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이 화력이 쎈곳이여서 올려봅니다...
모바일이여서 뛰어쓰기나 맞춤법 틀린부분이
있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저는 신혼부부로 현재 말 많은
동문에 살고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개교한 초등학교가
있어 입주한 세대 대부분이 대출을 받아서 들어온
신혼부부나 아이를 키우시는분들이 살고있습니다
지금 현재 인스타와 유트브 뉴스등에 말이 나오며
입주민들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정말 할말은 많지만
팩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문 미분량된 세대는
총 74세대 였습니다 전체 세대수 1114세대이구요
그중에 중도금과 잔금 못내거나 등기를 안쳐서 나온게
110세대정도 총 190세대쯤 됩니다 등기를 안친 이유요?
동문에서 등기 안친 세대에 전화를 돌렸습니다 한두달
기다리면 할인분양 할건데 할인분양 하는게 계약포기
하는것보다 훨씬 이득이니 지금 등기치지 말고 할인분양
기다려라 증거 녹음본 있습니다 190세대가 된것도
동문의 그런 악질적인 행동과 등기를 못쳤던 세대들은
왜 그랬을까요? 110세대들 이것도 분명 동문 책임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수도없이 동문측에 그분들 매매도
안되고 등기를 못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경기가 안좋아서 매매가 안된게 아닙니다 마피로도
거래되던 아파트 다른분들은 손해를 보더라도 잘만
파셨습니다 왜 그집들만 매매가 안된이유
증거자료들은 모아 뒀습니다
또한 자기들 할인분양 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절대 안할거라고 했던 증거도 있습니다 현재 저희
아파트가 분양이 90%나 됬던게 누구덕일까요?
발전단계니 주변에 뭐가 없는곳 왜 분양률 90이나
나왔을까요?초등학교가 지어졌습니다 왜?
입주민들이 나서서 기부금 내고 홍보 직접하고
아파트도 디이스트가 아닌 굿모닝힐였던거 아파트
채색부터 이름 변경까지 입주민들이 본사에 계속 말해서
만들었습니다 굿모닝힐? 동문이 아무 노력도 홍보도
안했던게 지금만큼 분양률 나왔을까요?아파트 입주에
맞추어 학교개교 할 수 있도록 노력한것도 입주민들
입니다 그동안 동문은 그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분양을 하고 싶어 노력하고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건
건설사여야지 않을까요? 분양하는 동안 동문건설에
수도없이 말했습니다 홍보에 힘 좀 써달라고요
그런데도 건설사는 가만히 빈둥빈둥 거리다가
입주민들이 힘들게 분양할수있게 노력 하여 지금
분양률을 만들어냈는데 분양률이 낮은것도 아니고
90% 된곳을 이제 할인분양 한다고요? 그전에 마피들이
나오니 계약해지하려는 사람들에게 절대 안해주다가
분양 될만큼 되고 돈 벌만큼 벌어들이니깐 입주민들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그물량들 모조리 사들이고 등기
치려는 사람들에게 전화돌려서 물량 만드는 동문이요?
분양률만 90%일까요? 분양하고 안살고 있나요?
분양만 되고 다 투자자들인가요?
1000세대 가까이 입주해서 살고있는곳을 물량
만들어서 할인분양한다는데 화가 안납니까?
절대 없을거라던 할인분양을 입주민 몰래 그것도
8000넘게 한다는데요?마피까지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기가 시기고 모두 힘든 시기에
마이너스로 파시는분들은 얼마나 속상하실까 싶었어요
그나마 마피 물량도 소진되어서 다시 분양가 만큼은
아니여도 조금씩은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때
등기 못하게 전화 돌리고 물량 사들여서 입주 몇개월만에
판다는데 가만히 있을까요?마피는 왜 생겼는데요?
이것도 동문 책임 분명히 있습니다
마피는 개인들이 그렇게 내놓은건데 뭐가 회사책임이냐
하실텐데 현 경기가 안좋은것도 있고 전국적으로 마피가
나오고 있지만 동문도 그렇게 되도록 뒤에서 일조를
하였으니 책임 분명히 있습니다 증거자료 있고요
정말 하나하나 말하자면 끝도 없고 할말 많지만 진짜
지금의 사태 책임은 동문건설이 만든거고 자기들이
등기치려는 사람들에게 전화 돌린게 좀 있으면
할인분양 하는데 안타깝고 도의적으로 전화한거라고
직접 말하던데요
저도 도의적으로 앞으로 이런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분양 하시는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기다리고 만약이라도 계약 하셨음 취소를 하시라고
피해 받지 마시고 좀 있음 할인분양 한다고요 지금
취소해서 나오는 위약금이나 이런것보다 할인분양하면
더 이득이라고요
누군가는 댓글로 그런 조롱하시더군요
남이 조금이라도 싸게 사면 배가아파서 갑질하려고
한다고요 저희 마피로 들어온 입주민들에게 갑질하거나
분란같은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싸게 샀다고 화내는게
아니에요 앞에서는 자기들은 절대 할인분양도 안할거고
앞으로도 예정 없고 그런걸 해본적 없는 회사라고
말하면서 입주민들이 힘들게 노력해서 분양 될만큼
되니깐 뒤에서 등기 못치게 회유해서 물량이나 만들어
일언반구도 없이 할인분양을 하는 동문건설 문제인거죠
입주민들과 서로 좋게 좋게 협의점을
찾았으면 이런 사태가 일어났을까요? 할인분양 하는곳들
많죠 많은데 분양률 30% 20%나 분양률이 낮아서
할인분양을 하는거지 어느누가 90%된곳을
하고있을까요?할인분양이라도 해서 팔아야지
건설사가 살수있으니깐요
그런데 60%이상만 분양되도 잘됬다고 하는
분양사들 90%면 얼마나 이득 보았을까요?
그리고 만약 할인분양을 하게 된다면 다른곳은
입주민들과 협의점 찾아서 이야기를 하지 이렇게
일언반구도 없이 뒷공작으로 뒷통수 안칩니다
거기다가 할인분양 시작하면서 너희 조용히 닥치고
안있으면 아파트 하자보수고 분양때 약속했던것들
이행이고 없다면서 협박하던게 동문입니다
저희도 그사진속 내용이 과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동문건설의 기만행동을 막아야된다고
급하게 생각하고 만들어 실수하였던부분은 분명 있습니다
그사진속 내용은 20일 첫날만 동문을 저지하기 위해
만들고 붙인거지 현재 붙은 다른 종이 사진은
올리지도 않고 자극적인 사진만 올려서 분명히 실수를
하였던게 있는 사실이지만 이렇게 전국적으로 조롱 받으며 힘들고 괴로워야되나요?싸게 샀다고 차별했으면 지금도 마피로 들어온분들에게 갑질 했겠죠 저희 입장은 하나도 제대로 아는게 없으면서 극단적일수밖에 없는
이사태를 만든건 분명하게 동문건설인데요
동문과 좋게좋게 협의점을 찾는다면 해결될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집이라면 이런 기만에 사기행위
두고 보실수 있으신가요?1월말 입주시작해서
4월 말까지인가 입주기한이였습니다 그뒤로도
계속 이사오시고 있으시구요 입주한지 몇개월만에
분양률이 낮아서 건설사도 먹고 살아야되니 하는
할인분양도 아니고 입주민들이 홍보 이야기를 해도
귓등으로 안듣고 가만히 있다가 입주민들이 자기재산
살려보겠다고 힘들게 발로 뛰어서 분양률 90%까지 만들었더니 돈은 열심히 벌어들이고 입주민 뒷통수를 치는
동문건설
정말 이게 싸게 사서 들어오는게 배가아파서 하는 입주민
갑질인가요?
이런 사태를 만들고 협박하며 나몰라라 하는 분양사
동문건설 갑질인가요?
누가봐도 싸게들어온 사람들한테 배아파서 으악 죽이는건데 왜 아닌척하세요 글에 다 나와있구만
윗댓글까지 읽고나니 뭔지 알것 같아요.
근데 글쓴님은 실수로 넘기고 싶어하시는것 같은데 제3자 입장에서 봤을땐 그 실수 하나가 판을 더이상 뒤집지 못하게 만들것 같아요. 공격상대를 잘못정하신 댓가가 클거에요 ㅠㅠ
아직도 지랄은 풍년이구나
플피기대하고 들어가서 마피니까 짜증나는걸 왜 건설사와 할인분양자들 탓으로 돌리는건지?
아파트가 정찰제도 아니고 파는사람 맘인데 할인을 해서 팔든 공짜로 나눠주든 먼 상관임?
부동산에 미친 나라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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