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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꺼꾸로 가는 듯 하네요.
이제 저에겐 경로우대는 없습니다.
틀딱들일 뿐~
발목 쪽에도 묶어 놨나보네....ㅠㅠ
발목 쪽에도 묶어 놨나보네....ㅠㅠ
생각하며 이한몸 바쳤다는줄 아느냐는 회한어린 눈빛처럼 느껴지네요...ㅜㅜ
죄송합니다
역사가 꺼꾸로 가는 듯 하네요.
이제 저에겐 경로우대는 없습니다.
틀딱들일 뿐~
마음 아파하실 것 같네요
그래도 저분은 본인의 길로 가셨겠지만
국민들이 부끄러움을 알아야할 텐데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시신도 거기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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