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과 애견의 다정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한 미국인이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가슴이 찡하다
길바닥에 앉은 남자는 무릎 위에 애견을 올려 놓았고 애견은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상대는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일 것이다 남자는 외롭고 힘든 시절을 애견 덕분에 견뎌낸다
개는 주인의 처지가 추락하고 먹을 것을 많이 주지 않아도 그 곁은 떠나지 않는다
사진은 복잡한 심경을 자극한다 둘은 외롭고 고단하다 동시에 행복하고 따뜻하다
냉혹한 경쟁에서 밀려난 저 남자가 회복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해외 네티즌들은 기원한다
물질을 떠나서 서로 있어주는 걸로도 행복하답니다.
가끔 아닐때도 있어요....
하지만 강아지는 절대 배신안함 강아지는 사람때문에 사는 동물이죠..
웬지 처량해 보이는군요
저 거지넘들 개키우는 이유있지요
1. 나라에서 개밥 하라고 400불~500불정도 따로 더나옵니다.
2. 개 데리고 있으면 구걸이 더 잘됩니다.(여자도 사귈수있음)
3. 주변에 불량배들한테 시달림이 적습니다.
4. 겨울에 안고자면 따시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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