고
    뭔 개소리여 시방.. 같이 미쳤나.
  • 레벨 중령 3 베르사이유의장비 23.07.06 12:29 답글 신고
    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2 바나나연꽃 23.07.06 13:50 답글 신고
    아니 갓길에 있던 라바콘을 뻔히 정차 대기중인 차 앞에 갖다 놓는다는게 정상인건가요??
    무슨 소리 하시는거야 대체
  • 레벨 원사 3 당일가입은범죄 23.07.06 15:01 답글 신고
    ㅋㅋㅋ 뭔 소린지.. 영화를 좀 많이보셨나
  • 레벨 소위 2 심심하면보배들림 23.07.06 19:39 답글 신고
    이글에 반대가 이렇게 많다니..ㄷㄷㄷ
  • 레벨 소령 3 순포물개 23.07.07 07:20 답글 신고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한테 쓰는 말입니다.

    여기서 봉창은 무엇이며, 다른 때도 아니고 왜 하필이면 ‘자다가’ 두드린다고 했을까요?

    우리 한옥에서 ‘창호’는 창(窓)과 호(戶)의 합성어로, 17세기 전까지 방에 드나드는 구조물을

    ‘호’라고 불렀습니다.

    오늘날의 방문과 같은 개념이지요. 그러나 그때 문은 건물을 드나드는 구조물을 뜻했습니다.

    요즘은 방에도 창에도 현관에도 모두 문을 붙여서 방문, 창문, 현관문이라고 부르지만

    옛날에는 집과 같은 건물을 드나드는 문을 제외하고는 호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창호지라고 하면, 창과 호에 바르는 종이라는 뜻이 됩니다.

    창호지는 한옥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일품입니다.

    선조들은 겨울을 앞두고 잘 말린 국화를 창호지와 함께 바르는 감각을 발휘했지요.

    물론 아무것도 더하지 않아도 살의 문양 자체로 곱습니다.

    무엇보다 달빛 가득한 밤, 달빛을 따라 창호지에 일렁이는 나무의 그림자며 날아가는 새의 그림자는

    적막함 속에 은은한 운치를 더해주지요.

    한옥에 익숙하지 않은 요즘 사람들에게는 창이나 호나 똑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호로 드나들어야 할 것을 창으로 넘나드는 결례를 범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집 안에 창호지를 바르지 않은 창이 있습니다. 바로 봉창입니다.

    봉창은 벽에 그냥 구멍을 뚫은 형태로 여닫을 수 없게 돼 있는데 날짐승이 드나들지 못하도록

    살대를 엮었지만 따로 창호지를 바르지는 않았습니다.

    봉창은 주로 부엌 같은 곳에서 연기를 배출시키기 위해 만든 작은 환기창입니다.

    그리고 한옥에서 부엌은 방과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자다가 갈 일이 없는 곳이지요.

    그러니 자다가 봉창을 두드리는 것은 누가 봐도 엉뚱한 행동일 수밖에요.

    당시의 생활상까지 엿볼 수 있는 우리 속담이 흥미롭습니다.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3.07.06 05:50 답글 신고
    ㅉㅉ 제정신이 아니네요
  • 레벨 병장 쮸온애둘파파 23.07.06 07:56 답글 신고
    어안이벙벙하기전에
    뒷통수 한대 갈겨버렸어야죠ㅋ
  • 레벨 대령 3 김소빈 23.07.06 08:24 답글 신고
    ㄷㄷㄷ
    어디가 모자란듯…
  • 레벨 상사 1 달콤한인분 23.07.06 08:25 답글 신고
    비 내리는 날은 똘끼들이 넘쳐 흐르죠ㅋㅋㅋ
  • 레벨 소위 2 JUDO3단 23.07.06 08:34 답글 신고
    해부대상1호
  • 레벨 간호사 선지해장국 23.07.06 08:36 답글 신고
    정신병자는 거리를 활보해서는 안되는데....
  • 레벨 중령 2 이게먼가 23.07.06 08:39 답글 신고
    어딜가나 어디서나 나타나는
    병쉰들들
  • 레벨 일병 잉어사랑 23.07.06 08:55 답글 신고
    그냥받아서 터쳐죽였어야하는데..
  • 레벨 원사 3 se5306 23.07.06 09:14 답글 신고
    세상에 별 또라이 많네
    굥. 때문인가?
  • 레벨 소위 2 버배드림 23.07.06 09:23 답글 신고
    요즘 마약이 그렇게 판을 친다는데...
  • 레벨 대위 3 낭만고릴라 23.07.06 09:27 답글 신고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 레벨 원사 2 꼬북0221 23.07.06 09:29 답글 신고
    정신이상자들 진짜 많네....
  • 레벨 훈련병 kmos2k 23.07.06 09:44 답글 신고
    와 신박한 똘i
  • 레벨 대령 2 이제더워2 23.07.06 09:44 답글 신고
    그냥 미친쒜끼들 진짜 맞어
  • 레벨 중사 3 굴레버슨말이되어 23.07.06 09:50 답글 신고
    참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다는걸 느낍니다
  • 레벨 병장 배고픈홍두깨 23.07.06 09:51 답글 신고
    앗.. 씨.. 이게 뭐지??
    졸 당황스럽네..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똬르 23.07.06 09:57 답글 신고
    별 똘아이가 다있네;;;
  • 레벨 하사 2 rjdjsjk 23.07.06 10:14 답글 신고
    비오니까 병이 돋았나보네요
  • 레벨 상사 3 멋진놈나쁜놈 23.07.06 10:1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양반 고맙수..오늘도 즐겁게 해주네.....

    내일은 또 누가 또라이짓 해서 날 즐겁게 해 줄라나 ㅎㅎㅎ
  • 레벨 원사 3 소맥은칠점이도 23.07.06 10:20 답글 신고
    대박 웃기네요 ㅎㅎㅎ
  • 레벨 상사 3 이세상사람답게살자 23.07.06 10:27 답글 신고
    몰래카메라인가요 ?
  • 레벨 병장 모나코블루 23.07.06 10:28 답글 신고
    뭐야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2 남은인생은각자도생 23.07.06 10:29 답글 신고
    ㅎㅎㅎ
  • 레벨 대령 1 견딜수있을만큼만 23.07.06 10:30 답글 신고
    머지??
    보행자 입장에서 아무리 이해해 보려해도 모르겠네
    왜저러는겨
  • 레벨 상사 3 내차마이카 23.07.06 10:3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터지네
  • 레벨 이등병 윤봉길의도어락 23.07.06 10:3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진지하네;
  • 레벨 상사 1 엡실론 23.07.06 10:46 답글 신고
    님께는 죄송하나..좀 웃겼습니다ㅋㅋㅋㅋ
  • 레벨 상사 2 보배물개 23.07.06 10:5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3 그림자귀신 23.07.06 11:10 답글 신고
    요즘은 또라이들 보면 마약 검사부터 해봐야된다
  • 레벨 중장 Hephaitus 23.07.06 11:40 답글 신고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정신병자네요
  • 레벨 중사 1 mulsoori 23.07.06 11:57 답글 신고
    미친개는 어디에서나
  • 레벨 대령 3 눈팅회원16년차 23.07.06 12:25 답글 신고
    참 정신병자 새끼들 너무나 많넹.
  • 레벨 상병 부천에서 23.07.06 12:29 답글 신고
    귀엽네요. 이정도면 애교로 봐줄만하지요.
    저는 전에 신호대기중에 손바닥 만한 돌을 제차에 던지고 도망간놈도 봤는데요
  • 레벨 일병 안녕하세요99 23.07.06 12:37 답글 신고
    ㅋㅋㅋㅋ어이없네
  • 레벨 원사 2 짱구는옷말려a 23.07.06 12:42 답글 신고
    마동석 풀 싸대기 맞아야 정신차리지
  • 레벨 소장 멜로가치질 23.07.06 13:0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비가 오니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2 terry023 23.07.06 13:17 답글 신고
    미래에서 온 당신의 아들입니다.. 아빠 지금 출발하면 죽어요!!!
  • 레벨 중위 1 우주사랑 23.07.06 13:20 답글 신고
    나이도 좀 쳐먹은거 같은데... 왜 저 지랄하며 살지....

    정신차려 새꺄
  • 레벨 소장 불로코 23.07.06 13:32 답글 신고
    비가오니~~~
  • 레벨 대위 3 은평갈현2 23.07.06 13:33 답글 신고
    비가오니 지렁이가 겨 나왔네.ㅡㅡ; 대단한새끼
  • 레벨 원사 3 내꿈은너야연진아 23.07.06 13:47 답글 신고
    비오는날엔 참 별의별것들이 다 나오느구나.ㅎㅎ

    옛날 국민핵교교다니던 시절.. 비오면, 로터리 버스정류장 앞에. 성경책 꺼내놓고 이상한 외계어 하던 아자씨 생각나네.

    아직 살아계실런지...
  • 레벨 원사 1 쌍뎅이아빠 23.07.06 13:50 답글 신고
    내려서 욕이나 한바가지 해줘야죠
  • 레벨 중사 2 바나나연꽃 23.07.06 13:52 답글 신고
    참 ...봐도 봐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네...;;; 어이 없어서 헛웃음 나옴...;;
  • 레벨 소장 PorscheGT2 23.07.06 14:02 답글 신고
    이건 그냥 대충 넘어갈 사건처럼 보이지 않네요. 경찰서에 접수하세용
  • 레벨 대위 3 하루2틀 23.07.06 14:24 답글 신고
    총 맞았나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3.07.06 14:28 답글 신고
    머지
  • 레벨 소위 2 나은채은아부지 23.07.06 15:20 답글 신고
    정신이 온전치 않은 분일듯
  • 레벨 소위 2 불량아빠 23.07.06 15:47 답글 신고
    술 드셨으면 집에 가서 주무셔요
  • 레벨 대령 1 발꼬락화팅 23.07.06 16:01 답글 신고
    저건 또 뭐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원사 3 부리부리너구리 23.07.06 16:13 답글 신고
    ㅋㅋ신선한 충격
  • 레벨 소령 3 G80M3 23.07.06 16:30 답글 신고
    아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스포풀옵리밋 23.07.06 16:39 답글 신고
    진짜 세상은 요지경이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런던블루 23.07.06 16:41 답글 신고
    비가오니까 이상한사람이 많네요...
  • 레벨 준장 곰방쥐췬토끼 23.07.06 17:10 답글 신고
    저런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웃고 넘어가세요.
  • 레벨 소위 1 일곱우물 23.07.06 21:49 답글 신고
    그래그래.. 웃자웃어...ㅋㅋㅋㅋ
  • 레벨 중사 3 좋은인연을 23.07.06 23:06 답글 신고
    내가 코미디 빅리그를 안보는이유... 여기 보배에서는 아주 웃음을 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 참 이상한사람
  • 레벨 소령 3 순포물개 23.07.07 07:21 답글 신고
    트라우마 같은게 있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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