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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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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Orb 23.11.07 09:49 답글 신고
    아이를 위해
    가정을 위해
    이혼하시는 게...
    제2의 서이초, 대전 관평초
    가해자가 될 수도..
    답글 2
  • 레벨 준장 조포동 23.11.07 09:43 답글 신고
    그냥 쌩 또라인데요? 조만간 뉴스에 나올 여자입니다. 빨리 이혼하세요~
    답글 0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3.11.07 09:42 답글 신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야하겠어...
    답글 0
  • 레벨 중장 춘향이승모근 23.11.07 09:42 답글 신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야하겠어...
  • 레벨 준장 조포동 23.11.07 09:43 답글 신고
    그냥 쌩 또라인데요? 조만간 뉴스에 나올 여자입니다. 빨리 이혼하세요~
  • 레벨 소령 3 다다닷 23.11.07 09:46 답글 신고
    정신과 상담을 해보라고 하세요,,,,,

    물론 싸우겠지만......에휴....
  • 레벨 중사 2 배상어 23.11.07 11:42 신고
    @WVIP 내가 50 인생 얼마 안살았지만 지금까지 변치안는 지론이 사람 고처쓰는거 아니고 바꿔 쓰는거라는
  • 레벨 대장 Orb 23.11.07 09:49 답글 신고
    아이를 위해
    가정을 위해
    이혼하시는 게...
    제2의 서이초, 대전 관평초
    가해자가 될 수도..
  • 레벨 대령 3 WVIP 23.11.07 10:48 답글 신고
    이혼이 답일까요? ㅎㅎ
    부인을 설득해서 바꿔야죠..
    그게 잘 안되니 글을 썼겠지만..젖문가 도움 받아야죠
  • 레벨 소령 1 TedV 23.11.07 10:01 답글 신고
    아이를 위해....이혼하는게....-_-...
  • 레벨 하사 1 Goni80 23.11.07 10:17 답글 신고
    그냥 정신병자년인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웁쓰맨 23.11.07 14:00 답글 신고
    남 얘기라고 함부로 하시네 가끔 이런 사람 보면 원글 주인공은 아무것도 아님 싸페가 여기 있네
  • 레벨 중령 1 사빠죄아 23.11.07 10:26 답글 신고
    빠른 이혼 추천 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evamint 23.11.07 10:26 답글 신고
    ㅎㄷㄷ
  • 레벨 중령 1 시니가미 23.11.07 10:29 답글 신고
    나중에 부부가 손붙잡고 아이때문에 뉴스 나오기 싫으면

    이혼하는 걸 추천
  • 레벨 대령 1 리틀피플 23.11.07 10:37 답글 신고
    와.. 어린이집 선생님이 걱정입니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3.11.07 10:40 답글 신고
    그래도 아빠가 정상이라 다행이네..
    저런건 그냥 어린이집보내지 말고 지가 케어하라고 딱 잘라 말해야함..
  • 레벨 중위 3 아보카도오일100 23.11.07 10:41 답글 신고
    맘충과 맘카페 그리고 캣맘은 정신병
  • 레벨 대령 2 관음사할타 23.11.07 10:42 답글 신고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면 애기는 싸이코패스 가 되거나 학교폭력 주범이 될겁니다 얼릉 이혼하시고 올바른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수 있게 아빠가 좀더 신경쓰셔야겠습니다.
  • 레벨 소위 2 버배드림 23.11.07 10:45 답글 신고
    환자
  • 레벨 중위 1 조직폭소단 23.11.07 10:52 답글 신고
    맘카페에 쪼로록 내새끼 이랬어요 => 우쭈쭈 우쭈쭈 => 신나서 더 나댐

    우쭈쭈해주면 마치 지가 뭔가 된듯한 희열에 사로잡혀 무한 반복 => 갱생의 여지가 없음
  • 레벨 소위 3 고복수고복수 23.11.07 11:00 답글 신고
    우리 아파트에도 개념없는 아줌마 하나 있음
    등원차 와서 다른아이들 다 타고 선생님 서서 기다리는데 애는 탈 생각도 없이 뛰어 다니고, 엄마는 좋다고 쪼개면서 탈때까지 보고만 있음.
    옆에서 보고 있으면 선생님 안쓰럽고 애새끼 엄마 욕 날리고 싶다
  • 레벨 상사 2 김빼꼼 23.11.07 11:04 답글 신고
    저정도면 집에서 엄마가 키우지 어린이집은 왜 보냄??
  • 레벨 중위 2 guruguru80 23.11.07 11:09 답글 신고
    머지않아 큰 사달나서 9시 뉴스에 나오기 싫으면

    뚜드려 패서라도 아내 성격을 고치던지

    아니면 이혼 해야지.
  • 레벨 소위 1 마지막인가 23.11.07 11:12 답글 신고
    이혼하면 해결됨? 빨리 병원을 가고, 오은영을 만나보던 모든 노력을 다해라. 죄없는 사람들 다치지 않게.
  • 레벨 대령 1 래미본향숙이 23.11.07 11:20 답글 신고
    100퍼 장인 장모 둘다 개 또라이다.
  • 레벨 대령 2 가평아름다운들 23.11.07 11:23 답글 신고
    아이를 위한다는 핑게로 가학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3 스몰마인드 23.11.07 11:26 답글 신고
    애는 부모가 보는거지 어린이집 선생이 보는게 아닙니다.
    근데 아줌마는 애를 안보고 어린이집 선생을 감시하고 있네요.
    애가 불쌍합니다. 애를 위해서라도 잘 생각해보세요.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23.11.07 11:29 답글 신고
    우선은 아내분을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시고 호전이 안 되면 아이와 본인을 위해서 이혼 해야죠
  • 레벨 중위 2 가을보리 23.11.07 11:33 답글 신고
    어릴때 사과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르켜야 하거늘
    애 엄마가 아기를 망치고 있내요
  • 레벨 상사 1 사막여인 23.11.07 11:33 답글 신고
    환장하겠네요

    진짜 발리 이혼해야할듯

    몇년안에 범죄자 가족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닐 확율이 졸라 높음

    빨리 탈출해야할듯
  • 레벨 중사 2 배상어 23.11.07 11:40 답글 신고
    실화냐 연애 할때 걸러내지 못했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는데

    글 전반적인 내용이 이혼을 생각 하는것 같지 않은데

    개가 사람을 키우면 어떻게 되는지 같이 살면서 지켜 보셔야지 ㅊㅊ

    처가집 문위기도 비슷 했을 건데 하긴 그때는 다들 콩깍지라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3.11.07 11:43 답글 신고
    내 마누라였으면 뺨을 사정없이 다섯대 정도 때리겠습니다.
    정신을 차리던지 나를 고소하던지 하겠죠.
    정신차리면 다행. 고소하면 뭐 벌금 내고 이혼하는거죠.
    유책배우자 됐으니 재산이야 뭐 좀더 줘버리면 되는거고~
    혼자 x빠지게 벌어서 살아보라고 해야죠
    앞으로 살날이 창창한데 그까이꺼
  • 레벨 대령 3 nautilus5 23.11.07 11:45 답글 신고
    남편은 정상인데..그냥 이혼하고 애는 데리고 오는게..
    지 손으로 애 키우기는 힘들어서 싫고 몰래 감시는 하고싶다? 정신병자인데
  • 레벨 상사 3 미적이고친근감있는 23.11.07 11:53 답글 신고
    이혼해도 애가 너무 어려서 일정 나이가 될때까지 못데리고 옵니다
    이혼 추천하시는 분들은 좀 알아보시고 추천하세요
    저희 처남이 저래서 이혼했습니다
  • 레벨 상사 2 놀놀이 23.11.07 12:00 답글 신고
    헐.... 주작이길....
  • 레벨 원사 2 설진 23.11.07 12:00 답글 신고
    저 정도면, 남편도 그동안 많이 당했을거 같은데..
    그게 남편으로서 사랑하는 사람으로 당연하다 착각해서 가만히 있었을수도..
    여자들이 그런 가스라이팅 잘함.
  • 레벨 상사 2호봉 별일없이살고있다 23.11.07 12:39 답글 신고
    돈벌어오라고 내보내세요. 놀고먹다보니 심심한가보네요.물류센터보내시면 돈도벌고 저딴짓도 못하고..일억이조
  • 레벨 소장 댓글로별달았음 23.11.07 13:13 답글 신고
    지금 못멈추면 곧 진상부모로 털릴 수준으로 가겠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11.07 13:22 답글 신고
    어우 소름끼쳐.
    어케 같이 사냐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11.07 13:23 답글 신고
    애 학교 보내면 김밥집이나 헤어집 같은 충이 되겠네요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23.11.07 16:58 답글 신고
    선생에게 갑질해서 자살하게 만들 사람이네..ㄷㄷㄷㄷㄷ
  • 레벨 소장 RedMist 23.11.07 18:30 답글 신고
    글 보면 남편은 정상인데
    어떻게 저런 여자를 만났지..
  • 레벨 원사 3 파미르너머 23.11.07 23:32 답글 신고
    남자든 여자든 서기치는데 능한 사람들 많습니다. 여자가 연애시절엔 내숭 떨면서 순진한 척 해대면 그냥 믿어버리곤 영원히 후회할 강을 건너고 말지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소! 20년전 저에게 하고 싶다는..흑
  • 레벨 대장 Saramim 23.11.07 19:03 답글 신고
    저런년하고 어떻게 같이살지??
  • 레벨 소위 1 dlkfnlas 23.11.07 19:09 답글 신고
    방생금지
  • 레벨 병장 윤서재빈아빠 23.11.07 19:18 답글 신고
    에휴..어린이집에 왜보내냐
    그냥 업고 살지
  • 레벨 중사 3 섹시완소 23.11.07 19:24 답글 신고
    방관하면 그거대로 범죄
  • 레벨 상사 1 동뎅 23.11.07 19:40 답글 신고
    그거 병입니다.

    정신병.. 못고침.. 정신병자냐며 오히려 화 낼껄요.. 정신병자들이 진짜 자기 정신병 있는걸 모릅니다.
  • 레벨 일병 onepice14j 23.11.07 20:03 답글 신고
    이혼이 답이에요
  • 레벨 중사 1 하리파파 23.11.07 20:16 답글 신고
    결핍이 많고 열등감이 심한 여자네요 우선 맘카페 활동 하는 여자는 멀리하라고 배웠습니다
  • 레벨 병장 좌골신경통 23.11.07 20:59 답글 신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신속한 이혼 추천 합니다
  • 레벨 일병 최버럭 23.11.07 21:51 답글 신고
    짧게 일하는거도 아니고 뭐 배우러 다니지도 않는년이 왜 20개월 된 애기를 어린이집을 보내는지부터가 이해가 안되는데...불안하면 지가 보면 되잖아 ㅡㅡ?
  • 레벨 중위 2 개구락지 23.11.07 21:58 답글 신고
    지가 365일 24시간 보육을 하던가. 저렇게 진상피우면 애도 알게모르게 불이익을 받는다는걸 모르나?
  • 레벨 중사 2 하라타 23.11.07 22:26 답글 신고
    참 희안하지 그렇게 금이야 옥이야 할거면 왜 남에 손에 맞기나? 니들 개인이 큰 돈주고 전담 선생구해서 케어하지? 어떻게든 트집 잡아서 스트레스 풀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정신병원을 보내든지 뚜드려패든지 교정시켜라. 다른 사람 잡기전에.
  • 레벨 중위 3 으아악 23.11.07 22:32 답글 신고
    방생금지, 끝까지
    데려가십시요..
  • 레벨 상사 2 아주까리기름 23.11.07 22:38 답글 신고
    어디가서 갑질할 주제가 못되다가 어린이집 학부모되니 뭐라도 된줄알고 갑질하는중일듯.

    6.25때 완장찼으면 주인댁이고 옆집 공무원집이고간에 사돈에 팔촌까지 인민재판 시키느라 성치는 못했을듯.

    애가 집에 왔을때 똥도 안싸고 애보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함.

    똥쌀때 애다치면 어쩔꺼임?
  • 레벨 원사 3 용고니 23.11.07 22:43 답글 신고
    니집얘긴 니집안에서 끝내라
    뭘원해서 이러는거지?
  • 레벨 소위 1 섯다섯어 23.11.07 23:00 답글 신고
    1찍 년들 개 또라이년들 ㅎㅎㅎㅎㅎ
  • 레벨 소위 2 시즌Soul 23.11.07 23:19 답글 신고
    이혼 진행하면 법원에서 아버지에게 양육권을 줄까요?? 여기부터 난관일 듯 합니다. 에휴..
  • 레벨 대위 3 서울S 23.11.07 23:50 답글 신고
    최악이다
  • 레벨 상사 3 아이러브 23.11.08 00:09 답글 신고
    진상 부모들 대부분이 남 못 믿고 지 새끼한테 집착하더라. 저 년 분명 정신병임
  • 레벨 훈련병 끔찍이이 23.11.08 00:45 답글 신고
    내가 보긴싫고 남이 어떻게 보는지는 감시해야하는 x신같은 종자들이 맘충이죠
  • 레벨 소위 1 일곱우물 23.11.08 02:00 답글 신고
    이혼이 답이 아닐텐데
    이혼하면 증상이 더 심해져서
    더 광범위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부리겠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일단 해볼수 있는데 까지는 해보시는게 좋을듯...
  • 레벨 중위 2 공회전전문가 23.11.08 02:47 답글 신고
    이혼이 다가 아니지.... 이혼하면 방생 아니냐... 다시는 사회에 나오지 않을 극단적 방법은 없을까나?
  • 레벨 중령 3 발산황제 23.11.08 03:38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중사 2 AUDIABTS5 23.11.08 03:48 답글 신고
    정말 저런 맘충있어요
    나중에는 애들 엄마사이에서도
    왕따되고 애들 사이에서도 아이도
    왕따되고!!!선생님들 사이에서는
    기피 학생되고 완전 바보되죠!!
    정신병자 입니다 백퍼!!!
    부모가 선생님들한테 잘하면 선생님들이 그 아이 더 챙긴다!!
    진짜 대괄빡이 ㅂ ㅈ 인가??!
    방생 절대 시키지마세요!!!
    절대
  • 레벨 대령 1 맥클라우드 23.11.08 06:13 답글 신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예쁜가 보네.
    가슴이 더 크던가..
  • 레벨 하사 2호봉 다락방고양이 23.11.08 06:50 답글 신고
    진짜 소름돋는다....
  • 레벨 대령 3 알면늦고 23.11.08 07:23 답글 신고
    겁나네
  • 레벨 하사 3 우쓰파 23.11.08 07:27 답글 신고
    문제는 이나라에 이런년들이 한둘이 아니란거야
  • 레벨 원사 3 새콤달콤먹고싶다 23.11.08 08:18 답글 신고
    이제 애 초등학교 입학하면 뉴스에 나올 사고 한 번쯤은 칠 듯
  • 레벨 훈련병 비엠큐 23.11.08 08:26 답글 신고
    한분이라도 제정신이라 다행이긴한데...
  • 레벨 중위 2 쌈박0 23.11.08 08:35 답글 신고
    아이가 심히 걱정된다
  • 레벨 원사 3 해동청보라맨 23.11.08 08:47 답글 신고
    이거 못고쳐요..
  • 레벨 상병 내꿈은자연인 23.11.08 08:47 답글 신고
    글을 읽는내내 소름돋고
    하루빨리 남편분 정신차리고 탈출하세요
    정신병자랑 사는게 아닙니다.
  • 레벨 대령 3 무었이든방법은있다 23.11.08 08:58 답글 신고
    진짜 저런여자가있구나~~~대박이다.어찌 같이사냐
  • 레벨 준장 명존세 23.11.08 09:00 답글 신고
    어질어질
    이건 병이라 못고침
  • 레벨 중령 2 그러다골로간다 23.11.08 09:08 답글 신고
    남편인 님이 답이없는데 남인 우리한테 답이 있을리 없잖습니까?
  • 레벨 상사 1 핸니10새 23.11.08 09:11 답글 신고
    하향 평균화 교육이 가져온 폐해...학생인권이고 나발이고 훈육하며 키워야지...
  • 레벨 소장 날틀 23.11.08 09:16 답글 신고
    뭔 때문인지 읽어봐야지하고 읽다가
    이유 1번에서 글 내리도 댓글로~
    안 봐도 비디오다.
  • 레벨 원사 1 꼬북0221 23.11.08 09:20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원사 3 똬르 23.11.08 09:36 답글 신고
    이혼하세요 더 힘들어지기전에
  • 레벨 중위 1 썸남썸녀 23.11.09 08:09 답글 신고
    거꾸로 지가 강해봐야지
  • 레벨 훈련병 누추한분이귀한곳을 23.11.09 11:13 답글 신고
    어... 저기 우리 아이 다니는곳 같은데...

    서울 은평구지역 아닌가요..?

    저번주부터 갑자기 같은반에 깨무는 아이가 있어서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만 하고
    아이사진 안온지 2주차임..
  • 레벨 중사 2 두부둥절 23.12.18 12:19 답글 신고
    결혼생활 쉽지 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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