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디자이너가 한국에 절실한 이유가 무엇인가?
왜 한국인들은 안되는가?
누구나 다 아는 정답일 것이다.
과거 한국기업들은 6.25 전쟁이후 현재까지 세계 최빈국에서 추격성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올라섰다.
즉, 글로벌시대 이전 추격성장을 통해 발전해 왔다는 것이다.
외국의 선진기술과 문물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영어가 중요했다.
그러나 현재 시대는 글로벌시대이다.
21C는 글로벌시대의 본격적인 경쟁구도인데 글로벌이란 글로벌라이제이션의 준말이다.
즉, 현지화라는 것이다.
나이키가 중국, 인도, 아프리카에 공장을 지을때 그 나라 문화와 언어가 중요했으며 인텔이 말레이시아에
공장을 지을때 말에이시아의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고 배우는 것이다.
말하자면 글로벌이란 현지화하기 위해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워서 공장도 짓고 물건도 팔고 하는 것이지
영어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글로벌이란 영어를 배운다는 미친 귀신 시나락까먹는 소리나 해된다.
한국기업이 세계 점유율 1등하고 나면 그때부터 주가 폭락한다는 말이 있다.
과거 반도체, 휴대폰, 조선, 철강, IT 등 수없이 많은 업종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
외국같으면 글로벌 1등하면 그때부터 주가 100배 올랐다.
왜일까?
그동안 추격성장기를 잘 해서 세계 1등했으면 그 다음엔 선도성장기를 이끌고 시장의 리더가 되어야 하는데
이 바보같은 한국기업들은 그게 도저히 되질 않는다.
마켓 드라이빙기업이 되어야 진정한 글로벌 1등기업이며 한국기업들의 마켓 드리븐 전략으로는 항상 또
뒤쳐진다는 것이다.
애플이 5년전에 만든거 이제 삼성, LG에서 만든다고 난리다.
이 세상에 영어로 토익으로 직원 뽑는 기업이 한국 말고 있는가?
21세기는 스토리텔링시대 이며 창의적 인재가 이끌어 가는 시대인데 창의적인 인재에 관심없고
무조건 영어, 토익이다.
새로운 스토리가 중요한 시대이며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스토리가 베스트셀러하는 시대란 말이다.
그래서 지금시대를 스토리텔링 시대라고 하는 것인데
왜 창의성 죽이는 영어로 직원을 뽑고 왜 초등학생이나 미취학 아동에게 영어 가르치는가?
그 조직에 언어적 재능 가진 소수만 영어하면 된다.
중고등학교 정도의 영어로는 일 못하는 기업이 한국기업인가?
아무 쓸데도 없는 영어 배우고 권위주의적이고 사대주의적인 발생이 한국에 창의적 인재를 만들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이다.
한국사람 중에 앞으로 피터 슈라이어, 크리스 뱅글 같은 사람 절대 나올수 없고
한국이 앞으로 100년 이후까지도 절대 노벨상 수상자 나올수 없다.
창의성을 무시하고 언어를 중시하는 사회가 잘 되는거 본적 없다.
글로벌의 진정한 의미도 모르는 영어 중시론자들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은 말살되고 있다.
2개 국어 쓰는 사람중에 노벨상 타는 사람도 없고 세계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없다.
단 언어적 재능을 가진 사람은 예외...
미친 대한민국이 너무도 걱정된다...
동감하면 추천~~
더욱더 큰문제는 윗대갈들의 꼬장질이죠.
고로 뻘글
아니 빌게이츠는 대학중퇴라 스펙딸려 실업자가 됬을 수 도 ㅋㅋ
외국이라 가능한거지...
너무 자학적 사고를 가지신 듯.
할수있다는 새마을운동 교육이 필요함.
제네시스도 현대차 미국디자인사 소속 미국인이 디자인 한 것임.
소나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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