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혼자 만들고 혼자 보다가
이번엔 만들어서 한번 영상 공유해 봅니다.
운좋게 영자막이 구해져서 수월했네요.
오타나 띄어쓰기 등은 애교로 봐주세요.. ㅠㅠ
해놓고 보니 SRT->SMI 변환과정 중에서
줄바꿈이 다 어그러져서 붙어버리는 바람에 띄어쓰기가 좀 이상한게 많네요.
감안하고 봐주시길.
늘 혼자 만들고 혼자 보다가
이번엔 만들어서 한번 영상 공유해 봅니다.
운좋게 영자막이 구해져서 수월했네요.
오타나 띄어쓰기 등은 애교로 봐주세요.. ㅠㅠ
해놓고 보니 SRT->SMI 변환과정 중에서
줄바꿈이 다 어그러져서 붙어버리는 바람에 띄어쓰기가 좀 이상한게 많네요.
감안하고 봐주시길.
기술력이 대박이네요.
예전에 S2000 탈때 코너에서 정말 땀 삐질삐질 흘리며
역시 코너는 이렇게 싸우듯이 공략해야 재밌어...라 했는데..
포르쉐 박스터나 까레라를 타게 되면서 우와 이건 너무 편하고 안정적이잖아..
하며 S2000 으로 바꿔탔을때의 그 가벼움이 위화감으로 느껴졌던 것처럼..
너무 완벽해서 재미없다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군요...^^
어차피 못 가지게 될지도 모르는 차이지만..
조금 느리지만 재밌는차..완벽하지만 재미가 없는 차..
비교가 재밌네요.
^^
'감성'이라는게 있어서
저렇게 완벽하면서 재미없는 기계적인 하이엔드급 차량을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함
인간에겐 감성까지 자극시키는게 필요하지 ㅋㅋ
사람이 가치관이 다르듯 재미를 느끼는 요소또한 차이가 있습니다
'감성'이라는게 있어서
저렇게 완벽하면서 재미없는 기계적인 하이엔드급 차량을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함
인간에겐 감성까지 자극시키는게 필요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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