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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의 경선이 확정됐다.
김우영은 은평구에 있다가
당의 부탁으로 낙선이 뻔한 강릉시장으로 나섰다가
예상대로 낙선했다.
얼떨결에 도당위원장까지 맡았다가
이번 총선에 돌아오겠다 선언하니
고민정이 주댕이로 똥을 싸고 있다.
그 이유는 김우영의 상대가
고민정과 매우 절친한 수박 강병원이기 때문이다.
강병원의 원활한 공천을 위해
기꺼이 미친년이 되고자 한것이다.
게다가 기왕 버린몸이니
임종석의 복귀를 위해서도
기꺼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똥을 싸고있다.
미친년은
자기가 미친년이지 모른다.
난 미친년들이 아프게 디졌으면 좋겠다.
동작을 이수진
광진을 고민정
좋냐?
행복해?
추천 다섯개는 누구여?
난 반대 눌렀다.
추천 누른 작자 아이디 좀 보자. ㅎ;
뭐 찔려서 한개 더 눌렀냐? ㅋ
고민정이 지금 실천해야될게 더불어겠죠. 지혼자가 아니라.
뜻은 알고 쓰는거죠?
동작을 이수진
광진을 고민정
어찌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을까요 ㅎ
김우영과 이죄명 빨아주는 그뇬(이름부는 것도 아깝다)고민정 의원 응원합니다
작은 문제도 크게 광고하는 언론에 길들여진 문제가 아닐까요??
선거때마다 있어왔던 내홍입니다. 국짐에서 실력이 안되니 이런걸 더 크게 보도해 중도층의 표를 받을 생각인 겁니다.
그거에 넘어가지 마세요.
어딜 스토리텔링하고 2찍?
정치판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걸까
대체 권력이 뭐라고
친문 파워
친문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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