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대 아무문제 없다. 흙탕물에 개같이 구르는게 그럼 좋냐? 훈련도 나름 열심히 하고 구타도 욕도 사라지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야지. 똥군기랑 저급시설이 당연하다 생각하네. 나 유격 받을 때 저거하면서 익숙하지 않으니 당연히 물에 빠졌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났는데 조교ㅅㄲ가 웃어? 한마디네 개처럼 구르고... 개새 내 눈에 띄지마라
사진이 의심스럽지만....이게 정말 이라면.....대한민국 국군 없는게 낫지 않을까 ... 생각?//....거슬러 역사를 돌아보면...나라를 지키고자 하신 분들이 있어...지금 이 나라가 있는데 ...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범부(나 자신)는 알 수 없지만...//...이대로 세월이 흘러~행여라도~나라를 잃고..강대국의 속국으로 살아봐야...//... 후회의 눈물을 ?..//.지구가 없어질때까진 전쟁(정치.경제.사회.문화 등~침략etc)은 끝이 없음을~~//....내가(대한민국) 하기 싫다고 ~ 이런 군사행동(현상황 2개소)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해야죠..//..그래도 유비무환 이라고....//...군인만이 나라를 지키는건 아니지만~~~~안타갑네요..//
20세기에 다녀오신 선배님들은 어떤 마음이실지...
살상과 생존을 가르치는 곳이
군대인데
참..
저러면
민간인하고 무슨 차이가 있겠나
이발하러가서 두눈으로 보고 진짜 어의없었는데 유격장에 고무공이라니 납득이 가네?
그럴래?
메뉴판 안보면 무슨국인지 알수가 없었는데 ㅎㅎㅎ
https://www.insight.co.kr/news/293288
장갑도 끼고하네
찌린내가 얼마나 독한지 계곡물에 아무리 행궈도 빠지지 않던 악몽이...
열에 서넛정도는 빠짐...
나때는 시궁창 기었다가 나오니까, 있던 충농증이 나았던 동기도 있었는데...
이러면 전쟁나면 과연 돌격앞으로!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유사시 죽이고 죽어야 하는 숙명을 가졌기 때문이다
라떼 시전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군대잖아요...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
방방이도타고..ㅋㅋ뽀로로식판에 밥주고ㅋㅋ 졸웃기네..
저때부터 하복 군복나오고
기간딱24개월되고 토요일 격주로 쉬고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나중에 연초도 보급 중단되고ㅋㅋ
누굽니까? 전쟁나면 볼만하것다 쩝
무슨 캠프왔냐?
뽁뽁이 공이라니 전쟁터에 놀러가냐? 어휴..정말..
그 물에 빠진 훈병보고
좋아라 처웃던 쉐끼덜...
전쟁터 나가서도 인권타령하고 있으려나?
그놈에 인권인권인권 증말 징글징글하다 진짜
예비군은 그럴수도 있지 잠시 착각
근데 ... 현역 유격훈련이네요
전쟁은 비올때는 휴전인가요?
휴전국가가 진짜 잘하는 짓이다.
갑자기 군인 월급 올려주는거 찬성하던 내가 바보가 된 기분이네;;;
악어를 심어놔야 진짜 죽기살기로 매달리지
훈련이 뭐냐
실전 대비를 하는건데
저럴꺼면 머하러 하는지 모르겠네
요즈음 초급간부들이 병사엄마들 등살에
살수가 없다던데...
이건 군대가 아니라고 봅니다.
뭐, 저것 하나만 놓고 봤을 때는 나쁘진 않지만
실제 전쟁에서 똥물에 통나무 그네가 걸려있다면 다들 잘 건널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피부병 걸리면 군병원서 해결하면 돼고 일단 빠지지 않기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극복해 나가야 하는데..
세균감염 관련 질병 이슈가 있던터라 바뀌었단 말을 듣고선, 그럴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긴 그 x물이 썩어도 보통 썩은 물이 아니긴 했음....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전쟁나면 볼만 하겄다 야 ㅡㅡ;;;
그래도 그윗기수분들보단 덜햇다고 생각하는데
저건 좀 아니다
그래야 전투 가능하다고
총알 맞고 저기서 인권 규정되로 안하고 잘 못 쌌다고 말 한마디 하고 총알 빼고 취소 해 달라 하던가
꼬리뼈 쯤 잔돌이 껴서
너무 아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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