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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안겨서 울어도 되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요.
그 우정 변치 말기를~
그 우정 변치 말기를~
행복해 보이시네요
친구란 안겨서 울어도 되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요.
슬픔은 나눌수록 반감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쁨은 배가 되고요.
더 짠하네요...
아버지 눈이 잘 안보이셔서 어디 모시고 가고 싶어도
됬다 하시는데 맘이 항상 짠하네요...
이동우씨도 건강하시길....
당시 SBS에서 하는 무슨 예능의 코너를 촬영하길래 구경했는데
그 코너 진행자가 표인봉, 이동우 두분이었는데
중간중간 촬영쉴때 구경하는 사람들 정리도 두분이 했는데
그냥 와서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친절하게 대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세월이 참많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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