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계속 만난 이유는 밤이 끝내주는 년!
20대 초반인데 떡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음.
매번 목까시 까지 해주고 가끔 결과물이 몸에 좋다고 꿀떡꿀떡 개걸스럽게 잘먹어주던 년!
한창 떡치다가 너무 흥분하면 지 베프에게 전화해서 신음소리 들려주던 년!
할때마다 임신시켜달라는 년!
온갖 떡기술과 자세를 이년과 같이 터득하고 배운듯.
1년 가까이 사귀다가 군대가서 자연스럽게 헤어짐.
그후, 서른 다되서 싸이 통해서 한번 봤는데 그때만큼의 열정은 없었음. 몇번 만나다가 흐지부지 되고 결혼했다는 소식 듣고 카톡으로 서로 안부 몇번 주고 받음.
지구온난화가 오는거임...
하루 한번 청소하는 사람은
무균실에서 사냐?
지구온난화가 오는거임...
하루 한번 청소하는 사람은
무균실에서 사냐?
바로 닦으라는건데...
꼭 좋게좋게 말하면 안 듣고, 나중에 헛소리하는 놈들이 많음.
자취방 룸메이트 저런 드러운 놈들 만나면 ㅈ같지... 한명은 깨끗하니 정상적인 방이 유지되는거지.. 저런 개으른놈 2명이 만나면.. ㅆㄹㄱ장되는거지..
청소할것도없는데
니가 잘못된거 맞다고
더러워
근데 뭘 쳐먹고는 도무지 치우지를 않음.
청소는 1도 안하고 머리가 길어서 그년만 한번 왔다가면 바닥에 머리카락이 한그득이고 주방에도 먹고난 설거지거리가 쌓여있어도 설거지 한번 안함.
꼴초에 재떨이에 침뱉는 ㅈ같은 패시브도 있고 술도 엄청 좋아한데다가 목소리도 걸걸해서 술쳐먹고 자취방 오면 민폐였음.
그래도 계속 만난 이유는 밤이 끝내주는 년!
20대 초반인데 떡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음.
매번 목까시 까지 해주고 가끔 결과물이 몸에 좋다고 꿀떡꿀떡 개걸스럽게 잘먹어주던 년!
한창 떡치다가 너무 흥분하면 지 베프에게 전화해서 신음소리 들려주던 년!
할때마다 임신시켜달라는 년!
온갖 떡기술과 자세를 이년과 같이 터득하고 배운듯.
1년 가까이 사귀다가 군대가서 자연스럽게 헤어짐.
그후, 서른 다되서 싸이 통해서 한번 봤는데 그때만큼의 열정은 없었음. 몇번 만나다가 흐지부지 되고 결혼했다는 소식 듣고 카톡으로 서로 안부 몇번 주고 받음.
지저분한 룸메 보니 갑자기 생각나네..
같이내주는사람 고마운줄모르고
징징거린듯..
능력안되면 옥답방이라도
혼자살아야 민폐안끼치고살듯..
주작아냐? 진짜 저런사람이 있다고?
어차피 똥을 나오는데
왜 사냐??? 어차피 죽을껀데
세상일을 '나'중심으로 해석하고 합리화하죠
'우리'는 없기에 항상 분란을 발생시킵니다
본인이 싫은걸 상대가하면 그건 또 못참습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타입이죠
빠른손절만이 장수비결이에요
무슨자신감으로 글작성했지?
저런인간하고 룸메하면 암걸리지
더러운 인간들은 못고침
자기 자신을 죽여야 오래가죠. . .
양치는 왜해? 음식또 먹을텐뎌
조수석에 담배곽에
빈커피통에 껌껍질에
다신 안탄다.
에휴 드런것들
나중에 청소할때 닦을라 했다고 했지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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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죽을건데 조의금 먼저받고 가도 괜찮을듯 씹네
4차원이다 싸가지가 없다는거
직설적이다 예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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