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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사람 막 찌르고 다녀도 진압은 커녕 제발 잡혀달라고 설득해야 하는 작금의 현실.
(유툽에 검거영상 있는데..구멍가게 절도범대하듯..얼굴 까져있어서 퍼오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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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테이저건 날리고
검거하지 뭐하는기고
난동이였음, 테건쐈겠지,
난 또 범인 옆 지나가는 할아버지를 충격이라고.
법? 아니 현행범이니 강력 진압해도 됨
근데도 왜 그러냐
공무원 철밥통 안전하게 살려고 파출소 순경하는데 저새끼가 칼들고 같이 죽자 달려들면 어쩌냐 그냥 설득 시켜야지
유가족이 원하면 방법으로 죽도록 해줘야 합니다
ㅅ발 그냥 내몸 내가 지켜야지 믿을새끼 한명없음.
피해자는 죽거나 다쳤는데, 그 상황에서도 범죄자 인권을 생각해야 한다면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살인자를 설득이라니 ....강하게 제압을 해야지....
현장경찰 징계쳐먹고
개작살나는거임
우리나라 인권은 이상한 새끼들만 보호받음
피해자와 그 가족은 발로 뻥!
저런거 실전으로 저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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