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다 줘야하고 언제든지 연락처로 연락,가정방문 등 무조건 응해야 함
뭔가 맘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캣맘은 마음대로 고양이를 뺏어올 수 있음
#고양이를 안내주면 500만원#
전번,주소 바뀌면 무조건 알려줘야 함 #알려주지않으면 200만원#
고양이 학대행위로 아프게 되면 200만원,죽으면 1000만원이라는데
캣맘 특성 상 아프거나 죽으면 무조건 불성실하게 케어해서 그렇다 또는 학대라고 몰아가면서
1000만원씩 요구하겠다는 말임
이따위 계약서가 성립 자체가 되는지도 의문이고
그냥 브리더 통해서 입양하는 게 속편하겠네
그렇게 소중하면 직접 키우던가 또 그건 싫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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