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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번 기회에 첫 글을 남깁니다.
원래 워싱턴에 있는 주미 대사관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었는데 다행히 집에서 가까운 지역에 추가 투표소가 생겨 편하게 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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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합시당~
대파합시당~
미국에서는 그저 비거주자일 뿐이죠.
감사합니다
해외 살면서 다시 국뽕이 차오르던...
그때의 대한민국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독립운동가
그저 제가 해야되는 것을 한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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