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딱히 틀린말은 아님.
어떤 공장이건 생산가능대수라는건
'빡세게'굴렸을때의 생산가능대수를 보여주는게 맞음.
SM7후속(곧나옴)이나 QM5후속(정보가없음;)이 나올 경우엔
연 18~19만대 판매는 충분히 가능해 보임...
확실히 생산설비 확충이나
새로운 공장이 필요해보이는 것은 맞음..
K5와 마찬가지로...
다만 시설확충시 생기는 문제점으로
새로운 인력의 충당으로 인한 전문인력의 부재...가 있을 수 있고
시설확충한 만큼의 판매량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가 있을 수 있음
B5BAE님 하나 덧붙이자면..
르삼에서 GC2015란 명목으로
2015년까지 생산량을 최대50만대까지 끌어올린다고 공언하였는데
사실 이게 언제 어디에 시설을 어떻게 짓고
그마만큼의 판매량을 어떻게 채울 것이다..뭐 이런부분이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장담할 수는 없겠네요...
다만 제가 보기에도 2015년까지 르노삼성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 같네요.
SM7의 끝물과 제3세계에서 놀고있는 QM5의 부진 속에서도
70%가깝게 생산량에서 뽑아내는 걸 본다면...^^
다만 그 성장세는 비단 르노삼성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겠지요..
르노는 우리나라에 라인증설을 할필요 자체가 없을듯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돈낭비인셈이죠.. 지금 라인으로도 잘 돌아가고 잇는데 새로운 차량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혼류생산으로 모든 캡파가 원할히 돌아가고 있는데.. 정말 성능 연비 디자인에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면 그때는 가능하겠지만요.. 작년에 슴3 5 출시됫으니 아직 5년은 더 우려 먹어야 하니.. 시기상으론 15년이면 50만대가 가능하겟네요.. 획기적인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새로운 모델들에 추가로 보자면.. 안그래요 옆바람님???
현실적으로는 내수 20만대 언저리로 보는게...
멍멍 ㅎㅎ
--------------
짖어야지? ㅎㅎ
현빠들 입에서 하루아침에 몇만대가 오르락내리락이네 ㅋㅋㅋㅋㅋ
어떤 공장이건 생산가능대수라는건
'빡세게'굴렸을때의 생산가능대수를 보여주는게 맞음.
SM7후속(곧나옴)이나 QM5후속(정보가없음;)이 나올 경우엔
연 18~19만대 판매는 충분히 가능해 보임...
확실히 생산설비 확충이나
새로운 공장이 필요해보이는 것은 맞음..
K5와 마찬가지로...
다만 시설확충시 생기는 문제점으로
새로운 인력의 충당으로 인한 전문인력의 부재...가 있을 수 있고
시설확충한 만큼의 판매량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가 있을 수 있음
수출은 포함이 되지 않은 계수입니다.
수출은 11만대 가량입니다..
수출까지 포함하면 논쟁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서..내수판매만 포함을 했네요..
르삼에서 GC2015란 명목으로
2015년까지 생산량을 최대50만대까지 끌어올린다고 공언하였는데
사실 이게 언제 어디에 시설을 어떻게 짓고
그마만큼의 판매량을 어떻게 채울 것이다..뭐 이런부분이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장담할 수는 없겠네요...
다만 제가 보기에도 2015년까지 르노삼성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 같네요.
SM7의 끝물과 제3세계에서 놀고있는 QM5의 부진 속에서도
70%가깝게 생산량에서 뽑아내는 걸 본다면...^^
다만 그 성장세는 비단 르노삼성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겠지요..
다만 확실한 것은, K5처럼 공급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하는 사태가 왔음에도
모기업의 입김으로 그것을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기업은 수요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확실한 징후가 보인다면
반드시 생산량을 증가시킬 어떤 방법을 강구해 냅니다.
반대로 얘기하자면 그것이 불투명하다면..역시 반대겠지요^^
돈을 벌기 위해 있는 기업이라는 것은..절대 도박을 하지 않습니다...
승산이 있는 게임만 하는 것이 바로 '기업'이지요..
르노삼성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자체가 획기적!이라는 차는 없으니..
획기적인 변화는 기대하기가 힘들겁니다...
성능은 그때도 그럭저럭였지만 ㅎ
니들이 연구소 지을때냐 공장라인 증설하고 닛산플랫폼 안가져오면
니들은 망한다 르노그룹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