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에서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의 제작과정이 담긴 홍보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V12의 강력한 힘을 가진 슈퍼카가 어떤 디테일을 가졌으며 어떤 기술, 숙련된 솜씨가 깃들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영상이다.
새로운 슈퍼카의 제작과정은 우선 스케치부터 시작해 컴퓨터 그래픽 시뮬레이션, 그리고 부품들의 테스트에 돌입한다.
재주를 부리는 것을 12개의 실린더를 심장부에 심어넣을 때다.
그리고 조립이 완성된 차량은 테스트에 들어간다.
마무리 작업은 장인정신을 담아 꼼꼼하게 처리한다.
이것이 영상에서 보여주는 내용이다.
불타는 걸로 대략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장신정신을 가지고 만든들 엔진과열 결함을
찾지 못한다면, 불쏘시게 차량으로 전락하고 말것입니다.
사고로 파손된 차량 보다 엔진과열 결함으로로 불타는 람보르기니..님들은 어떠신지요?
허위사실 유포가 될수도 있는겁니다. 조금더 신중하시길... 위 차량은 아직... 본격 출고되지도 않았는데... 참...어이 없슴..
10대중 7대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어떤 차를 타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차를 타는 것 또한 어떤 차를 타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똥찰 타도 어떻게 관리하고 운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단겁니다.
좋은차라고 막다루면 계속 좋은차가 되진 않습니다.
슈퍼카는
내구성이딴거 다집어치우고 퍼포먼스 오직달리기를위한만든차량입니다?
슈퍼카사는사람들이 내구성따지고탈까요? 1년도안타서 엔진퍼져도상관없다고용?
슈퍼카니까 그만큼 만족하고 즐겼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뭔개소리야..ㅋ아놔 빵 터졌네 ㅡㅡ;
ㅋㅋㅋ
ㅅ1발 무슨 전세계적으로 출고도 아직 안된차를 뭐라하네 ㅋㅋ
그리고
지금하고 옛날하고 같은 람보르기니냐 ?? 개소리남 인증이다 진짜
그리고 장인정신의 의미도 없겠죠?
국내 현대나 기아나 보면 장인 정시없이도 불탑니다~이런거보면 차라리 장인정신
으로 만들어져서 불타면 이해합니다,,노고라도 봐주지요,,
미드쉽엔진들이 불잘나는건 알고있습니만..
그정도로 많을까요~ 페라리도 사고후 불나서 전소되는것이 많은 걸로 알아요
하지만 10대중 7대는 조금은.. 그리고 돈많은 사람들이 더 깐깐 합니다.
그사람들이 자동차회사 상대로 소송거는 일이 더많습니다.~
절대로 엔진 뻑나거나 결함있음 가만히 안자서 강건너 불구경 안합니다.~
300마력대로 평준화?해서 대량으로 찍어내주면 저차는 성능은 모르나 디자인으로는
승부 못낼듯.... 이태리 디자인이 좋치만 그거야 자본이나 물량으로 카바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 f-14나 f-22 35 등등 전투기 디자인들보면 진짜 헉 하잖아요...
맘만 먹음 대중적으로 저런차 나옴직 한데 말이죠...
성능은 300마력도 좋은데......디자인만 카피를 해서라도,,,,
사실 저같은 소상공인이야 출력 낮아도 불안나고 안정적인게 더 좋은데...
디자인만 씽크로율만 근처에가도 진짜 한대 뽑고 싶을거 같네요....
유지비 장난아니던데;;
제가 보기에 슈퍼카란 잔고장따위 신경 안쓰고 가끔씩 기분전환하러
나갈때만 쓸수있는 돈 정~말 많은분들을 위한 차량인듯...
돈 정~말 많은분들이 마일리지 올라가면 차값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맨날 안탈까요....
제시카 고메즈..쯤되는지 알았는데
사진 컴터에 저장해서 보면 크게 보여요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