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블 카테고리에 죄송합니다. 말종쓰레기새퀴가 교사블에서 서식하는거 같아 올리니, 교사블 선배님들 너그러이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인간쓰레기를 알고 있네요. 넌 내가 누군지 알거다
1. 쓰레기는 영업사원으로 수금한 돈을 회사에 입금할 의무가 있으며 판매와 더블어 주업무입니다
2. 언젠가부터 본인? 생활이 어렵다고 입금을 차일피일 조절해가면서? 미루며 회사에 말도안되는 핑계를 대며 쓰레기 생활시작
3. 이떻게 조절? 예를들어 수금한 회사돈 입금할거 1000만원 인데 이번달 900을 입금안함. 회사에서는 독촉만 하며 계속적인 영업활동이 이어지니 법적인 조치나 그런건 안했는데, 그러다가 결국엔 배째라로 나가네요. 그런돈이 수천만원
4. 나름 직원이 수십명에 달하는 주식회사인데 영업소장이 지역을 관리하며 일반직원은 사장얼굴 볼일이 거의 없기도 했죠.
5. 미입금액이 수천만원에 달하자 사장님이 친히 전화를 해도 안받고 도망다닌다. 어쩌다 통화하면 본인이 죽겠다고 이상한 쓰레기언어 남발
6. 사장님이 참으로 착하신 분이었습니다. 정말로 좋으심
그래도 사장님은 그 쓰레기를 내다 버리지않고 데리고 계셨었죠. 왜냐면 착하신분이라
7. 그러다 사장님이 힘든시기에 경영난으로 걱정을 많이 하셨는지 덜컥 간암에 걸리심.원래 비형간염 보균자라고 듣긴했었는데 하류 아침에 병으로 누우시니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 쓰레기가 눈에 보이네요
8. 사장님 간암투병중에 병문안 가자고 하니. 피곤하다고 안간답니다 ㅎㅎ 피곤,피곤해, 피곤해서 아 웃겨~!!!
피곤한게 아니라 돈때문에 찔렸겠지.. 곧 돌아가실분 돈떼먹기가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넌 대단한 쓰레기야~
9. 그러다 그사장님께서 간암도 위중하셨고 다른곳으로 전이까지 되어 돌아가셨습니다. 회사 부도로 조직을 다른회사에서 그대로 받았고 이 말종새퀴의 채무는 자연스레 묻힘
10. 근데 이 쓰레기새키는 생활이 어렵다면서 그동안 자전거며, 아이패드, 소고기 사처먹고다니 해외여행도~
그지새퀴가 돌아가신 사장님 돈으로 차도 한대삼. 소문난 양카 그차입니다
운전도 참으로 싸이코틱하게 함. 칼치기 급정거. 정신병자인지 웃긴건 택시스피커인데 음질운운하고 . 운전하는것도 인생처럼 개같이함. 타고다니는 그 양카스팩은 전동카트수준인데 지차가 잘나간다고 주둥이에 거품물고 떠듬 ㅎㅎㅎ
11. 그리고 돌아가신 사장님 돈 떼어먹어 착복한돈으로 지애미한테 효도한다고 수백만원인가 들여서 머머바꿔 줬다고 자랑스럽게 씨부려댐.
12. 자전거도 두대나 있다고 자랑질. 머 엠티비랑 싸이클? 그와중에도 휴가 간다고 배낭, 바람막이 등등. 장비도 엄청 사대는 ~ 인간말종 ㄱ ㅐ 새퀴
13. 건강관리 한다고 수영에 헬스에 자전거에 휴롬사서 즘짜서 처먹고 오쿠사서 달여먹으며 온갖건강식품에ㅎㅎ 아 눈물난다.
추천좀 구걸합니다 그 쓰레기도 보배 가웃거리는거 같아서요 ㅎ 너 이 쓰레기야 니 신상 까주고 니 거래처에도 다 알려주마. 니 거래처가서는 엄청나게 개념있는척 좋은사람인척 연기하면서 살았으니 까발려줘야지~ 기대해도 좋아. 회사 말단 아가씨부터 밴드에도 공론화시키고 나도 이회사 그만둘꺼다 나? 니눈깔로 보듯이 난 이회사 안다녀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거든
넌? 업계에서 파내주마 내가 어떻게 하나 잘봐라 이새캬. 니가 이일 계속할수있을거 같지?
니가 어딜가건 뭘하건 니신상까고 대한민국 법원이 너같은 새퀴 명예랍시고 훼손했다고 벌금내라고 하면 달게받고 돈내는게 내1차계획이다. 그리고 기대해 2차 3차~
나 어떤놈인지 알지? 얼마전에 내가 모회사랑 사건으로 그거 교환받은거 알꺼라 생각한다. 너도 끝까지 간다
작년,그새끼에 대한 글을 여기 교사블에 작성했었는데 그새끼가 그날 가입해서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ㅋㅋ
댓글내용이
관심받고 싶냐는둥 막욕하고
지는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고 사는데
나보고는 넌 뭐했냐면서 헛소리에
캡쳐해서 평생 소장한다는둥 깝을 싸질않나
지일 도와준거는 선이 아니라 점이라는둥
소름돋는다는둥 지하에서 나왔다는둥
댓글보고 종나게 무서워서 결혼하고 싶어졌네요.
어디서 계속 누군가에게 피해주며 굴러다니는 쓰레기들은 소각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진행상황이 궁금하네요.
저도 박살내고 싶어서요.
문서가 지대공이면 영상은 핵폭탄이라죠.
핵은 있는데 추진체가 없네요.
사람이.. 무섭구나..
꼭정의구현 해주세요
후기 기대합니다
얼굴에다 가래침뱉고싶네...
하지만 꼭 사장님 가족을 대신해서 응징해 주시길.....
글 읽는 내내 피꺼솟..... ㅡㅡ;
세치혀가 절단되길 빕니다
여기다가 글올리면 안되져
단돈 5천 1만이라도 보태고 싶네요...보배 회원 여럿이면 충분 할것 같기도 하구ㅡ요
밑바닥 다들어 나니 연락도 못하더군요 씁슬하지만
이제는 안볼려고합니다
암세포같은 넘들은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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