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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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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싱글벙글 12.11.14 13:00 답글 신고
    첫째는 부모가 문제입니다.
    둘째는 학교가 문제입니다
    섯째는 정부가 문제입니다.

    그래도? 진학을 위한 교육만이 필요 한 세상이겠지요?
    도대체 고위관리들은 대극빡 속에 뭐가 들어 있기에
    현실을 외면 한단 말인지요?

    지금이라도 교육의 현실을 뜯어 고쳐야 합니다
    인성이 우선 이어야 합니다.
    인간성이 좆같은 넘들 가르쳐서 뭘 하겠습니까???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삐뚤어 졌단 말입니까?
  • 레벨 원사 2호봉 YAHOO 12.11.14 13:58 답글 신고
    공감공감..
    요즘 아이들은 그 부모만 그아이를 좋아하지, 나머지 세상 모든사람들은
    그아이를 싫어하죠.
    예전엔 이런 못된아이들이 한반에 극소수였지만, 요즘은 착한애들이 전교생중 별로 없다는거...
  • 레벨 대장 싱글벙글 12.11.14 13:02 답글 신고
    가끔 뉴스를 보면 어느누가 선행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사실 수십년 전에는 당연한 어느누구든지의 행동이었는데
    지금의 시대는 그게 기사거리가 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는 지하철 혹은 버스에서 노인분들에게 자리 양보하면
    분명 뉴스에 크게 나올겁니다.
    어느 누가 선행을 했다고 ....................
    젠장....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 가는거야????
  • 레벨 소령 1호봉 켱욱 12.11.14 13:24 답글 신고
    찐따들심하네
  • 레벨 소장 후풍식탐 12.11.14 13:26 답글 신고
    참.........
  • 레벨 중사 2 북극꼼발언니 12.11.14 13:27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대령 1 보배폐인 12.11.14 13:44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썅냔
  • 레벨 대령 2 눈팅회원엔비 12.11.14 13:44 답글 신고
    이건 머...........
  • 레벨 일병 다크달타냥 12.11.14 13:50 답글 신고
    저런 뉴스보면....속터져서...화병으로 내가쓰러질듯..ㅠㅠ
  • 레벨 중위 2 라임나무 12.11.14 13:57 답글 신고
    ㅋㅋㅋ 되도 않는 선진교육 어쩌고 하다가 이모냥 이꼴난거지
    선진국같은 교육문화가 조성되려면 선생들이 바뀌는 게 먼저가 아니라 학생들과 그 부모들부터 바뀌어야 하는건데.. 무턱대고 애들 인권 어쩌고 기반도 없이 애들만 부추겨줬으니 이모양이 된 걸 어쩌겠나.. ㅉㅉ
    과거에 왜 선생들이 애들을 줘패면서 가르쳤는지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원인은 생각도 안해보고 무작정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민주주의라는 게 그런 식으로 되는 건지 아는 떨아이 꼴통들 덕분이지
    대표적인 인물이 지금 교육감이라는 떨아이.. ㅋㅋ
  • 레벨 중위 2 웨슬린 12.11.14 14:06 답글 신고
    어디가면 때릴수있나요? ㅋ
  • 레벨 대위 1 스미스철스 12.11.14 14:14 답글 신고
    껍데기를...벗겨서 소금 쳐야겠네요
  • 레벨 원사 3 조지폭력배 12.11.14 14:16 답글 신고
    교사 되고싶다
  • 레벨 소장 모카오너 12.11.14 14:19 답글 신고
    썅노무자식들.. 나한테만 걸려봐라 법이고 뭐고 나한텐 국물도 없다.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덕목을 가르쳐주겠다
    진정한 공포
    아마 세상이 달리보일것이다
  • 레벨 소장 둘리돌리 12.11.14 14:20 답글 신고
    제가 보기엔 학생이나 선생이나 똑같네요
    아무튼 체계적인 규정을 언제나 책정하련지 . . .
    똑똑한머리들은 어디다쓰나몰라 나랏일하시는분들
  • 레벨 원사 3 왈왈 12.11.14 14:24 답글 신고
    어떤 점이 교사와 학생이 같나요..
    님이 저 상황이었으면 학생을 어떻게 했을까요..
    저상황에서 저렇게 한 선생님이 과잉반응한 건가요?
  • 레벨 소장 둘리돌리 12.11.14 15:12 답글 신고
    수업시간을 방해하는 불량함을 . . .폭력으로 해결해야하는게 맞는가요?
    여러예로 부모님을 학교에 왜 불러올까요?
    지적인 차원에서 절차를 거쳐 깔끔하게 처리하는게
    모던 사회의 궁극적 이상향아닐런지요 . . 감정만 내세운다고 답이나오진 않잖습니까?
    직접폭력말고 '얼차려부여' 같은
    처벌관련 규정을 명확히하고 학생 포함 학부모에게 철저하고 단호히
    홍보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는데요
  • 레벨 원사 3 왈왈 12.11.14 15:16 답글 신고
    님 하고 저하고 생각의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요..
    저 선생님이 항상 저렇게 문제를 해결했던 분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오죽했으면 저렇게 했을까요..
    수업시간에 어디 비행기를 날려요..선생님이 앞에 계신데..좋게 말하면 알아먹어야지 그 상황에서 실실 쪼개면서 비웃는데..못 참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선생님이 아니라 1년 2년 선배가 머라했다면 저런식으로 했을까요..얼마나 못된 놈이면 저랬을까를 생각해보세요..학생은 학교에서 보호받고 있는 겁니다. 다른데서 어떻게 감히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 레벨 원사 3 왈왈 12.11.14 15:18 답글 신고
    그렇다고 선생님의 싸대기 자체만을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을 잘 파악하면..굳이 따지자면..학생이 나쁘다는거죠..

    선생님들 저런 애들 대할 때 얼마나 힘이 들까요..

    저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잘 못했다고 학생에게 맞아야 됩니까?
  • 레벨 원사 1 째규어 12.11.14 19:39 답글 신고
    왈왈/
    오죽했으면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종종 학생들이 말을 안들을때면 싸대기를 때렸을수도 있습니다.. 그 선생님이..
    사실여부는 모르는거죠...
    물론 학생의 행동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행동이지만
    선생님의 행동도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 레벨 원사 1 째규어 12.11.14 19:43 답글 신고
    수업시간에 종이비행기 날린다고 싸대기를 때리면 해결이 될까요?
    아님 상황이 악화될까요?
    그런 상황에서 감정이 앞서서는 제대로 선생님 역할을 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사람이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학생도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잘못된 행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는 할수있을지언정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합니다
    (물론 윗글에 학생의 행동을 이해한다는건 아닙니다)

    제 학창시절때도 말도 안되는 선생들 많았습니다
    물론 좋은 선생님도 계셨구요
  • 레벨 원사 3 왈왈 12.11.15 02:24 답글 신고
    생각의 차이인거 같은데요..
    저는 저 선생님을 모릅니다. 하지만 싸대기로 문제를 해결해왔던 분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저 일이 벌어질 때의 교실 상황과 아이의 태도 등을 상상해보니..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상황을 본 것이 아니므로 저의 상상일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선생님들 정말 마음 썩어가며 저런 아이들 대합니다.
    비뚤어진 아이들의 언행을 한번 생각해보시면 전 이해가 된다는 겁니다.
    물론 교사의 싸대기는 옳지 않은 행동임은 분명합니다. 그래도 저는 이해된다는 겁니다.
  • 레벨 원사 2 음훼훼푸하하 12.11.14 14:21 답글 신고
    하아...갈길없네 이나라의 미래는..
  • 레벨 원사 3호봉 vancleef 12.11.14 14:34 답글 신고
    솔직히 곽노현이 체벌금지드립친후로 애들 더 개판된건 사실이죠
  • 레벨 상병 백마탄용가리 12.11.14 14:43 답글 신고
    참 깝깝하네...
  • 레벨 소위 2 오라질 12.11.14 14:51 답글 신고
    저런건 걍 자퇴가아니구 퇴학시켜야됨..

    교육권 자체를 박탈시켜야함..
  • 레벨 대장 싱글벙글 12.11.14 15:17 답글 신고
    애들 넷 키우고 있지만
    학교에서 선생이 체벌 한다면 찬성 하는 입장입니다.
    단지 체벌의 방법이 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요.
    우리 어렸을때 처럼 싸다구 맞거나 대갈통 맞는것은 좀 그렇고
    회초리의 사용은 허락하는 입장입니다.
    즉 사랑의 매는 인정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야 교권도 바로 설것입니다.
    스승이 우선이 아닌 학생의 인권이? 우선 이라는 현실이
    참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국회의 알바생들은 이런 글 스크랩하지 않나요?
    국회의원들이 이런 현실을 모르지는 않을것이고
    답답하도다...
  • 레벨 준장 나는키위다 12.11.16 19:09 답글 신고
    사랑의 매 사랑의 매 하다가

    싸다구 때리는겁니다....당해본1인
  • 레벨 대장 싱글벙글 12.11.14 15:18 답글 신고
    대통령 후보중에
    우리나라의 교육의 혁신을 추진 하는 후보가 있다면
    안보고 그냥 찍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사람보다차 12.11.14 15:24 답글 신고
    제친구 여선생에게 들은 말로는 요즘 애들 수업시간에 자는거 깨웠다가 "아 ㅅㅂ 왜 깨우고 지랄이야 미친년이" 이런소리 들었답니다.
  • 레벨 소위 2 헤럴드 12.11.14 15:32 답글 신고
    그 때인것 같아요 두발 복장(교복)자유화 그때부터 이러니 문제는 확실한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실시한 장관부터 중간까지 사퇴시키고 다시 실시후 준비부터 하시죠 ㄷ그 때의 한자리하는 애들 이제 다 졸업했으니 다시해라 나쁜넘들아
  • 레벨 병장 터보119 12.11.14 15:35 답글 신고
    교사가 학생에게 구타같은 타격의 고통을 주는 체벌을 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단...

    교사 1년차 이상 부터

    정학 및 퇴학의 권한을 어느정도 부여해 주는것이 해결방법이라 봅니다. (현재는 학교장 권한이죠?)

    물론 오심도 있겠지만 남용하는 사례도 있겠지만 그런 문제는 전교조에서 따로 심의를 거쳐서 해당 권리를 조율하는 선으로 해서 처리하면 될듯하네요.
  • 레벨 소위 1 CESCO 12.11.14 15:36 답글 신고
    내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인 2000년대 중반 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그당시에는 오히려 과도한 체벌이 문제가 되었고, 학생들이 두발자유화를 염원하던 시대였는데, 10년도 안되어서 저정도로 될줄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죠... 그당시 두발자유화 운동 하던 이들도 지금 와서 오히려 왜 그랬냐면서 삽질한것을 후회하고 있을듯...
  • 레벨 훈련병 유젓무죄 12.11.14 15:36 답글 신고
    오니츠카 불러 ㅅㅂ
  • 레벨 상사 3 르노쌤쑹만세 12.11.14 16:3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1 뻘근콩 12.11.14 15:42 답글 신고
    법때문에 건들이질 못함..
  • 레벨 간호사 snowwhite24 12.11.14 15:49 답글 신고
    저희 학교에서도 하극상이 있었죠.. 쉬쉬하며 지나갔지만..
    시골학교인데도 이러니 도시 학교는 오죽할까 싶어요,
    애들한테 고마워하며 가르쳐야겠네요.. 휘유....
  • 레벨 상사 3 르노쌤쑹만세 12.11.14 16:37 답글 신고
    다개소리다시발 학교랑 교육청이 문제가있다고본다.
    의무교육을 초등학교까지로줄여버리고
    저렇게 깝치는새끼들 중학교퇴학시켜야됀다
    그냥 징계받으니정신차리겠지?ㄴㄴ 절대아니다
    저런새끼들이 고등학교올라가서 고2넘기는새끼들 못봤따 전부자퇴하고
    오토바이면허따가지고 치킨배달하면서 빡촌다니고 술처먹고 오히려 더 망가진다
    차라리 중학교퇴학이라는 새로운 교육법을 시행시켜서 학생과 선생간의 위계질서를 명확히 할필요가있다 반론할분은 댓글다시길 진짜당당함저는
  • 레벨 상사 3 르노쌤쑹만세 12.11.14 16:40 답글 신고
    강제전학? 근처로 보내겠지 저런양아치새끼들은 지들끼리 발이넓어서 금세적응하고 잘지내더라 ㅡㅡ; 강제전학을 보낼거면 부산->대구로 보내버려야됀다
    어디싸가지없이 선생을패냐 나도중고등학생때 쓰레기처럼살았다지만 선생패진않았다 참겁대가리들이 없네
    분당에 어떤고등학교 고3새끼는 학교경비보고 자기차 발렛맡긴다더라
    세상이 어쩌다 이지경이됐누
  • 레벨 병장 예비군 12.11.14 17:08 답글 신고
    진짜 나중에 교육이 어떻게 될런지....

    저런새끼들 진짜 싸그리 다 잡아다가 군기교육대같은 정신수양하는 시설로 다 보내야 된다. 전두환시절에 삼청교육대가 지금시대에 있어야 했는데...전두환시절엔 너무 죄없는 무고한사람들까지 다 잡아다가 족치는게 문제였지만.....나도 중,고등학교 다닐때 선생님한테 많이 맞았는데... 선생님이 다시 매를 들수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사람은 맞아야되 ㅡ.ㅡ......
  • 레벨 중령 3 GRHD 12.11.14 17:09 답글 신고
    배틀 로얄을 만들자..
  • 레벨 소령 2 오우예 12.11.14 17:12 답글 신고
    이런 기사 지겹다. 좀더 썐걸로 나와야 교사들 권위가 회복되지 이정도론 지금 세상엔 힘들다 답없어 교육 ? 요새 사교육있는데 ㅋㅋㅋ 의미이기때매다니는거지
    세상이 이러니 누구를 탓할수도없는 노릇 다만 안타까울뿐
  • 레벨 대령 1 굿데이커맨더 12.11.14 17:43 답글 신고
    부산이 건달들이 많아서 애들이 안좋은 영향을 많이 받는듯...
  • 레벨 원사 1 흐달달 12.11.14 17:54 답글 신고
    세상이 미쳐가지 말입니더 ;;
  • 레벨 원사 3 미친넘의세상 12.11.14 17:54 답글 신고
    학생들 인권이 어딨어!! 요새 새끼들 풀어주니깐 끝이 없지.. 예전처럼 졸라 때려야해
  • 레벨 중장 보배돌쓰 12.11.14 17:54 답글 신고
    에휴 한숨만나오네요
  • 레벨 원사 3 찰스킬러 12.11.14 18:42 답글 신고
    난중엔 초딩한테도 맞고 다니겟는걸 큰일이네 좃 중고삐리들이 상전이 되가는 더러운 조선민국 쫌만 쿠사리 주면 부모한테 꼰질러서 으허헣 네이놈 감히 내자식한테 쿠사리 주는게냐 하면서 2단옆치기 ㅋㅋㅋㅋ 잘 돌아간다
  • 레벨 원사 3 찰스킬러 12.11.14 18:47 답글 신고
    걍 시교욱 시켜 자기자식은 자기가 가리키는걸로 먼 공교육 시킨다고 6처넌 짜리 주민세만 낸다고 다 같이 공교육 받을라고 그러네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우지 머할라고 학교에 보내는지 멀라 돈주고 졸업장 사고 학원 다니면 될껄 가지고 ㅉㅉ
  • 레벨 원사 3 찰스킬러 12.11.14 18:49 답글 신고
    저것만 그럴까 ?ㅋ ㅋㅋㅋ 군대는 어떻고 ㅋㅋㅋㅋㅋ 아주 요즘군대는 캠핑 동호회랑께 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찰스킬러 12.11.14 18:51 답글 신고
    어메리카 에선 있을수 없는 일임 상상조차 ㄷㄷㄷ
  • 레벨 원사 1 째규어 12.11.14 19:45 답글 신고
    삼청교육대가 어떤 곳이었는지 알고는 계신가요?;;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2.11.16 17:16 답글 신고
    삼청교육대... 예전처럼 죄없는 사람 무자비하게 잡아가지말고

    교사 폭행하는 놈들, 인간쓰레기는 잡아가야지요
  • 레벨 대위 3 4vip 12.11.14 19:42 답글 신고
    흐흐
  • 레벨 중장 lkjjlkn 12.11.14 20:15 답글 신고
    법이 죳가트니;;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12.11.14 20:17 답글 신고
    에이~ 옛날엔 선생 그림자도 안밟았다 쓰글넘들
  • 레벨 병장 데빌도마도 12.11.14 20:28 답글 신고
    내 아들이 저러면 내손으로 팔다리 부러트린다
  • 레벨 소장 뭘아바 12.11.14 20:29 답글 신고
    이러면 안되는데 ~~~~말세야 말세
  • 레벨 소장 현실 12.11.14 20:32 답글 신고
    뭐 보배분들은 자식교육 제대로 하시겠지만 어치피 밥상머리 교육이 0순위입니다 연령대보면 60년대 중후반~70년대이신분들 자식들이 요즘 학생연령층으로 보여지는데 정말 답 없습니다. 공교육 무너진 것도 오냐오냐 키운 가정교육이 큰 원인으로 보여지구요
  • 레벨 소장 폭풍기사단장 12.11.14 20:35 답글 신고
    .................
  • 레벨 하사 2 앗이러지마 12.11.14 20:48 답글 신고
    ㅅ ㅂ
  • 레벨 원사 3 breguet 12.11.14 20:58 답글 신고
    좆만한새끼들 윽박지르고 죽탱이를 다섯대씩 갈겨줘야해
  • 레벨 중위 2 노조쓰레기 12.11.14 21:04 답글 신고
    갈아버리고 싶다
  • 레벨 하사 3 내귀에캔디 12.11.14 22:51 답글 신고
    공수부대원들을 선생으로 보내야 합니다.. 저런새끼들 다 잡아 조지게..
  • 레벨 병장 진돗군 12.11.14 22:55 답글 신고
    .......................................내 모교 교복인데..장소도 내가 맨날 지나다녓던곳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병 시골어린이 12.11.14 23:02 답글 신고
    목을 120도로 꺽어 주고싶네...
  • 레벨 병장 수험몽 12.11.14 23:46 답글 신고
    나 전라도 광주 사람이라 대중이 좋아 했는디....

    여성부 만든 놈이 떙중이라는 소리 듣고 급실망....

    땡중이 씹새 여성부를 만들라믄 남성부도 좀 만들어서 견제를 하게 하든가..ㅋㅋㅋ
  • 레벨 원사 3 도전자 12.11.15 02:01 답글 신고
    여성부 창설 이유도 아시나요? 히히호호 여사의 오랜 꿈이었다네요
  • 레벨 대령 3 지보를향한피스톤 12.11.14 23:51 답글 신고
    이제 말도 하기 귀찮다 하류 인생들 ,,, 그냥
  • 레벨 상사 3 절감왕박성기 12.11.15 00:50 답글 신고
    죄수들도 안때리는데 때려야 된다는 인간들 뭐냐?
    그리고 저건 엄연히 폭력행위인데 쉬쉬하면서 전학으로 무마하는 새끼들부터 파면시켜야함. 왜 저런식으로 자꾸 범죄를 방관하는지 모르겠음.
    애새끼들이 저런식으로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안받으니 계속 막장으로 치닫는데 한번쯤은 유치장에라도 가둬서 경각심을 품게 해야함.
  • 레벨 간호사 랜드가 12.11.15 01:21 답글 신고
    그만해 이c8색히들 니들도 똑같은 색히들이자나 공범들
  • 레벨 원사 3 도전자 12.11.15 01:59 답글 신고
    전교조니 뭐니해서 요즘 선생도 병맛쩔죠 그나물에 그밥
  • 레벨 소위 3 고고드림 12.11.15 09:44 답글 신고
    선생들의 체벌금지로 인해 학생부 선생이던 교감 선생이던 와봐야 무서울꺼 하나 없져..
    손가락 하나 건딜기만 해봐라 하는 심정의 학생들이 요즘 태반입니다..

    교권을 다시 세우려면 어느정도의 체벌은 가능해져야 합니다.

    그놈의 인권단체와 인권 운운하는 정치인들이 나라를 말아 쳐드시고있네요..
  • 레벨 상사 3 절감왕박성기 12.11.18 07:46 답글 신고
    SM인가? 때리는쪽이신아 맞는쪽이신가?
    맞는쪽이면 내가 탁월하게 때려드릴수 있음
  • 레벨 훈련병 깔삼도령 12.11.15 11:19 답글 신고
    저 아이들도 언젠간 느끼겠죠
    뒤늦은 후회..
  • 레벨 중위 3 자전거핸들 12.11.15 11:43 답글 신고
    Many children, especially infants, eventually diagnosed with Kawasaki disease do not exhibit all of the above criteria. In fact, many experts now recommend treating for Kawasaki disease even if only three days of fever have passed and at least three diagnostic criteria are present, especially if other tests reveal abnormalities consistent with Kawasaki disease.
  • 레벨 상사 1 대변인성명 12.11.15 13:41 답글 신고
    이글의 의도가 제발 물타기만 아니기를...

    나 어릴때도 선생패는 애들 많았음.
    그때 맞는 선생들의 공통점은 내가봐도 선생에 대한 존경심의 존자도 못느끼게 하는 그런부류들이었음. 한마디로 맞을만한(??) 인간이라는 소리.

    학생이 막장이라고?? 세상이 막장이라고??
    그 세상에 사는 선생들의 자질은?? 과연 이나라의 교육이 제대로된 교육인가?? 사립교육재단들은 이미 장삿꾼으로 철저하게 변질되어있고 선생들중 과연 몇명이나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 인간적으로 대하고 걱정하는가??
    그냥 자기실적만 추구하는건 아닌지...
  • 레벨 상사 1 대변인성명 12.11.15 13:47 답글 신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애초에 선생이 될려고 하는애들중 많은수가 정말 자기의 소중한 지식을 아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칠려고 해서인지 묻고싶다.

    그냥 저냥 공무원에 평생 철밥그릇에 연금보장되니 뛰어든건 아닌지...

    나도한 우리애가 인간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한게 아닌일로 선생한테 맞고온다면 찾아가서 공식적으로 항의한다. 만약 항의가 무시되면 교육청에 알릴것이고 것또한 무마된다면 내손에 좆나게 쳐맞아야 할꺼다. 개념없는 선생들...
  • 레벨 원사 3 왈왈 12.11.15 15:02 답글 신고
    물론 정년이 보장 되기 때문에 시작하는 경우도 많겠지만..대다수가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존경받고 고맙다는 소리를 들어야 되는 교사가 절대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 그런 교사만 있다는 건 아닙니다.
    너무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는 건 아닌지..
    수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가 배우고 우리의 자녀들이 배우는 겁니다.
    밥장사하는 사람을 예로들면 밥한끼 팔면서 우리가게에서 밥 맛있게 먹고 가면 좋겠다 생각하고 맛있게 식사 제공해주는 것처럼..
    선생님들 절대다수가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잘 되면
  • 레벨 원사 3 왈왈 12.11.15 15:05 답글 신고
    좋겠다 생각하고 근무할 것입니다.
    그런데..학생이기를 포기한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정말 인간적으로 나쁜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생기는 것이죠..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학교에 가서 수업한시간 참관해보세요..
    아니면 쉬는 시간 10분 만 교실이나 복도에 같이 있어보세요..
    내 아이가 이렇나..요즘 아이들이 왜이리 무섭지 하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다시 태어난다면 교사한다고 하는 분 많지 않을 겁니다. 그만큼 힘들게 누군가가해야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돈받고 하는 일이지만
  • 레벨 상사 1 대변인성명 12.11.17 11:41 답글 신고
    직접 가르쳐보라...그런얘기는 세상모든일을 판단하려면 직접 그일을 해보고하라는 소리같네요... 직접 당한애들 부모의 심정이 되어 보시지요...

    애들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사립재단이 되어 보시구요...
    애들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출세만을 바라는 무개념/정치성향적인 선생들이 되어 보세요

    이건 제 경험입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학급간부라서 알건 아는데 그때 정치적인 선생들이 모조리 십년정도 지나니 각학교 간부급 교사들이 되어 있더이다.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하는 선생들은 모조리 늙어도 말단... ㅠ.ㅠ
  • 레벨 상사 1 대변인성명 12.11.17 11:47 답글 신고
    실제로 윗선에 줄대기 바쁜 선생들이 애들을 어떻게 볼까요?? 자기 실적이 애들이 대학많이 보내는것 만이 유일한 목표 아닐런지요? 실제로 그런 인간들이 모조리 한자리씩(아니, 거의 윗대가리들 전부) 차지하는곳이 교육계입니다.

    경험해보라구요?? 그들이 어따대고...그들이 만들어가고 해결해 가야할 운명입니다. 분명히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건 벌써 20년전부터 해왔던 말들입니다. 이제껏 도대체 뭘하고 있었는지들... 그냥 아닥하고 월급 쳐주니까 닥치고/보고도 못본척 살지는 않았는지요...
  • 레벨 원사 3 왈왈 12.11.17 14:19 답글 신고
    본인 경험에 의해 너무 나쁘게만 해석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는군요..
    세상에 썩어빠진 사람 많습니다.
    그중에서 그래도 선생님들이 생각이 바른 경우가 더 많고 우리는 그런 분들에게 교육받고 자라왔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선생님 찾아가서 패든지 그건 님 마음입니다.
    편향된 생각으로 너무 거칠게 말을 하니 나의 글이 너무 왜곡되어 해석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마음에 답글 남깁
  • 레벨 상사 1 대변인성명 12.11.17 14:26 답글 신고
    오오 왈왈님에게 한건 아닙니다. 글보니 대놓고 적은듯하긴 하네요..ㅠ.ㅠ
    (수정했습니다. ^^)

    글적다보니 교육계를 두고 적다보니 그렇게 된겁니다.

    절대 오해마시구요...
  • 레벨 원사 3 왈왈 12.11.17 14:33 답글 신고
    대변인 님하고 언쟁벌이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괜히 다큰 어른끼리 머하나 싶기도 하고..ㅠㅠ
    교육계에 썩은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다른 집단보다 분명 좋은 부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나쁜 선생님도 있지만 좋은 선생님이 더 많습니다.
    대변인님은 나쁜 것만 말하고 저는 좋은 것만 말하니 의견이 대립하는거 같네요..
    이제 답글 그만 남기겠습니다. 이러다 감정상하겠어요..ㅠㅠ
    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시고요..^^
  • 레벨 상사 1 대변인성명 12.11.17 14:44 답글 신고
    흑흑 역시 과격하건 이런 위험성이 따르는구나~~~

    기분나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중 훌륭한 분들이 더 많다는건 당연히 잘압니다. 다만 그렇다고 그조직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문제는 그 조직이 아무리 좋고 훌륭한 분들이 많다한들 몇십년전보다 더 퇴보하고 있다면 그들 스스로가 자정작용을 못하고 있는바 결코 용서받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진리는 결코 협상의 대상이나 타협대상이 아니니까요...
  • 레벨 상병 알콜교주 12.11.15 13:44 답글 신고
    우리때는 떠들기만 해도 싸대기였는데..
  • 레벨 원사 3 찰스킬러 12.11.15 18:46 답글 신고
    나랑께 문좀 열어보랑께 ! 호성 승님 나타난다잉!
  • 레벨 하사 3 s600L드림 12.11.16 00:29 답글 신고
    미쳣네
  • 레벨 상병 BeastMode 12.11.16 13:30 답글 신고
    너무하네... 아직 젋지만 저 학교 다닐때만해도 선생님께 대든다는거는 상상도 못했고, 지각하면 늦은만큼 빠따맞고 운동장 돌고, 잘못하면 맞는거는 당연했는데... 이건뭐... 체벌금지를 왜 시킨건지... 아무대책도 없네여... ㅡㅡ;;;
  • 레벨 하사 3 닉네임없수다 12.11.16 19:09 답글 신고
    그러게요....
    나도 ㅈㄴ 맞았는데.... ㅋㅋㅋ
  • 레벨 준장 나는키위다 12.11.16 19:14 답글 신고
    국게에서 활동하는 학생회원으로 제가 한일도 아닌데 귀까지 빨갛게 되네요;;;;;

    저보다 한살이나 어린놈이 엄마뻘의 선생을 멱살잡고 내동댕이 치고 발로 차기까지 하고;;;;

    개새끼네요 저희학교는 그래도 저정도의 막장으로 치닺지는 않아서 다행인데요

    선생님들 말씀으론 3학년 애들은 이젠 개념이 박혀서 괜찮다고 하는데

    1,2학년 애들은 진짜 엄청 개긴다고 하네요;;;

    뭐 무서운선생님한테는 양 ,만만한 선생님한테는 개 가 되는거죠


    어쨋든 괜시리 죄송해지네요;;;
  • 레벨 하사 1 100억달러 12.11.16 22:57 답글 신고
    무법지대
    개판오분전이 아니라 이미 개판
  • 레벨 소장 GT3CUP 12.11.18 01:09 답글 신고
    삼청교육대 부활...
  • 레벨 병장 화성똘마니 12.11.18 01:31 답글 신고
    교사는 잘못한 학생에게 몽둥이약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린다고 카메라 찍어
    신고하고 세상이 정말 어떻게 될련지
  • 레벨 상사 3 절감왕박성기 12.11.18 07:38 답글 신고
    위에 몽둥이 약을 줘야하느니 패서 정신차리게 만들어야된다는 새끼들은 뇌에 무좀이 걸렸냐? 엄연한 구속 기소감인 사안을 때려서 은폐하자는건가?
    성인이 주먹다짐하면 경찰서 끌려가는데 애새끼들이 폭력행사하면 은폐하는게 문제 아닌가? 애새끼던 성인이던 폭력쓰면 법대로 다뤄야지 때리긴 왜 때림? 유죄판결받은 죄수들도 안때리는데 왜 때림? 때려서 사람만들면 법무부에서 조폭들 특채해서 죄수들부터 존나 때려야지 안그렇냐 ? 이나라는 법치국가냐 아니면 폭력국가냐?
  • 레벨 상사 3 절감왕박성기 12.11.18 07:42 답글 신고
    교사던 애새끼던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새끼들은 경찰서 끌려가서 법대로 조지고 전학으로 때우거나 은폐하려는 새끼들은 쳐 파면을 해야함. 지금 교권 붕괴는 법을 초월하는 교사에게 학생들이 동등하게 법을 초월하려는데서 문제가 출발하니 학생이던 교사던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함. 교칙은 애새끼들을 통제 하지 못하지만 법은 통제를 할수 있음. 선처? 조까라 마이싱.
    왜 자꾸 범죄를 때려서 퉁치고 은폐하려드는지 정신이 나갔군
  • 레벨 상사 3 절감왕박성기 12.11.18 07:50 답글 신고
    본문보니 교사란 새끼가 쳐 맞을 짓을 했고만.
    남의 뺨 때리고 무사할줄 알았나? 위에 댓글단 새끼들 자기들도 뺨맞으면 뺨때린 색히 병풍뒤에서 향냄세 맡게 할거면서 댓글다는거 보소. 선생이 학생들에게 발로 차던 뺨을 때려도 된다고 법적으로 권한 부여라도 했나?
    학생들이 선생의 폭력에 폭력으로 저항해도 된다고 법으로 보장해준적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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