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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는 소모품이란걸 확실히 알게 해주더군요 ㅎㅎ
무릎위에 어여쁜 Girl 을 앉혀놓고 운전하던.....
바로 그차....
헐..한번 몰아 보고 싶다...ㅋ
gtr 마지막에 쉘비코브라하고 같이나오죠
렉서스L-FA이구요 그 주인공이 GT-R을 타고 빡빡이는 카마로를 타고갑니다
챌린져는 나오지도않았구요 경찰자가 닷지 차처구요 머스탱은 그 포르쉐 뻇으러갓을때 나옵니다...이상
오코너가 닛산 GT-R 토레도가 닷지 첼린져 데이토나 R/T 타면서 끝..
그러니까 미쓰비시이엘님 말이 맞는거죠..다들 이해를 못하시나?
그리고 이 차량은 생산 위주가 아니라 500만 판매합니다. 한정이라 그 희소가치에 더욱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페라도 이 차량은 무시 못할정도죠
돈이넘치는 부자들은 저런거 막삽니다 ;;
가족중에 물려받는 자식들이 실력없으면, 가차없이 추방해버립니다...
완전 거지되고요, 실력이 뛰어나야합니다
할말은 없고 하다못해 주차선? 참나~ 불쌍하다 불쌍해 ㅋㅋ
패리스가 타는 차나 행동이 항상 뉴스가 되니까 차량메이커가 홍보용으로 빌려주는겁니다.한정된 기간 동안 타고 다니면 대단한 홍보가 되기때문에...
저정도 전세계적으로 뉴스가 되는 홍보면 왠만한 잡지나 광고판보다 홍보위력이 크거든요...ㅎ
저차 성능에 10%나 내려나
그냥 어디까지나 예쁜 악세사리에 불과하다는..안타깝네
우리나라 김여사와 다를바 없겠지 악셀페달에 발올리면 가고 브레끼밟으면 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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