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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윤종
나이: 30직업: 무직특징: 목주름에 때가 끼어있고 초고도 비만이 아님에도 유방이 튀어나와 있음
범행동기: 30년 넘게 이성교제 전무, 성관계 한번 못해본게 억울해서 계획 (너클로 초등 여교사 두개골 함몰, 강간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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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네
니가 뭔데?
생겼네
걸레라도 한번 하던지 ㄲㅊ는 썩어 문디러지겠지만
쟈도 처지고.. 동일인인가?
1년마다 비위생적인 도구를 이용해서 천천치 박피
관악 너클 최윤종 ?
최에서 작대기 몇개 빼면 조 완성
사형제 부활 하자
뭐 경미한 범죄로 사형 집행이 떨어지는거도 아니고
남의 귀한 목숨을 앗아간놈이면 죽여도 문제 없지 않냐?
인권.....? 제발 살인범죄자에게 인권이란 단어 사용하지 말자...
서로 보복보복 사형선고?
하 ..썩어 문드러뒤질새끼 관에 바퀴벌래 수백마리 뿌리고 같이 가둬버려 뒤지게 하고싶다.
저새끼를 왜 나라에서 평생 먹여살리냐
피해자 가족은 지옥에 사는데
가해자새끼 가족이 무슨 죄냐고 하지말자
사형으로 가즈아ㅏㅏ
지가 스스로 찐따를 자청하고
은둔하면서 살았으면서 하...
니가 뭔데?
왜 잉여인간들이 무서운지 알겠다
사람답게만 살아도 기회는온다
저런 인간쓰레기를
죽을때까지 먹여
살려야 한다니,
인간아
여자들을 김치녀로 호도하고 혐오함
남자들도 수입에 비해 비싼 차 사는 인간들 있는데 그런 건 뭐라 안함.
집에 따듯한물 안나오냐? 좀 씻고다녀라 드러운 새끼야
허긴뭐 옛날에 연쇄살인범한테
뛰어든 피해자엄마를 발로찬 경찰새끼들인디뭐
녹슨 옛날 작두 있던데
너클 꼈던
손가락 마디 한개씩
잘라주고 싶다..
최소 12번은 자를수있는데..
그래도 아직 살아있으연
발가락 마디 자르고
젤 마지막에 모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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