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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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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웰컴헬조선 23.07.27 08:34 답글 신고
    축하글 더 갬동일세
    답글 0
  • 레벨 소장 일단좀맞자 23.07.27 09:44 답글 신고
    옛부터 애 우는 소리와 책 읽는 소리는 타박하지 말라고 했습죠.
    그나저나 훈훈하네요.ㅎㅎ
    답글 0
  • 레벨 소위 2 폴라포300원 23.07.27 08:37 답글 신고
    글씨에 동그라미가 큼직하니..인생도 둥글둥글 하게 사실 듯..
    답글 0
  • 레벨 소장 웰컴헬조선 23.07.27 08:34 답글 신고
    축하글 더 갬동일세
  • 레벨 소위 2 폴라포300원 23.07.27 08:37 답글 신고
    글씨에 동그라미가 큼직하니..인생도 둥글둥글 하게 사실 듯..
  • 레벨 대령 3 JAPSKILL 23.07.27 08:51 답글 신고
    그래 저런 글이나 말한마디에 모두다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데 하지 않는 인간들이 참말로
  • 레벨 소위 3 오메가쓰리조아 23.07.27 09:43 답글 신고
    이건 하시는분들이 축하.칭찬받을 일이지만.. 반드시 하지 않았다고. 나쁜말 들을건 전혀 아닙니다. 일반인들은 안합니다.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3.07.27 08:52 답글 신고
    내용도 글씨도 이쁘네~
  • 레벨 하사 2 이런젠장 23.07.27 09:10 답글 신고
    ^^
  • 레벨 중령 3 그녀의자전거 23.07.27 09:35 답글 신고
    이런 부모한테 자란 아이는 착한 어른이 되겠죠~~
  • 레벨 대위 3 하루2틀 23.07.27 09:36 답글 신고
    와우!!

    훈훈하네요~
  • 레벨 소장 일단좀맞자 23.07.27 09:44 답글 신고
    옛부터 애 우는 소리와 책 읽는 소리는 타박하지 말라고 했습죠.
    그나저나 훈훈하네요.ㅎㅎ
  • 레벨 이등병 또한명 23.07.27 09:44 답글 신고
    그 와중에 배달기사 메세지 고퀄~
    ㅋ 축하합니다.
  • 레벨 대령 1 뽀잉훈 23.07.27 09:50 답글 신고
    저런 글씨체 극호
  • 레벨 하사 3 우야꽁 23.07.27 09:52 답글 신고
    그림 그린 분은 몇 층이길래 .. ㅎ

    그 와중에 잘 그리셨네요
  • 레벨 대위 3 KNIGHTM 23.07.27 09:52 답글 신고
    지금 사무실 바오 옆이 마당이 있는 어린이집 ~~

    지금은 방학이지만 학기중에는 점심 먹고 나면 마당 문걸어 잠그고 아이들 운동장으로 변신

    뛰는녀석 , 로보트 가지고 노는 녀석 , 온통 소리지르고 달리는 녀석 , 우는녀석 ...............

    가끔 짜증이 나기는 하지만 그냥 커피 한잔 묵으면서 쉬어 가자 하고는

    웃으면서 넘어 갑니다
  • 레벨 병장 대박대박대박 23.07.27 09:52 답글 신고
    이웃 사람들도 같이 행복하겠네요..기본적인 매너 인데 세상이 이렇게변해서 기본매너가 감동이되고 있는 세상입니다.최소한 기본이 되는 세상이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중장 MrGom 23.07.27 10:11 답글 신고
    댓글에서 느껴진다. 따스함이~
  • 레벨 중사 1 FunnyStory 23.07.27 09:54 답글 신고
    좋은 사람과 좋은 이웃을 가지는 것도 큰 복이죠
    축하드립니다~
  • 레벨 중사 3 특위 23.07.27 09:55 답글 신고
    아가 울음소리는 듣기 싫은 소리가 아닌데 우는 아가를 계속 울게 만들어서 악이가 되면 싫어짐
  • 레벨 대위 3 따릉2 23.07.27 10:02 답글 신고
    애 있는집에 울음소리 나는건 당연한데

    돈이 몇억이나 되는 아파트라는게 애 울음소리도 하나 못 잡는게 문제의 본질
  • 레벨 소령 2 신원미상 23.07.27 10:06 답글 신고
    얼마든지 참지요
  • 레벨 소령 1 오늘의온도 23.07.27 10:17 답글 신고
    저렇게 정성스럽게 양해 부탁하면 나는 모텔에서 잘 수도 있다.
  • 레벨 준장 무거바바 23.07.27 10:20 답글 신고
    배우신 분
  • 레벨 소령 3 홍달이 23.07.27 10:23 답글 신고
    유치원담장옆에 사는데 어른들 술먹고 떠들고 싸우는소린 듣기싫고 짜증나는데, 아이들 노는소리는 한번도 듣기 싫었던적 없네요.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3.07.27 10:27 답글 신고
    아이 우는 건 괜찮음..
    아이니깐 우는 거니....
  • 레벨 원사 2 거친호흡 23.07.27 10:52 답글 신고
    아기가 예쁘게 크겠네
  • 레벨 중령 1 웃기는짬뽕 23.07.27 11:16 답글 신고
    갓난쟁이 울어봐야....

    4~5살짜리가 떼쓰며 울면 짜증나지
  • 레벨 대위 2 돈버는게쉬운게아냐 23.07.27 11:31 답글 신고
    우리 아이도 그렇고, 다른 집 아이들도. 까르르 웃는 소리 너무 좋아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 레벨 중사 1 고모도왕도마뱀 23.07.27 15:14 답글 신고
    가끔 새벽녁에 아기 울음 소리가 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저희 애들 키울 때 생각도 나고 부모들 힘들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혹시 어디 아픈지 걱정도 되고...
    윗 집에서 가끔 나는 발도장 소리에 비하면 애기 울음소리야 큰 스트레스가 아닌 거 같습니다.
  • 레벨 상사 2 명가화이팅 23.07.27 17:26 답글 신고
    이뿌다
  • 레벨 준장 다스는누구꺼 23.07.27 22:49 답글 신고
    배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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