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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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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개봉동MD곰 23.10.13 05:21 답글 신고
    죽지말고 죽이세요
    왜 죽으려해요, 그 들은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죽여야지..
    답글 0
  • 레벨 중장 테테테 23.10.13 05:41 답글 신고
    아이를 위해 더 오래 사셔야 합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노력해 보세요.
    답글 1
  • 레벨 원사 2 유니쥬니도야 23.10.13 06:42 답글 신고
    그러니깐 죽지 마시라고요~~
    버티세요!!
    어머니! 아들!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답글 1
  • 레벨 소장 개봉동MD곰 23.10.13 05:21 답글 신고
    죽지말고 죽이세요
    왜 죽으려해요, 그 들은 잘먹고 잘살고 있는데
    죽여야지..
  • 레벨 중장 테테테 23.10.13 05:41 답글 신고
    아이를 위해 더 오래 사셔야 합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노력해 보세요.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05:48 답글 신고
    저 3월달부터 신고했습니다.
    제가 종암경찰서 앞에서 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란 누가 죽거나 아님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음 절대 않변합니다.
    제 사건은 2018년도 사건입니다.
    법요? 우리나라 법은 만인을 위한 법이 아닙니다.
  • 레벨 원사 2 유니쥬니도야 23.10.13 06:42 답글 신고
    그러니깐 죽지 마시라고요~~
    버티세요!!
    어머니! 아들!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06:53 답글 신고
    버티고 있는 중이잖아요.
    근데 너무 춥고 배도 고프고 힘드네요.
    이대로 포기할수도 없고 저도 저를 세상밖으로 밀어넨 이현실이 하루빨리 끝나길 메일 빌고 또 빕니다.
  • 레벨 대위 3 전력왕풀밝기 23.10.13 08:20 답글 신고
    죽으려면 가해지 놈들 죽이고 가야 덜 억울 하졍

    그리고 죽긴 왜 죽어요.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08:29 답글 신고
    아무리 울고불고 밝혀달라 외쳤습니다.
    저라고 이러고 싶을까요?
    끝까지 몰려보심 압니다.
  • 레벨 대위 1 폭스 23.10.13 08:43 답글 신고
    힘들고 내편 하나 없고 모든거 포기 하고 싶어도
    살아야지요
    사세요

    살아서 가해자들 천벌이라도 받는거 꼭 봐야줘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08:48 답글 신고
    얼마전 돌아가신 표혜림씨 보십시요.
    그 말못할 고통 죽을때까지 짊어지고 사시다 가셨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폭은 어떻게던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이 한 목소리로 도와주세요.
  • 레벨 소령 2 히야신스주니 23.10.13 08:45 답글 신고
    버티십시오. 버티고 이겨내셔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제발 안타까운 목숨을 차가운 길에 내놓지 마시고, 이겨내셔서 버티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위에 회원님들도 말씀하시자나요. 벌받을사람이 벌받아야죠. 왜 포기하세요. 포기하지마세요.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08:50 답글 신고
    너무 힘덥니다.
    더이상 저희가족같은 분들이 없어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마지막이길
  • 레벨 소장 당진현대대장간 23.10.13 08:46 답글 신고
    죽어도 달라지지 않아요
    남은 가족만 더 힘들어요
    착각하지 마세요

    어떻게든 버티세요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08:52 답글 신고
    버티고 있습니다.
    당장 입원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정신력으로 끝까지 버틸거예요.
    그래도 못 버팀 여러분이 꼭 밝혀주시고 남은가족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JDC 23.10.13 09:02 답글 신고
    극단적인 행동 하시면 이 더러운 세상이 먼지 티끌만큼이라도 달라질것 같습니까?
    더이상 버티기 힘들고 살기도 싫으셔서 그러신거라도 살아야 될 이유를 찾아 붙잡고 버텨보세요. 살고 싶어도 깊은 병으로 더 살지 못하는 분들에겐 추위와 배고픔, 외로움, 고통을 느낄수 있는 자체가 감사한 일이에요.
    님도 못하고 포기한채 떠나시면 과연 누가 밝히고 억울함을 풀어드릴까요?
    스스로 하시거나 정 힘에 부치시면 차라리 묻으세요. 그리고 님의 인생을 사세요. 판단력이 흐려질땐 아무 결정도 결론도 내리지 마세요. 반드시 후회 합니다. 배고플땐 배터지게 드시고 졸리면 주무세요. 울고싶을땐 시원하게 우시구요. 혼자라 생각 하지 마세요. 모진짓 하시면 그땐 진짜 혼자 되시는 겁니다. 안나는 힘 억지로 내시라고 말 안합니다. 도움을 받아서라도 이 시기를 잘 지나보내세요.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12:56 답글 신고
    도움 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욕하는 분들도 있고 울기야 메일 울죠. 변하는게 없는 횬실의 벽이 저를 이렇게 만드는거 같아요.
  • 레벨 중장 눈부신희망 23.10.13 09:10 답글 신고
    하면 안되는 이야기지만,
    그정도로 한이면 남이 하지않으면 제가 응징할 듯 합니다. 개샤끼들…
    나쁜 생각은 하지마세요.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12:58 답글 신고
    처음에 그 생각 많이 했네요.
    저는 이렇게 까지 오래 갈줄도 몰랐구요.
    이젠 그럴 힘도 없네요.
  • 레벨 상병 존슨빌라201호 23.10.13 09:22 답글 신고
    저는 76년생입니다.종암경찰서요? 저는 지금 노원살지만 정릉에 살았어서 숭덕초 삼선중 나왔는데 저도 학폭당한경험 있었어요 그당시에는 학교가기가 죽기보다 싫었었죠... 한가지에 얽메이기 시작하니 현실과미래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하루하루 가족과 잘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저는 토요일만 쉬어요 건강챙기시고 늦지 않았으니 다시 인생시작하세요 그러면서 다른방법으로 일 진행해도 어차피 될겁니다.오히려 더 일이 잘 풀릴수도있어요.저는 가까이에 있습니다.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13:01 답글 신고
    저는 77년생입니다.
    한살 많은 형님이 시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이를진데 형님 대단하시네요. 힘내 볼게요 형님. 근데 지금은 현실에 벽에 막혀 어쩔수가 없네요.
  • 레벨 소장 응밥혀 23.10.13 10:29 답글 신고
    힘내세요 가해자 놈들 천벌 받을겁니다.건강 챙기시구요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13:0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Pichichi 23.10.13 10:57 답글 신고
    힘내세요.. 억울함을 나라에서 해결해주지 못한다면 내 손에 피를 묻혀서라도 억울함은 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함에 못이겨 피해자들만 자살하니 나쁜놈들만 떵떵거리고 잘 사는 사회가 되었네요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13:03 답글 신고
    나라를 믿고 버티다 이지경이 되어 이젠 힘이 없네요. 이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지금 선택이 아닐거 같아요.
  • 레벨 일병 공기좋은곳 23.10.13 11:00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감히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드신데, 도움 못드려 죄송해요... 부디 남아계시라는 말씀 밖에 드릴게 없네요. 진정으로 기도 드립니다.꼭 가해자들 처벌받기를.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13:04 답글 신고
    고맙습니다.
  • 레벨 원사 3 방사능천국일본 23.10.13 12:14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선생님. 글을 보다보니 너무 가슴아파 글 적어요.

    선생님이든 그 놈들이든 누구 하나 죽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부탁 드리는 것은 1. 선생님 가정의 정상화 -> 이 것을 위해서는 그들과 관련된 것을 내려두고 선생님과 선생님 가정에 올인하길 추천 드려요. 과거의 충격이 너무나 커서 놓기 어렵겠지만 우선 그 것은 버리고 선생님 가정이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게 가장이 할 일이예요.

    2. 심판은 미래를 기약합시다. 가해자들은 언젠가 그 죄값을 치룰거예요. 지금 당장이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무게는 더 커질 것입니다. 선생님이 직접하시는 것이 아닌 시민들, 누군가의 도움으로 분명 해결될 것입니다. 오히려 그 것을 기다리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악한 것들은 언젠가 그대로의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처벌이 우선인지 가정의 평화가 우선인지.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13:07 답글 신고
    가정이 이미 제글 읽어보셔서 알지만, 진작에 제 사건으로 다 박살났습니다.
    저에 이어 아들까지 이리되니 완전 돌아버리는 겁니다. 왜 우리 가족에게만 세상은 등을 돌리는지 저도 묻고 싶습니다.
  • 레벨 하사 1 휴지공장장 23.10.13 12:39 답글 신고
    사랑하는 어머니,아들,따님이 그걸바라진않을것같습니다...힘드신거조금이나마 알겠지만 당신곁엔 국민이있습니다 함께 헤쳐나가봅시다!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13:08 답글 신고
    제발 잘 빨리 해결될수 있게 도와주심 감사할게요. 피눈물로 호소 합니다.
  • 레벨 중사 3 rebero 23.10.13 22:20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절대 안좋은 생각은 하지마시길~~~~~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23:55 답글 신고
    않좋은 생각은 않하는데, 몸이 버텨줄ㅈ지가 걱정입니다. 끝을 봐야하는데...ㅜㅜ
  • 레벨 간호사 까칠한까꽁 23.10.13 23:15 답글 신고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인생님 때문에가입하고
    처음 댓글 달아요.
    저는 세자녀의 엄마입니다.
    저도 아이가 학폭을 당해서 힘든시간을 보냈었어요
    인생님 자제분 정도의 심각한 수준은 아니였지만
    트라우마라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인생님 2018년 사건이라고 하셨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시고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아빠로서 얼마나 속상하시고 괴로우셨을까요?
    일면식도 없지만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실지
    정말 너무나 슬프고 속상하네요
    하지만 인생님 제발 죽지는 마세요
    절대 안돼요
    제발 어머니 자식들 생각하셔서
    다시 한번만 더 힘을 내주세요
    그리고 날씨도 추워지는데 밖에서 계속 계시는게
    너무 걱정됩니다
    카라큘라님같은 유명한 유튜버들에게 인생님사건좀
    봐달라고 계속 요청하겠습니다.
    표예림씨도 고통만 받다가 가셨는데
    인생님 제발 삶을 놓지마세요
    건강챙기세요 제발
    2018년부터 혼자 싸워오셨는데
    돌아가시면 자제분들과 어머니는 누가 지킬수있을까요?
    절대 자살은 안돼요
    거리가 멀어 가서 인생님 응원해드릴수는 없지만
    정말 제발 제발 힘을 내주세요
    인생님 가정을 위해 기도할께요.
  • 레벨 원사 3 인생용접 23.10.13 23:50 답글 신고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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